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에도 뜨거운 랠리…코스피, 3600선 안착
추석 황금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0일 코스피가 반도체주 랠리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3600대에 안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1.39포인트(1.73%) 오른 3610.60에 장을 마쳤다. 앞서 전장보다 48.90포인트(1.38%) 오른 3598.11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사상 첫 3600선을 돌파했다. 장중 한때 3617.86까지 올라 역대 최고치를 새로 쓰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000억원, 5977억원을 순매도할 동안 외국인이 1조635억원
"네이버, 두나무와 결합 시 영업익 60% 이상 성장"
대신증권은 10일 네이버(NAVER)에 대해 "두나무의 자회사 편입 및 두나무 연결 실적 반영이 현실화될 경우 내년 매출은 20% 이상, 영업이익은 60% 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최근 인공지능(AI) 도입, 신규 애플리케이션(앱) 출시 등으로 광고, 커머스 부문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지만, 본업 외형 성장이 제한적인 상황"이라면서 "이런 가운데 두나무가
우선주, 제도 개선에 반사이익…투자 기회 주목
최근 상법 개정이 진행되면서 우선주에 대한 투자 매력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주주 보호 장치 강화와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제도적 변화로 우선주 할인 요인이 줄어들면서 안정적 배당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다만 우선주는 발행 물량이 적고 유동성이 낮아 작은 거래에도 가격 변동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일부 우선주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으며, 거래량과 상장 주식 수가 제한적인
연 4%대 최저금리로 추가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탁론은 자기자본 포함 최대 400%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증권 연계신용 상품으로 기회를 제대로 살리는 투자 고수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부담스러워진 금리 문제와 DSR 규제 문제로 스탁론 이용을 망설이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언제나 해답은 있다. 21년 연속 스탁론 업계 1위를 지켜온 하이스탁론은 연 4%대 업계 최저금리로 이용 가능한
연휴 마친 코스피, 사상 첫 3600 돌파…반도체 '투톱' 랠리
추석 황금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코스피가 사상 첫 3600선을 돌파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또 한 번 랠리 선봉에 서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10일 오전 9시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56포인트(1.58%) 오른 3605.21에 거래됐다. 앞서 48.90포인트(1.38%) 상승한 3598.11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3600 고지를 밟았다. 장기 연휴를 앞둔 지난 2일 사상
LG디스플레이, 3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3일째 강세…신고가
LG디스플레이가 3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0일 오전 9시32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장 대비 870원(5.97%) 오른 1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547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올해 3분기 실적 호조 전망이 주가 상승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KB증권은 LG디스플레이가 3분기 영업이익 4476억
'9만전자' 복귀…삼성전자 5%대 상승
삼성전자 주가가 5%대 상승하면서 4년 9개월 만에 9만4000원대 문턱을 넘었다. 10일 오전 9시6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 대비 5.17% 오른 9만3600원을 기록했다. 9만4000원으로 정규장 거래를 시작한 직후에는 9만4300원까지 올랐다. 삼성전자 주가가 9만4000원대를 기록한 것은 2021년 1월11일 이후 처음이다. 뉴욕 증시의 인공지능(AI) 열풍이 주효한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 누적된 매수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대덕전자, 메모리 기판 업황 호조 기대감에 신고가
대덕전자가 장 초반 강세다. 10일 오전 9시 8분 기준 대덕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9.06%(5850원) 뛴 3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76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메모리 기판 업황 호조로 대덕전자의 호실적을 전망하는 증권가 분석이 잇따라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덕전자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2799억원(전년 동기 대비 +20.2%), 영업이익은 189억원(+105.0%)으로 시장 기대치를
영업이익 증가율 1000%대 '삼총사' 있다…실적 시즌 주목해야 할 종목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3분기 실적 시즌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무르익는 가운데 전년 대비 영업이익 성장률이 1000%대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들마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장기 불황에 시달렸던 이차전지주들이 이름을 올리면서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관심이 집중된다.영업이익 증가율 1000%대 '삼총사'…이차전지株 볕 드나올해 3분기 가장 가파른 영업이익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LG화학, 한화오션,
코스닥, 5.24P 오른 859.49 마감(0.61%↑)
코스닥, 5.24P 오른 859.49 마감(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