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두다리 뻗고 자겠네" 하반기 삼성전자 등 대형수주 기대…RFHIC 목표가↑
하나증권이 RFHI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31일 밝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6~2028년 이익 전망치가 올라가고 국내외 통신장비업체의 주가 상승을 감안한 결과"라며 "높은 주가 상승에도 2028년까지 주가 상승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RFHIC는 대형 프로젝트를 여러차례 수주했다. 김 연구원은 "방산부문에서 레이시온과 LIG넥스원으로부터 수주를 받았을
"'붉은 사막' 펄어비스, 4월엔 中효과...목표가 상향"
메리츠증권은 신작게임 '붉은 사막'을 내놓은 펄어비스에 대해 4월에는 중국 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일 '펄어비스 - 4월은 중국이다' 보고서에서 "실적의 계속되는 상향, 밸류에이션, 글로벌 협업 등 아직 붉은 사막은 보여줄 것이 많아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롭게 적정주가로 제시된 10만원은 현 주가 대비 약 45% 높은 수준이다. 이 연구원은 펄어비스 출시
"나는 비빔로봇입니다"…사람이 못버틴 주방 차지한 로봇들①
편집자주전국 80만 개에 달하는 외식업체 가운데 상당수는 사장과 가족, 몇 명의 아르바이트 인력으로 돌아간다. 문제는 이 구조가 더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인건비는 오르는데 사람은 부족하고, 가까스로 인력을 채용해도 오래 버티지 못한다. 결국 질문은 하나로 모인다. 사람에 의존하던 주방이 '기계 중심 구조'로 전환될 수 있을까. 아시아경제는 5편에 걸쳐 요리봇과 관련한 스타트업, 벤처캐피털(VC)의 현실과 미래를
6G로 연결되는 '빅사이클' 수혜…통신장비 업종 성장 본격화
5세대 이동통신(5G) 단독모드(SA)에서 6G로 이어지는 전환 구간이 도래하면서 글로벌 통신장비 업종이 다시 한 번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과거 4G에서 5G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났던 투자 확대 흐름이 재현되는 것은 물론 이번에는 투자 규모와 기간 모두 한층 확대된 '빅사이클'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5G SA에서 6G로…미·중 갈등 속 공급망 재편 업계에 따르면 통신 시
'20만→118만→60만원' 롤러코스터 같은 주가…삼천당제약 무슨 일?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까지 올랐던 삼천당제약 주가가 올해 들어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종가 기준 23만2500원이었던 삼천당제약 주가는 지난달 30일 118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연초 대비 상승률은 409.2%에 달한다. 그러나 불과 사흘 뒤인 지난 2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18.15% 내린 60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 급등의 출발
스테이지원엔터, '아이오케이이엔엠'으로 사명 변경…투명 경영·글로벌 도약 정조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테이지원엔터가 '아이오케이이엔엠'으로 사명을 바꾸고 박영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의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이오케이이엔엠은 2일 사명 변경을 계기로 '클린 엔터테인먼트' 기준을 정립하고 독립적 전문 경영 체제를 구축해 시장 신뢰 회복과 주주 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외부 자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투명한 경영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콘텐
엘앤에프,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에도 엇갈린 목표가
편집자주성공 투자를 꿈꾸는 개미 투자자 여러분. '내돈내산' 주식, 얼마나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정제되지 않은 온갖 정보가 난무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아시아경제는 개미 여러분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돼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종목 조회 수 상위권에 오른 기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협력사, 고객사, 투자사 등 연관 기업에 대한 분
삼전·닉스는 추락하고 있는데…증권사 87% 목표가 줄줄이 올리는 이유
지정학적 위기로 금융시장 전반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 증권사들의 종목 리포트 10개 중 8개는 목표주가가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외 악재가 산재한 국면에서도 종목 전망은 여전히 낙관론에 치우쳐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1~3월 목표주가 상·하향이 명시된 증권사 리포트 총 2595건 중 상향 의견은 2219건으로 전체의 85.5%를 차지했다. 반면 하향 의견은 276건(14.5
"삼성E&A,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 수혜"
유진투자증권은 31일 삼성E&A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5만4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날 류태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글로벌 동종 업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인 13.4배에서 중동 수주 잔고 비중을 고려해 10%를 할인한 12.1배를 적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계열사 기반의 높은 이익 가시성과 향후 중동 산유국들의 투자 재개에 따른 수혜가
이번에도 '개미'들만 죽쒔다…이란 전쟁이 가른 성적표, 외국인은 '선방'
이란 전쟁 발발 직후 한 달간 국내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집중적으로 사들인 상위 10개 종목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순매수 상위 종목 중 일부에서 수익을 방어하며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 공습 직후 첫 거래일인 지난달 3일부터 이달 2일까지 개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10개 종목의 주가가 모두 뒷걸음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