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미쳤다"…라이브 방송서 '이것' 한 입 먹더니 극찬한 팝스타
2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동원산업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8.3% 오른 4만7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미국 팝스타 카디비(Cardi B)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H마트에서 한국의 고추참치를 구매했다"며 먹방을 선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카디비는 이 영상에서 밥과 고추참치를 마요네즈와 칠리소스에 버무린 뒤 김에 싸 먹었다. 카디비는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며 "한국인들은 미쳤다", "아주 맛있다! 좋은 식사다
"삼성전자 다음은 나"… 증권사 17곳 목표가 올린 이 종목
삼성그룹이 시가총액 9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삼성중공업이 그룹 내 주가 상승률을 1위를 달리며 '대장주' 삼성전자 못지않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 24일 3.77% 오른 2만4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2만54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회사가 라이베리아 선주로부터 3411억원 규모의 유조선 수주 계약을 따낸 데 이어 레인보우로보
"금값 다시 오른다…내년말 유가도 상승 가속화"
온스당 43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금 가격은 다시 온스당 4000달러로 크게 떨어졌다. 단기간 상승 랠리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 가운데 인도 디왈리 축제(10월 중순~11월 중순)를 앞두고 발생했던 선수요가 사라지면서 낙폭이 커진 것이다. 24일 대신증권은 '날아간 금 가격은 유가 상승의 예고편' 보고서를 통해 금은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이고, 금값에 20개월 후행하는 유가는 내년 말에 상승이 가속화될 것
코스피 기록적 랠리에 고개드는 '버블론'…전문가들 "버블 아니다"
코스피가 기록적인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이달 초 사상 처음으로 35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이어 3600, 3700, 그리고 3800마저 넘어서며 파죽지세의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가 너무 빠른 속도로 올라가면서 버블에 대한 우려도 점차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거 닷컴버블이나 코로나19 당시와는 다르다고 보고 아직까지 버블이라고 볼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실적 호전에 정책 개선이 더해지면서 내년까지 강세장이
예상 밑돈 물가에…뉴욕증시 3대 지수 또 최고치
2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 수준을 밑돌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2.51포인트(1.01%) 오른 4만7207.12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3.25포인트(0.79%) 오른 6791.6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63.07포인트(1.15%) 상승한 2만3204.87에 각각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정기선號 출항에 HD현대 그룹주 '신고가' 축포
HD현대 그룹주들이 줄줄이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정기선 회장 취임과 계열사 합병 기대감 등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HD현대 그룹 내에 미국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인프라 투자 확대의 수혜주들이 포진해 있어 그룹주들의 양호한 주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HD한국조선해
한국거래소, 한시적 주식거래 수수료 20∼40% 인하 검토
한국거래소가 오는 12월부터 한시적으로 주식거래 수수료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오는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주식거래 수수료를 20∼40% 내리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이 방안은 다음 달 14일 예정된 거래소 이사회에서 가결되면 추진된다. 현재 거래소 수수료는 단일 요율제로 0.0023%이지만, 이를 차등 요율제로 변경해 내리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는 한
코스피, 사상 첫 3900 터치…'사천피' 눈앞
코스피가 23일 사상 처음으로 장 중 3900선을 돌파하면서 '사천피(코스피 4000)' 달성을 가시권에 뒀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시48분께 전장보다 16.96포인트(0.44%) 오른 3900.64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3900선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일 코스피가 장중 3800선을 처음 돌파한 지 불과 3거래일 만이다. 앞서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의 약세와 미·중 무역 갈등 고조에 대한 경계심이 확산하면서 전장보다 47.89포인트(1.23%)
3900선 뚫은 코스피, '사천피' 가나
코스피가 지난주에도 기록 경신 행진을 지속하며 3900선에 안착했다. 매주 역사적 고점에 도달하고 있는 코스피는 이번 주에는 4000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코스피는 5.14%, 코스닥은 2.74% 각각 상승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 속 대형주 중심의 강세가 이어지며 코스피는 주간 5.14% 및 3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
후성, 美 업체 공급계약 소식에↑
27일 오전 10시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후성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18.48% 오른 9360원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업체와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증권사 보고서 때문으로 보인다. 후성은 2차전지 전해질(LiPF6, 육불화인산리튬) 및 반도체용 특수가스(C4F6, 육불화부타디엔)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 제조업체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후성은 미국의 글로벌 업체와 LiPF6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진다"며 "계약 규모는 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