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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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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물놀이 대학생 4명 사망'…20대 공무원 입건에 노조 반발 "책임 전가 말라"

'금강 물놀이 대학생 4명 사망'…20대 공무원 입건에 노조 반발 "책임 전가 말라"

충남 금산에서 물놀이를 하던 대학생 4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안전요원과 담당 공무원을 입건하자, 공무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6일 금산군에 따르면 금산군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는 여러 방법을 통해 위험을 알렸음에도 '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한 안전불감증이 그 원인"이라며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군이 마련·운용해온 안전장치 중 일부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해서 담당자의 과실로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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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공간에 'VIP차들 빼곡'…"못 들어간다" 장애인 퇴짜 놓은 KLPGA 삼다수 마스터스대회

장애인 주차공간에 'VIP차들 빼곡'…"못 들어간다" 장애인 퇴짜 놓은 KLPGA 삼다수 마스터스대회

2025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장애인 차량이 정당한 주차 권한에도 불구하고 출입을 거부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대회가 열린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장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는 장애인 차량 대신 고급 승용차와 VIP 차들이 주차돼 있었고, 현장에 도착한 장애인 차량은 "VIP 전용 구역"이라는 이유로 진입을 제지당한 것이다. 현장 안내를 맡은 아르바이트 인력은 "VIP만 출입할 수 있다"며 주차를 막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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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협력·교류 새 지평 열다”… 제주도지사, 울릉도·독도 방문

“해양문화협력·교류 새 지평 열다”… 제주도지사, 울릉도·독도 방문

경북 울릉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 제주특별자치도 김광수 교육감, 장영미 제주해녀문화협회 회장 등 관계자 48명이 울릉군과 독도를 방문한 가운데 '제주-울릉 해양문화협력과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방문은 두 지역이 가진 해양문화 자원과 섬의 특성을 공유하며, 해양관광·문화·어업 분야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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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주민 공용"…해남에 '문화복합시설' 들어선다

"학생·주민 공용"…해남에 '문화복합시설' 들어선다

전남 해남군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복지 복합공간이 들어선다. 9일 해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서 (가칭)해남교육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센터는 해남동초등학교 부지에 연면적 3,360㎡,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며, 총 145억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교육부가 72억5,000만원(50%)을 지원하고, 전남도교육청이 50억7,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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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평산책방서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

양산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평산책방서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

경남 양산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 하북면 소재 평산책방을 방문해 청소년들과 함께 특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문화공간을 직접 탐방하고, 책방지기(문재인 전 대통령)와의 만남을 통해 책과 민주주의,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평산책방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조성한 공간으로, 단순한 서점을 넘어 시민 누구나 책과 함께 머물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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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농로서 지게차 전도…외국인 노동자 의식불명

곡성 농로서 지게차 전도…외국인 노동자 의식불명

9일 오전 8시 45분께 전남 곡성군 월봉리 한 농로에서 지게차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30대 외국인 노동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19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심폐소생술로 자발 순환을 회복했으나 의식불명 상태로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과수원 농로에서 작업하던 중 좁은 길에서 전도된 지게차에 깔린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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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전남 완도군 '제6회 섬의 날' 행사 참여

울릉군, 전남 완도군 '제6회 섬의 날' 행사 참여

경북 울릉군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완도군에서 열린 '제6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울릉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타 섬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전남도와 완도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완도 해변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경북도 유일의 도서군인 울릉군은 이번 행사에서 홍보 전시관과 감각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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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집중호우 피해 군민 지방세 감면 추진

함평군, 집중호우 피해 군민 지방세 감면 추진

전남 함평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방세 감면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10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집중호우로 재산 피해를 본 군민을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 및 징수 유예' 등 세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국가 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에 등록된 군민, 또는 행정기관으로부터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군민이다. 군은 취득세 등 신고 세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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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양식장서 감전사고…외국인 근로자 1명 사망·1명 중태

전남 고흥 양식장서 감전사고…외국인 근로자 1명 사망·1명 중태

전남 고흥 한 양식장에서 발생한 감전 사고로 외국인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4분께 전남 고흥군 두원면 한 양식장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작업 중 감전됐다.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명은 병원 치료 중 사망했고, 1명은 현재 의식 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양식장 내 담수 정화시설 수중 모터를 정비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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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남해안 폭우 100㎜ 돌파…광주·전남 특보 확대

전남 남해안 폭우 100㎜ 돌파…광주·전남 특보 확대

전남 남해안에 시간당 10㎜ 안팎의 비가 이어지며 누적 강수량이 100㎜를 넘는 곳이 나오고 있다. 피해 신고와 교통통제가 잇따르면서 호우 특보는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광주지방기상청은 9일 오후 완도·흑산도·홍도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나주·화순·고흥·보성·여수·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목포·신안(흑산면 제외)·진도·거문도·초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광주는 이날 오후,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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