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케미칼, MS '탄소 제로' 삼성·하닉도 강제 …국내유일 '탄소포집' ETA 제조
그린케미칼이 강세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주요 공급업체에 ‘무탄소’ 전력 활용을 강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후 12시7분 그린케미칼은 전날보다 17.57% 오른 8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외신은 15일(현지시간) 멜라니 나카가와 MS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가 “상품, 서비스를 대규모로 납품하는 공급업체에 2030년까지 100%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도
켐트로닉스, 이재용 'EUV동맹' 강화…세계최고 EUV 핵심소재 본격 양산
켐트로닉스가 강세다. 올 1분기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전 11시32분 켐트로닉스는 전날보다 22.28% 오른 3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연결기준 1분기에 매출액 1475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켐트로닉스는 반도체 극자외선(EUV) 노광 공
국민연금, 美 주식 '직접투자' 평가액 사상 첫 100조 돌파
국민연금의 미국 주식 직접투자 자산가치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불과 1년 만에 50% 넘게 불어났다. 보유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도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로 바뀌었다. 17일 국민연금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올해 1분기 '13F(1억달러 이상 기관투자가 지분 보유 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의 1분기 말 미국 주식 직접 투자 자산가치는 833억달러(약 112조원)였다. 4개 분기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
PF 구조조정發 부실채권 쏟아진다‥투자사, 자금확보 채비
부실채권(NPL) 전문 투자사들이 잇따라 회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 과정에서 나오는 NPL을 매입하기 위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동안 NPL 매입 과정에서 주요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해 온 단기차입금도 대거 상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연합자산관리(UAMCO·유암코)와 키움에프앤아이(키움F&I)는 각각 최대 5000억원, 1000억원의
HLB가 쏘아올린 코스닥 시총 지각변동
HLB가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HLB의 주가 움직임에 따라 시총 자리바뀜의 지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LB는 17일에 이어 20일에도 하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4만원대로 떨어졌다. 지난 16일 9만5800원이었던 주가는 이틀 연속 하한가가 이어지면서 반토막이 났다. 시가총액도 12조원대에서 6조원대로 급감했다. HLB의 시총이 크게 감소
에스앤디, K푸드 글로벌 확대에 '52주 신고가'
에스앤디의 주가가 상승세다. K푸드의 글로벌 확대에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10시15분 에스앤디는 전일 대비 27.48% 상승한 3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99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에스앤디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7% 증가한 238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2.2% 증가한 35억원을 기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
KB증권, 사내커플이 줄어든 이유 보니
"가족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 길어야 일·가정 양립이 기본적으로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태엽 KB증권 인사관리부 이사는 일·가정 양립에 대해 이같이 정의했다. KB증권은 무엇보다 직원의 행복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이사는 "개인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은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것이고 행복의 기본 바탕이 되는 게 가화만사성"이라며 "가정이 행복해야 직원이 행복할 수 있고 회사 입장에서
檢, 영풍제지 오너家 공모씨 기소 임박…핵심 공범 "시세조종 부탁받았다"
검찰이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태와 관련해 최근 구속된 공모씨(44)와 그의 측근 등 3명을 이르면 17일 기소할 방침이다. 공씨는 2022년 영풍제지를 인수한 대양금속오너가 일원으로, 부당이득 규모가 6616억원에 이르는 이번 시세조종 사태의 핵심 인물이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당우증) 심리로 진행된 영풍제지 사태 공판에서 검찰 측은 "금일 중 공씨를 비롯한 총 3명을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씨는
품절템 '리들샷' 브이티, 역대급 실적에 주가도 기세 '登登'
다이소 화장품 품절템으로 유명한 '리들샷' 제조업체인 VT(브이티)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탄탄한 국내 매출을 기반으로 일본에서의 매출 성장이 눈에 띈다. 하반기 중국 수출이 시작되고, 미국 판매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도 고공행진 중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브이티 주가는 최근 거래일인 14일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25%(1500원) 상승한 2만550원에 마감했다. 이날 개장 직후 16% 넘게 상승하며 2만86
제이엘케이, 수조원 美 경쟁사 제쳤다…매출 6000억 목표 '순항'
의료 인공지능(AI) 1호 상장사 제이엘케이가 강세다. 뇌관류 영상 진단 AI 솔루션의 의료현장 임상 성능을 입증하는 데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제이엘케이는 17일 오전 9시4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500원(11.76%) 오른 1만4260원에 거래됐다. 제이엘케이는 15일 국제 의료 학술지 프론티어스(Frontiers)에 발표된 CT 관류영상(CTP) AI 솔루션 성능 비교 논문에서 뇌관류 영상 진단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