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닮은 무용수 있대" 中 식당에 한국인들 우르르
중국의 한 식당에서 무용수로 일하는 여성이 배우 송혜교를 닮은 외모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를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식당은 현지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1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융종은 중국 윈난성 샹그릴라에 있는 식당에서 공연하는 무용가로, 최근 '중국판 송혜교'라는 별명을 얻으며 관심을 받고 있다. 융종이 일하는 이 식당은 원나라(1279-1368), 명
中 '드림콘서트' 취소…끝나지 않은 '한한령'
한한령 해제의 분수령으로 주목받아온 '2025 드림콘서트'가 결국 연기됐다. 중국 본토에서 9년 만에 추진된 대형 K팝 합동 공연이 공연 허가를 받지 못해 무산된 것이다. 11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에 "주최 측이 오는 26일 중국 하이난성 싼야에서 열릴 예정이던 공연과 관련해 출연 가수들의 소속사에 일괄적으로 연기 사실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사실상 취소된 셈이다. 중국 문화관광부 공연 공시 포털과 하이난성
"멸종 아니었네, 복원 서두르자"…英 왕실 진상품 '철갑상어' 40년 만에 발견
아일랜드에서 한때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철갑상어가 40여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영국 아이리시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7월 영국 왕실에 진상돼 '왕의 물고기'(royal fish)로 불렸던 철갑상어가 최근 아일랜드 케리주 발렌시아섬 인근 해역에서 포획됐다. 길이 1.8m에 달하는 이 물고기는 발렌시아섬 남쪽 마을 포트마지를 거점으로 둔 트롤어선 '트리니티호'를 이끄는 선장 데클란 오설리번에 의해 잡혔다. 오설리
"여학생들에게 잘 보이려고 시작했는데"…월 20억 수익 美 18세
미국의 한 10대 청년이 인공지능 기반 칼로리 계산 앱을 개발해 월 140만 달러(약 19억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스타트업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CNBC는 6일(현지시간) '칼 AI(Kal AI)'를 개발한 잭 야데가리(18)의 성공 스토리를 집중 조명했다. 칼 AI는 사용자가 음식 사진을 올리면 AI가 자동으로 칼로리를 분석해주는 서비스로, 약 90%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앱은 단숨에 입소문을 타며 성공
"그러다 욕만 먹는다" 왕관 박탈 우려에도…"국민이 먼저" 미스 필리핀 발언 화제
필리핀에서 최대 2조원대의 홍수 방지 사업 예산이 비리로 사라졌다는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최근 미스 필리핀 대회에서 수상한 20대 여성이 이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 주목받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스 필리핀 어스 조이 바코마(26)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수 방지 부패 스캔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태풍 등 홍수 피해가
'트럼프 지지' 청년 활동가, 美대학 행사서 암살…트럼프 "애도"(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자 미 우익 단체 '터닝포인트 USA' 창립자인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가 10일(현지시간) 미 유타주의 한 대학 행사에서 총격을 받아 31세로 사망했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위대하고 전설적인 찰리 커크가 세상을 떠났다"며 커크의 죽음을 애도했다. 이어 "미국 청년들의 마음을 찰리보다 더 잘 이해한 사람은 없다. 그는 모두
"하노이 가면 꼭 봐야"…세계 5번째 비트코인 창시자 동상 공개
세계 최초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만든 미스터리한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를 기리는 동상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공개됐다. 이는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세워진 사토시 나카모토 관련 조형물이다. 11일 베트남 언론 등에 따르면 이 동상은 이탈리아 예술가 발렌티나 피코치가 제작했으며 베트남 블록체인·디지털자산협회(VBA)가 베트남으로 들여왔다. 현재 타임스시티의 원매트릭스(1Matrix) 본사에 전시돼 있으며, '블록체인 갤러
석방 한국인들, 수갑 등 구속없이 평상복으로 버스 탑승
석방 한국인들, 수갑 등 구속없이 평상복으로 버스 탑승
車 최대 50%…멕시코, 한국·중국에 '관세 폭탄'
멕시코 정부가 중국·한국 등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를 대상으로 고율의 수입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국내 일자리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사실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對)중국 압박 기조에 발맞춘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경제부는 자동차를 비롯해 섬유, 철강, 장난감 등 약 1500개 품목에 대한 수입 관세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