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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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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 아까워 에어컨 켜고 한 '이 행동'…단 3분 만에 목숨 잃을 수 있다

냉기 아까워 에어컨 켜고 한 '이 행동'…단 3분 만에 목숨 잃을 수 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많은 가정에서 에어컨을 켜두고 창문을 닫은 채 생활하고 있다. 외부의 후덥지근한 공기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지만, 밀폐된 환경에서 고기 굽기나 장시간 조리 등으로 불완전 연소가 발생하면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높아진다. 일산화탄소는 탄소가 포함된 연료가 불완전 연소되면서 발생하는 가스로, 색이나 냄새, 맛, 자극성이 없어 감지하기 어렵다. 보일러나 숯불, 가스레인지 등 일상적인 조리도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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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물놀이 대학생 4명 사망'…20대 공무원 입건에 노조 반발 "책임 전가 말라"

'금강 물놀이 대학생 4명 사망'…20대 공무원 입건에 노조 반발 "책임 전가 말라"

충남 금산에서 물놀이를 하던 대학생 4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안전요원과 담당 공무원을 입건하자, 공무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6일 금산군에 따르면 금산군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는 여러 방법을 통해 위험을 알렸음에도 '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한 안전불감증이 그 원인"이라며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군이 마련·운용해온 안전장치 중 일부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해서 담당자의 과실로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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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에 충격 '비계 삼겹살' 팔다가…울릉군이 내놓은 '특단의 대책'

관광객에 충격 '비계 삼겹살' 팔다가…울릉군이 내놓은 '특단의 대책'

최근 '비계 삼겹살', '에어컨 고장 숙소', '택시 바가지요금' 등 연이은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울릉도가 관광객의 신뢰 회복을 약속했다. 6일 경북 울릉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저동항에서 관광 수용 태세 개선 캠페인을 열고 지역의 관광 이미지 회복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군의회·각종 단체 관계자가 참가해 "주민과 관광업체가 함께 올바른 관광 문화를 조성하고 신뢰받는 관광지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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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아니라 서울인데…"버스정류장·지하쇼핑몰서 쥐 떼 봤어요" 민원 증가

뉴욕 아니라 서울인데…"버스정류장·지하쇼핑몰서 쥐 떼 봤어요" 민원 증가

무더위와 침수 이후 도심 곳곳에서 쥐 출몰이 잦아지면서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 쥐 매개 감염병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각 구청 민원 게시판에는 최근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 쇼핑몰 등에 쥐 떼가 출몰한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지자체들은 스마트 쥐덫 같은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는 지난해부터 스마트 쥐덫 여든 대를 설치했다. 관악구도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신림역, 봉천역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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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尹보다 김건희 여사가 충격…상상초월 국정농단 가능성"

홍준표 "尹보다 김건희 여사가 충격…상상초월 국정농단 가능성"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특별검사 수사 중 김건희 여사의 수사 결과가 국민들에게 크나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와 관련한 의혹 중 삼부토건 주가조작을 겨냥한 것이다. 홍준표 전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국민들에게 다 흡수되었기 때문에 윤통(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 수사는 충격파가 크지 않을 것이지만,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 수사는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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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면허취소 검토" 지시에…재건축·리모델링 단지 술렁

대통령 "면허취소 검토" 지시에…재건축·리모델링 단지 술렁

포스코이앤씨 중대사고 발생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면허 취소' 등 법률상 가능한 제재방안을 보고하라고 지시하자 일선 정비사업 현장이 동요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한 재건축·리모델링 단지 조합은 면허 취소 시 기수주 단지 사업도 중단 가능성이 있는지 사태 파악에 나섰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A 리모델링 조합은 포스코이앤씨 측에 건설면허가 취소될 시 사업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에 대해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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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빵이길래"…출시 2주만 1억원 팔린 성심당 '그 빵' 재출시

"대체 무슨 빵이길래"…출시 2주만 1억원 팔린 성심당 '그 빵' 재출시

지난해 출시 2주 만에 매출 1억원을 달성한 한국조폐공사와 성심당의 '광복절빵'이 재출시된다. 7일 한국조폐공사와 성심당에 따르면 양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복절 기념빵을 선보인다. 광복절빵은 마들렌 4개입 한 박스로 구성돼 있으며 박스당 가격은 5000원이다. 오는 17일까지 성심당 본점을 포함해 대전역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DCC점 등 전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수익금 일부, 지역경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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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9% 줘도 못 버티겠어요"…빠듯한 생활비에 적금 깨는 청년들

"이자 9% 줘도 못 버티겠어요"…빠듯한 생활비에 적금 깨는 청년들

청년층 자산 형성을 목표로 야심차게 출범한 '청년도약계좌'의 중도 해지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고용 불안과 물가 상승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팍팍한 경제 현실이 중장기 적금 유지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취업은 힘들고 생활비는 빠듯…중도포기 증가 3일 국회 예산정책처가 발표한 '정부 2024 회계연도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의 중도해지율은 도입 첫해인 2023년 8.2%에서 지난해 14.7%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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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100만원' 역대급 치킨 알바 떴다…두 명 뽑는데 1만7000명 몰려

'일당 100만원' 역대급 치킨 알바 떴다…두 명 뽑는데 1만7000명 몰려

치킨 뼈를 바르면 하루 100만원을 벌 수 있는 이색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에 1만7000명이 몰렸다. 채용 인원은 단 2명. 경쟁률은 무려 8500대 1에 달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마감된 '치킨 뼈 발라버릴 발골 전문가' 모집 공고는 누적 조회 수만 46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잡코리아·알바몬이 치킨 브랜드 푸라닭과 협업해 '치킨 뼈 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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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령 1000만원 넘고 정년도 없어"…급여명세서 공개한 12년차 택배기사

"실수령 1000만원 넘고 정년도 없어"…급여명세서 공개한 12년차 택배기사

12년 차 택배기사가 1000만원이 넘는 한 달 실수령액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직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실수령액 인증한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12년 차 택배기사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현재 운수회사 명의로 등록된 개인 소유 차량으로 배송 업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4시까지 주 6일 근무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대체 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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