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2900원 가성비 PB 완구 제품
영유아 몰입도 높은 핵심 테마 선정
110개 이상 피스 구성
"창의력·소근육 발달에 도움"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자체브랜드(PB) 완구 제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9일 '오늘좋은 통큰블록'을 롯데마트와 토이저러스 매장 등 전국 88개 점포에서 3만2900원에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2011년 첫선을 보인 뒤 '국민 블록'으로 인기를 누린 통큰블록의 가성비 철학을 이어받은 것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들이 오늘좋은 통큰블록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관계자들이 오늘좋은 통큰블록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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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공룡친구들(113PCS)'과 '동물친구들(116PCS)' 등 2종으로 구성된 교육용 완구다. 각 세트는 피규어와 공룡 4마리 또는 동물 4마리를 포함해 아이들이 직접 집을 짓거나 역할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110개가 넘는 피스(Piece)구성으로 다양한 형태의 놀이가 가능하며, 영유아의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토종 블록 브랜드 '옥스포드(Oxford)'와의 협업으로 만들었다. 전량 국내 생산으로 영유아 소재 안정성을 높이고, 플라스틱 패키지 등 부자재 원가를 절감하는 공정 개선을 통해 이전 모델보다 피스 수는 늘리면서도 판매가는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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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 롯데마트·슈퍼 토이저러스 팀장은 "이번 제품은 국내 1등 완구 전문점인 토이저러스만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재미를, 부모에게는 합리적인 소비'를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블록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가대표 완구 PB'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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