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는 고기반찬, 중학생은 양념만"…급식 사진에 중국 '발칵'
중국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부실 급식을 제공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급식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의 식사가 제공된 반면, 교직원들에게는 양질의 식사가 제공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공분이 일고 있다. 20일(현지시각) 광저우일보는 "중국의 한 중학교에서 부실급식 비리가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해당 중학교 급식 사진"이라며 재학생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급식 사진을 첨
"11만원 정도 항상 갖고 다녀야"…때아닌 '현금' 보유 권고한 네덜란드, 왜
유럽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혼란을 겪은 가운데 네덜란드 중앙은행이 재난이나 비상 상황에 대비해 11만원 상당의 현금을 구비해두라고 권고했다. 21일(현지시간)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중앙은행은 이날 성인은 1인당 70유로(약 10만9000원), 어린이는 1인당 30유로(약 4만7000원) 상당의 현금을 비축해두라고 말했다. 이 금액은 비상 상황에서 3일 치 식수, 음식, 의약품, 교통비 등 최소한의 필수 경비를 충당할
"오늘 두 마리, 내일 더 풀거야"…개짖는 소리에 뱀으로 항의한 입주민
태국 방콕에서 수년간 이웃집 개 짖는 소리에 시달려온 한 남성이 아파트 복도에 뱀 두 마리를 풀어놓아 논란이다. 20일(현지시간)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반려동물 금지 규정이 있는 아파트에서 약 2년 동안 개를 키운 이웃에 대한 경고로 한 입주민이 복도에 뱀을 풀어 놓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 주민은 개 짖는 소리로 인한 이웃 주민들의 민원을 수년간 무시했다. 뱀을 풀어 놓은 입주민은 일부 주민들이 키우는 개와
"무료라고?"…'너무 더워서' 특단 조치 내놓은 일본 '깜짝'
일본 도쿄도가 열사병 예방을 위해 올여름 4개월 동안 일반 가정의 수도 기본요금을 면제하기로 했다. 20일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도쿄도는 도내에 있는 약 800만 가정을 대상으로 월 860~1460엔(약 8300~1만4000원) 수준의 수도 기본요금을 무상화하는 방침을 확정했다. 기본요금은 수도를 쓰지 않아도 부과되는 요금으로 면제 대상이지만 사용량에 따라 부과되는 종량요금은 그대로 부과된다. 기본요금 면제 기간은
'끼워팔기 불공정 시정'…구글, 유튜브라이트 출시·300억 내놓기로
구글이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행위에 대해 상생자금 300억원과 동영상 단독 구독 상품을 출시하는 자진시정 방안을 내놨다. 향후 3개월 안에 실효성 있는 구체적인 시정방안을 만들어 공정위 전원회의에서 최종 승인을 받으면 과징금 부과 등 행정제재를 모면하게 된다. 공정위, 과징금 대신 동의의결 수용22일 공정위는 구글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신청한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의의결
'뉴욕 취항 2년' 에어프레미아…"美 장거리 노선 새 대안 우뚝"
"2년 전 뉴어크 공항에 첫 항공편이 착륙하던 순간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올해는 뉴욕 노선 매일 운항을 정착시키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항공사로 도약하겠습니다." 최현철 에어프레미아 뉴욕지점장은 인천~뉴어크 노선 운항 2주년을 앞두고 지난 12일(현지시간)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뉴욕 취항 2년 만에 국내 양대 항공사와 외항사 외에도 에어프레미아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30년물 5%' 美 국채 금리 또 발작…트럼프 감세안에 재정악화 공포(종합)
미국 국채 금리가 장기물 중심으로 치솟고 있다. 30년물 금리는 5%, 10년물 금리는 4.5%를 재돌파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미국 국가 신용등급 강등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공화당에 감세안 처리를 압박하자, 재정적자 악화 공포에 미 국채 투매 조짐이 나타났다. 이 법안이 미 의회를 통과하면 향후 국채 금리가 더 치솟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1일(현지시간) 글로벌 채권 시장에 따르면 30년 만기 미 국채
美 국채 금리 발작에 일제 하락…30년물 5% 재돌파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21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공화당 지도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주요 공약을 담은 감세안 통과를 추진하면서, 재정적자 악화 우려로 국채 금리가 치솟고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5%, 30년물 금리는 5%를 다시 돌파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16.8포인트(1.91%) 하락한 4만1860.44에 장
美하원 문턱 넘은 트럼프 감세법안…"재정적자 5200조 늘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 공약 실천을 위한 핵심 세제 법안이 미 연방하원을 통과했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 의회 하원에선 '크고 아름다운 단일 법안(예산 및 감세 관련 트럼프 대통령 기조를 반영한 포괄적 법안)'이 215 대 214로 가까스로 가결돼 상원으로 회부됐다. 민주당 하원의원은 전원 반대표를 던졌으며, 하원 다수당을 장악한 공화당에서도 토마스 매시(켄터키) 하원의원과 워
74세에 물구나무서기, 1초도 힘든데 15초 이상…기네스 오른 남성
20대 건장한 청년도 하기 힘든 물구나무서기에 70대 남성이 성공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기네스 세계기록은 미국 뉴저지 출신 폴 버드라인(74)이 이달 5일 '물구나무서기를 한 최고령자' 남성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폴은 10대 시절부터 꾸준히 물구나무서기를 해왔으며, 70세가 넘은 지금까지도 매일 운동을 한다. 그의 운동 루틴은 물구나무서기를 포함해 에어로빅, 자전거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