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강릉시 게시판 뒤덮은 칭찬글 알고보니
김홍규 강릉시장이 극심한 가뭄으로 시민 불만이 커진 상황 속 가뭄과 관련해 온라인에 잘못된 정보가 많다며 강릉시 공무원들에게 댓글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민단체 강릉시민행동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뭄이 극심했던 당시 "김홍규 시장은 직원들이 허위 내용을 바로잡고 사실을 알리고, 인터넷에 글도 올리고, 댓글도 올리라는 내용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홍규 시장은
"다이소에 보이면 무조건 사야"…사용 후기 난리난 '2000원' 꿀템
최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감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이소의 '알코올 스왑' 제품이 '환절기 건강 관리 꿀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성능이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감기 기운 사라지고 피부도 좋아졌다"…사용 후기 화제 11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다이소 '알코올 스왑'으로 휴대폰을 매일 닦기 시작한 뒤 감기 기운이 사라졌다"는 한 소비
"음주운전 3회 전과 5범이라니" 서울장학숙 관장 논란 커지자 결국
음주운전 등 전과 5범의 이력으로 논란이 된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 한희경 관장이 사표를 냈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한 관장은 이날 도 출연기관이자 임명기관인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한 관장은 언론 보도로 자신의 과거 이력이 알려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거취에 대해 깊이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직서를 내면서 '도민들 정서에 부응하지 못한 점 죄송하다'며 '지역사회와 아이들을
전한길 "미국서 망명 제안 받았다"…국힘 일각 "손절당한 듯"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미국 워싱턴 D.C로 지난달 25일 출국해 현재까지 미국에 머물고 있는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미국 측으로부터 망명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지난 8일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보고 현재 망명하라, 미국 내부에서 저보고 망명하는 게 낫지 않겠는가 이런 제안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주 넘게 미국에 머물고 있는 전씨는 신변의 안전을 위해 거처가 있는 장소는 공개할 수 없다고 전
"텅텅 빈 매대에 전쟁난줄"…'반값 할인' 또 대란 예고
역대급 할인으로 전국 파리바게뜨 매대를 텅 비게 만들었던 SKT텔레콤이 또 한 번 파격 할인 행사에 나섰다. 이번에는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심(USIM) 해킹 사고에 따른 보상책이지만, 동시에 침체된 내수 소비를 끌어 올리는 촉매제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이번엔 뚜레쥬르"…최대 50% 파격 할인 10일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T멤버십 고객 감사제 프로모
"저 서울대 나왔고 대치동 다녔어요"…다들 한다고 믿었다가 '뒤통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 치러지는 가운데, 대입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수천만 원 규모 '과외 먹튀' 사건이 발생했다. 확인된 피해자만 최소 5명이며, 피해 규모는 최소 수십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 이상이다. 11일 연합뉴스는 선결제를 유도한 후 과외비를 입금받은 후 잠적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사건은 서울대 출신 학력, 대치동 유명 입시학원 근무 경력 등이 있는 A씨가 회원 320만
김종인 "조국, 수감돼 나서기 어려웠다는 건 변명…성비위 사건에 상당한 타격"
최근 조국혁신당이 성 비위 사건으로 얼룩진 가운데,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연구원장은 상당한 타격을 받았다"며 "조 원장이 '수감 생활 중이라 역할이 없었다'고 한 건 변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10일 김 전 위원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 원장이 성 비위 사건 당시의 처신으로 비판받는 것에 대해선 "국민 수준을 제대로 생각하고서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인 구금 열 받아서 테슬라 주문 취소"…뿔난 고객 '복수 인증'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에 분노한 한 누리꾼이 테슬라 차량 구매 계약을 취소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10일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테슬라 계약 취소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테슬라 모델 Y 롱레인지 화이트 모델을 휠까지 화이트로 모두 맞춰 지난 5월에 주문한 후 인도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근 한인 구금 사태가 발생하자
① SPC 사고의 핵심…멈출 기회조차 없었다
SPC그룹 공장의 사망자는 살아날 마지막 기회조차 없었다. '기계 끼임'으로 인한 3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현장에는 노동자가 위급한 상황에서 즉각 누를 수 있어야 하는 비상정지 버튼이 제 위치에 존재하지 않았다. SPC는 공장의 위험한 기계들이 언제, 어디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고 있을 정도로 현장 관리에 소홀했다. 11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5월19일 경기 시흥시 SPC삼립 공장에서 기계 끼임 사망 사고가 발생
"0세 영아도 월세 받는 건물주"…미성년자 3313명 임대소득 594억 '역대 최대'
미성년자들이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부동산 임대소득이 연 59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심지어 갓난아기부터 고등학생까지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임대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세대 간 부의 대물림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귀속 부동산 임대소득을 올린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는 모두 33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