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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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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지기 대학후배에 덜컥 빌려준 100억…배상책임 두고 7년째 법정다툼

20년지기 대학후배에 덜컥 빌려준 100억…배상책임 두고 7년째 법정다툼

국내 한 펀드매니저가 20년지기 대학 선배의 회사에서 100억원을 빌려 펀드 만기 자금을 메운 뒤 갚지 못해 시작된 사건이 7년째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사모펀드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는 민·형사 소송으로 번졌고, 최근 법원은 운용사와 펀드매니저, 투자처 간의 구상금 책임을 가른 1심 판결을 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31부(재판장 남인수)는 지난 7월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펀드 실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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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담았길래"…'평균 수익률 145%' 개미보다 4배 높았다

"도대체 뭘 담았길래"…'평균 수익률 145%' 개미보다 4배 높았다

올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이 올린 평균 수익률이 개인투자자보다 약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외국인은 반도체 등 대형 기술주에 집중 투자한 반면, 개인은 일부 성장주와 이차전지 종목에 치우치며 수익률 격차가 벌어졌다는 분석이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외국인들이 올해 초부터 이달 2일까지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무려 145.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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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4조원 쏟아부은 서학개미, 뭐 담았나 알아보니

한 달간 4조원 쏟아부은 서학개미, 뭐 담았나 알아보니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이 지난달에만 미국 주식을 4조원 넘게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에 따르면 올해 9월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을 약 31억8420만달러(약 4조원) 사들이며 3개월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지난달 개미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만 10조7000억원어치를 내다 팔며 5개월 연속 순매도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인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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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시즌 온다…유망 종목 3선

3분기 실적 시즌 온다…유망 종목 3선

연휴가 끝난 후 국내 증시는 본격적인 3분기 실적 시즌에 진입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코스피 상장사의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7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 영향으로 컨센서스가 최근 한 달간 1.9% 상향 조정됐다. 반도체 업종을 포함한 IT 전반의 이익 모멘텀 개선으로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 가능성은 낮다. 다만 반도체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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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휴에도 뜨거운 랠리…코스피, 3600선 안착

황금 연휴에도 뜨거운 랠리…코스피, 3600선 안착

추석 황금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0일 코스피가 반도체주 랠리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3600대에 안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1.39포인트(1.73%) 오른 3610.60에 장을 마쳤다. 앞서 전장보다 48.90포인트(1.38%) 오른 3598.11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사상 첫 3600선을 돌파했다. 장중 한때 3617.86까지 올라 역대 최고치를 새로 쓰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000억원, 5977억원을 순매도할 동안 외국인이 1조63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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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벤처투자 불씨…1000억 이상 '빅딜'도 3건

살아난 벤처투자 불씨…1000억 이상 '빅딜'도 3건

한국 벤처투자 시장이 혹한기를 벗어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쌓여 있던 미소진 투자금(드라이파우더) 집행이 늘면서 100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 사례도 잇따랐다. 다만 투자금이 검증된 기업에 집중되는 '옥석 가리기'는 계속되는 분위기다. 7일 스타트업 통계 전문기업 더브이씨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국내 스타트업·중소기업 대상 투자 건수는 296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 대비 42.3% 증가한 수치다. 투자금액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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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가장 수익률 좋은 ETF는

올해 들어 가장 수익률 좋은 ETF는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한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PLUS K방산 ETF는 올해 들어 수익률이 가장 높다. 4일 ETF 체크에 따르면 PLUS K방산 ETF는 올해 들어 204.97% 올랐다. 2위를 기록한 TIGER K방산&우주가 기록한 수익률 188.08%보다 16.89%포인트(P) 높다. 한화자산운용은 2023년 1월 국내 최초로 K방산 관련 금융상품인 PLUS K방산 ETF를 상장했다. 순자산 총액은 1조2745억원으로 성장했다. PLUS K방산 ETF의 주요 투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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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격동의 4분기" 환율 전망 '1450원 vs 1350원' 갈리는 이유는

"격동의 4분기" 환율 전망 '1450원 vs 1350원' 갈리는 이유는

올해 4분기를 시작하는 10월, 원·달러 평균 환율이 다시 1400원 선으로 올라섰다.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협상 결과가 핵심 변수로 남아 있는 상황에서, 연말 환율 수준에 대한 전문가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이달 들어 추석 연휴 휴장 기간 직전인 2일까지 주간 종가 기준 원·달러 환율 평균은 1401.6원으로 지난 4월(1441.9원) 이후 6개월 만에 1400원 선을 넘어섰다. 3500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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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네이버, 두나무와 결합 시 영업익 60% 이상 성장"

"네이버, 두나무와 결합 시 영업익 60% 이상 성장"

대신증권은 10일 네이버(NAVER)에 대해 "두나무의 자회사 편입 및 두나무 연결 실적 반영이 현실화될 경우 내년 매출은 20% 이상, 영업이익은 60% 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최근 인공지능(AI) 도입, 신규 애플리케이션(앱) 출시 등으로 광고, 커머스 부문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지만, 본업 외형 성장이 제한적인 상황"이라면서 "이런 가운데 두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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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선 돌파한 코스피, 연휴 이후에도 기록 경신 이어갈까[마켓 ING]

3500선 돌파한 코스피, 연휴 이후에도 기록 경신 이어갈까

코스피가 3500선이라는 역사적인 고지에 도달하며 휴식에 들어갔다. 긴 연휴 후에 코스피의 상승세가 지속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코스피는 4.82%, 코스닥은 2.28% 각각 상승했다. 앞서 3500선을 눈앞에 두고 잠시 주춤했던 코스피는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결국 3500선을 뚫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일 인공지능(AI),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3540선을 돌파하며 마감했고 장중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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