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월급' 꼬박꼬박 받는다…내년부터 '비과세'라는 배당주 뭐길래
내년부터 배당소득에 대한 세제 혜택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은행주가 '국민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기존에도 높았던 주주환원율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돼 추가 주가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1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기업은행·카카오뱅크 등 주요 금융지주사에 내년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도가 적용되면 배당소득
"가만히 있으면 바보 취급" 작년보다 300배…돈 싸들고 우르르 몰려간 개미
올해 추석 황금연휴 동안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에 유입한 자금이 무려 1조 8000억원 규모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00배 이상 급증한 수치로, 미국 기술주에 대한 한국 개인 투자자, 서학 개미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는 것을 보여준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이 운영하는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액은
"한국인들 미쳤다"…라이브 방송서 '이것' 한 입 먹더니 극찬한 팝스타
2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동원산업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8.3% 오른 4만7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미국 팝스타 카디비(Cardi B)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H마트에서 한국의 고추참치를 구매했다"며 먹방을 선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카디비는 이 영상에서 밥과 고추참치를 마요네즈와 칠리소스에 버무린 뒤 김에 싸 먹었다. 카디비는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며 "한국인들은 미쳤다", "아주 맛있다! 좋은 식사다
20년지기 대학후배에 덜컥 빌려준 100억…배상책임 두고 7년째 법정다툼
국내 한 펀드매니저가 20년지기 대학 선배의 회사에서 100억원을 빌려 펀드 만기 자금을 메운 뒤 갚지 못해 시작된 사건이 7년째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사모펀드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는 민·형사 소송으로 번졌고, 최근 법원은 운용사와 펀드매니저, 투자처 간의 구상금 책임을 가른 1심 판결을 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31부(재판장 남인수)는 지난 7월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펀드 실무 팀장
"1200명 뽑아놓고 합격자 절반 이상이 백수"…분노한 미지정 회계사들
실무 수습처를 찾지 못한 미지정 수습 회계사들은 금융당국이 인력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공인회계사 선발 인원을 확대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공인회계사 선발 규모 정상화와 함께 미지정 회계사에 대한 실무 연수 적격성 확보 등을 요구했다. 미지정 수습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공인회계사 선발 인원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시위를 열어 이같이 주장했다.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는 회
휴머노이드 최대 난제 '손'…대량생산 해법 제시한 강소기업
세계적인 빅테크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해 막대한 투자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생산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올뉴아틀라스'를 연내 시범 투입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로보틱스 전용 공장이 전 세계 각지에 들어설 날도 머지않았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원익홀딩스 등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가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올랐다. '로봇 손'을 개발한 로보티즈와 원익홀딩스 기업가치는 5~6
"삼성전자 다음은 나"… 증권사 17곳 목표가 올린 이 종목
삼성그룹이 시가총액 9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삼성중공업이 그룹 내 주가 상승률을 1위를 달리며 '대장주' 삼성전자 못지않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 24일 3.77% 오른 2만4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2만54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회사가 라이베리아 선주로부터 3411억원 규모의 유조선 수주 계약을 따낸 데 이어 레인보우로보
역대급 강세장 시총 경쟁 승자는 '두산에너빌리티'
역대급 강세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달 들어 시가총액 상위 주들의 순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시총 순위 경쟁의 가장 돋보이는 승자는 두산에너빌리티로 나타났다. 이달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주가가 8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시총 순위도 다섯 계단이나 뛰어올랐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두산에너빌리티는 9.37% 오른 8만29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8만31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금값 다시 오른다…내년말 유가도 상승 가속화"
온스당 43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금 가격은 다시 온스당 4000달러로 크게 떨어졌다. 단기간 상승 랠리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 가운데 인도 디왈리 축제(10월 중순~11월 중순)를 앞두고 발생했던 선수요가 사라지면서 낙폭이 커진 것이다. 24일 대신증권은 '날아간 금 가격은 유가 상승의 예고편' 보고서를 통해 금은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이고, 금값에 20개월 후행하는 유가는 내년 말에 상승이 가속화될 것
"도대체 뭘 담았길래"…'평균 수익률 145%' 개미보다 4배 높았다
올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이 올린 평균 수익률이 개인투자자보다 약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외국인은 반도체 등 대형 기술주에 집중 투자한 반면, 개인은 일부 성장주와 이차전지 종목에 치우치며 수익률 격차가 벌어졌다는 분석이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외국인들이 올해 초부터 이달 2일까지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무려 145.6%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