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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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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 급등에 현혹돼 올라탔다가… 폭락 직격탄 맞은 서학개미

3900% 급등에 현혹돼 올라탔다가… 폭락 직격탄 맞은 서학개미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감으로 미국 증시로 발길을 돌린 서학개미들이 낭패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부터 이들이 공격적으로 매수한 새내기 테마주들의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면서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지난 6일까지 미국 주식 약 3억4339만달러를 사들였다. 지난달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총 순매수 규모가 약 6억8496만달러였음을 고려하면 일주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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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5440억 대박 빅딜'…스페이스X와 10년 계약에 급등한 이 회사

'1조5440억 대박 빅딜'…스페이스X와 10년 계약에 급등한 이 회사

코스닥 상장사 스피어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민간 우주발사업체 스페이스X와 10년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증권가에서는 스피어가 공급하는 제품이 관세 영향에서도 벗어나 있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피어는 스페이스X와 2035년 12월31일까지 10년간 니켈, 슈퍼알로이 등 특수합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 만료 후 스페이스X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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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이재용 배당 500억 더 받는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이재용 배당 500억 더 받는다

지난달 31일 개정이 예고된 '2025년 세법 개정안'은 대주주 요건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하고, 배당소득을 종합소득에서 분리해 과세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전자는 주가를 내리는 쪽으로, 후자는 주가를 올리는 쪽으로 작용한다. 대주주 요건 확대의 경우 주식시장의 예민한 반응으로 인해 여당에서 재논의 중이다. 8일 한화투자증권은 '5000 빌드업' 보고서를 통해 "이번 개정이 국내 주식시장을 중장기적으로 한단계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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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형·처남·아내 ‘허위 직원’ 등록해 월급, 고발 막으려 위로금까지

형·처남·아내 ‘허위 직원’ 등록해 월급, 고발 막으려 위로금까지

지난달 8일 기소된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 경영진이 자신의 아내와 형, 처남, 심지어 지인들까지 '직원'으로 허위 등재한 다음 수년간 급여와 퇴직금을 타낸 정황이 검찰 공소장에서 적시됐다. 이들은 이름만 올려놓고 실제 근무하지 않은 가족·지인에게 회삿돈을 월급처럼 지급했으며 내부 고발을 막기 위해 허위 퇴직서까지 꾸민 뒤 위로금까지 챙겼던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4일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지난달 8일 기소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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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PS일렉트로닉스, 테슬라에 로보틱스·AI서버까지…역대 최대 성장세↑

PS일렉트로닉스, 테슬라에 로보틱스·AI서버까지…역대 최대 성장세↑

PS일렉트로닉스가 강세다. 증권가에서 PS일렉트로닉스에 대해 모바일 RF FEM 사업에서 자율주행, 로보틱스, AI 서버까지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하며 역대 최고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분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9시40분 기준 PS일렉트로닉스는 전일 대비 5.7% 상승한 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PS일렉트로닉스는 이동통신 단말기에 탑재되는 RF FEM(무선주파수 프론트엔드 모듈) 내의 전력증폭기 모듈, 스위치, 필터 등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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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YG PLUS, 넷플릭스 '케데헌' IP확장…음원유통 협업 부각 강세

YG PLUS, 넷플릭스 '케데헌' IP확장…음원유통 협업 부각 강세

4일 YG플러스(YG PLUS)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음원 유통 계약을 체결한 넷플릭스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사업 확장을 예고하자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2시28분 기준 YG플러스 주가는 전날 대비 6.58% 오른 8570원을 기록했다. 넷플릭스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본격 사업화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상표청에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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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3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에이피알, 3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에이피알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한다. 4일 에이피알은 보유 자사주 61만34000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1.61%다. 보통주 주당 평균 취득단가 4만8911원으로 총 300억원 규모다. 앞서 에이피알은 지난 2월 4일 공시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따라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선정해 해당 자사주를 취득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7일이다. 에이피알은 책임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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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주식 양도세 기준 세심하지 못해…'코스피 5000' 부합 살펴봐야"

박상혁 "주식 양도세 기준 세심하지 못해…'코스피 5000' 부합 살펴봐야"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는 내용을 포함한 2025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코스피가 4% 가까이 급락하는 등 투자자들의 반발이 큰 가운데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세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4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인터뷰에서 "우리가 코스피 5000이라고 하는 방향을 설정해 상법 개정을 해왔고 지난번에 금융투자소득세도 아예 폐지하는 것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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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반 만에 1400원 웃돈 환율, 향후 향방 핵심 변수는

두 달 반 만에 1400원 웃돈 환율, 향후 향방 핵심 변수는

8월의 첫 거래일, 원·달러 환율이 주간 마감가 기준 두 달 반 만에 1400원 위로 올라섰으나 야간 거래에서 재차 1380선으로 주저앉는 등 롤러코스터를 탔다. 원·달러 환율의 하루 변동 폭은 23원에 달했다. 하반기 환율의 방향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역시 갈리는 모습이다. 미국의 잇따른 관세 협상 결과가 각국에 미치는 영향과 글로벌 달러의 움직임, 국내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경기 회복 정도 등이 향후 환율의 향방에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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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는 지금]시장에서 먼저 찾는다…VIG, 4호 펀드 청신호

시장에서 먼저 찾는다…VIG, 4호 펀드 청신호

국내 1세대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시장 변화에 한발 앞서 투자를 단행한 포트폴리오들이 빛을 발하며, 곳곳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프리드라이프 매각을 시작으로 투자회수(엑스트) 신호를 끊은 4호 펀드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 프리드라이프 회수로 4배 이상 수익 VIG파트너스는 지난 2019년 9500억원 규모로 4호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했다. 해당 펀드에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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