"노래도 안부르고 153억 받아…수사 요청할 것" 친민주당 연예인들 정조준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대선 당시 자신의 경쟁 상대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을 지지한 유명 연예인들을 거론하며 돈을 받았는지에 대해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대선 때 민주당 후보였던 해리스 전 부통령을 지지했으며 최근 해외 공연에서 자신의 비판한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을 비롯해 가수 비욘세, U2의 보노, 방
웃는 이모티콘 조심하세요…'Z세대'에게 보냈다가 날벼락
길고 복잡한 말 대신 짧고 간단하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자주 쓰이는 이모티콘이 세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면서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가령 웃는 표정의 '스마일' 이모티콘은 기성세대에게 그저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됐다면 Z세대(1997~2006년 태어난 세대)에겐 조롱이나 비웃음, 냉소나 아이러니를 상징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뉴욕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디지털 기술과 함께 자란 '디지
"어느새 스르르 잠들어…중독적이다" 폭락하던 식당 매출, '이것' 하나로 대반전
중국에서 닭고기를 손질하는 모습을 생중계해 가게 매출을 올린 한 식당 주인이 화제다. 해당 방송은 족집게로 깃털을 뽑아내는 소리를 ASMR(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소리)로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서부 쓰촨성 러산시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왕위셴은 닭의 엉덩이에서 깃털을 뽑는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왕위셴의 방
덥수룩한 수염, 변기보다 더럽다며 피했는데…전문가들의 반전 답변
수염 속 다양한 미생물이 존재하지만, 화장실 변기보다 더 비위생적이라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최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각 분야 전문가들은 "콧수염이나 수염이 변기보다 세균이 더 많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수염이 질병의 잠재적 매개체라는 인식은 약 60년 전부터 있었다. 1967년 한 연구에서 미생물학자 마누엘 S. 바르베이토 등이 연구진들의 연구
중국 쇼핑몰서 난데없는 '전두환 티셔츠'…서경덕 "아픈 역사를" 개탄
중국의 한 유명 쇼핑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간 상품을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판매 중단을 요구하며 공식 항의에 나섰다. 20일 서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국 알리바바의 대표 온라인 쇼핑 플랫폼 '타오바오'에서 전두환의 얼굴이 담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반팔 티셔츠, 긴팔 후드 티셔츠, 가방 등 다수"라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미국 아웃도어 브
15세 소녀에 성병 옮긴 유명 배우…법원이 내린 판결은
중국 출신의 유명 싱가포르 배우가 10대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징역 40개월을 선고받았다. 피해자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진단까지 받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더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배우 이안 팡은 19일(현지시간) 미성년자 강간 혐의 3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이에 팡에게 징역 40개월을 선고했다. 판사는 "그는 성인 남성으로 자신이 어떤 짓을 알고 있는지 잘 알고 있었다"면서 "일회성 사건
무디스, 美 대형은행 신용등급도 하향…국가 신용도 강등 여파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108년 만에 최고 등급에서 전격 강등한 이후 주요 대형 은행의 예금 신용등급도 연쇄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19일(현지시간) 무디스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JP모건, 웰스파고 은행의 장기 예금 등급을 기존 'Aa1'에서 'Aa2'로 하향했다. 무디스는 BoA와 뱅크오브뉴욕멜론(BNY) 일부 사업부의 무담보 선순위 채권 등급도 'Aa1'에서 'Aa2'로 한 단계 강등했다. 또 BoA, BNY, J
미·러 2시간 통화…트럼프 "종전 협상 즉시 착수" 푸틴 "위기 원인 제거해야"(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통화 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종전 회담을 즉시 시작할 것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만 양측 모두 평화 협상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동의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회담 개최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진전이나 돌파구 마련은 이뤄지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푸틴 대통령과 두 시간의 통화
일주일새 두 여성과 결혼하려던 공무원, '양다리 교제' 들통나 해고
중국에서 두 명의 여성과 일주일 사이에 차례로 결혼식을 올리려던 한 공무원이 결국 들통나 해고됐다. 20일 관찰자망과 상관신문 등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저장성 리수이시 쑹양현은 '쑹양현 교통운수국 소속 남성 판모씨가 여성 두 명과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는 온라인상의 소문과 관련한 조사 결과를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판씨는 쑹양현 교통운수국의 행정집행 보조원으로 황모
미·러 정상 2시간 통화…트럼프 "러·우크라 종전 협상 즉시 착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통화 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종전 회담을 즉시 시작할 것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푸틴 대통령과 두 시간의 통화를 마쳤고 아주 잘 진행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휴전,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종전을 위한 협상에 즉시 착수할 것"이라며 "(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