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 최고가 경신 "로보틱스 추가 수주 임박"
로보틱스 사업부의 추가 수주 가능성 등을 기반으로 내년 본격적인 실적 확대가 기대되면서, 현대무벡스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2일 오전 9시59분 기준 현대무벡스는 전 거래일 대비 2730원(20.07%) 오른 1만63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부국증권은 현대무벡스에 대해 "로보틱스 사업부의 수주 확대를 중심으로, 내년 실적이 본격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최근 공시된 한국콜마 대상 수주 등 대부
소룩스 "사명 '아리바이오INC'로 변경 추진…아리바이오와 '원팀' 가속"
소룩스가 아리바이오와의 결합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원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그룹 차원의 성장 구조를 명확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22일 소룩스는 아리바이오와의 합병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대외 정체성과 성장 방향을 보다 분명히 하기 위해 사명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사명으로는 '아리바이오INC(ABI)'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 논의는
한투 vs 미래, '연 4%' IMA 1호 상품…뭐가 다르나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미래에셋증권도 22일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을 출시하면서 '한국형 골드만삭스'를 노리는 초대형사 간 자금유치 경쟁이 본격화했다. 양사의 1호 상품은 '연 4%'의 기준수익률·중도해지가 불가능하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운용전략 측면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이 국내외로 운용자산을 다변화해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자 한 반면, 미래에셋증권은 전체 규모를 축소하고 모
원·달러 환율, 1480원 뚫었다…8개월來 최고치(상보)
22일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웃돌며 마감했다. 지난 4월9일(1484.1원) 이후 8개월 반 만의 최고치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8원 오른 1480.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가 1480원을 웃돈 건 지난 4월9일 연고점(1484.1원)을 기록한 이후 이후 처음이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0.3원 오른 1476.6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안세영 폭발적 기동력의 비밀…'마법의 스프레이' 정체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 선수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결승전에서 다시 한번 세계를 제패했다. 1세트를 따내고 2세트를 내준 일촉즉발의 상황, 승부처였던 3세트에서 안세영이 보여준 폭발적인 기동력의 뒤편에는 경기 도중 포착된 짧지만 강렬한 '리커버리 루틴'이 있었다. 중계 화면에 포착된 안세영 선수의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치열한 랠리로 인해 근육 피로가 극에 달한 시
①반복되는 활성화 대책, 약발은
금융당국이 코스닥 체질개선을 위한 정책을 내놓으면서 코스닥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코스피가 4000선을 넘어서는 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코스닥이 정부의 정책에 힘입어 '천스닥'에 올라설지 기대된다. 다만 과거에도 몇 차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발표됐음에도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점을 감안할 때 이번에도 전철이 되풀이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존재한다. 지난 19일 금융위원회는 '코스닥
디티앤씨알오①주가부진에 재무부실까지…160억 CB 상환 어쩌나
코스닥 상장사 디티앤씨알오가 지난해 발행했던 160억원 규모 전환사채(CB)의 상환 요청 가능일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상환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디티앤씨알오의 최근 주가가 CB 전환가에 한참 못 미치기 때문이다. 회사 재무구조도 부실한 상태라 상환 리스크에 어떻게 대응할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티앤씨알오는 지난해 2월22일 16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했다.
한화투자증권, '따뜻한 겨울나기' 사회공헌 성료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9일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지원 행사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장병호 대표이사와 임직원 60여명은 서울 관악구 삼성동 일대 2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약 2000장과 김장김치 400㎏, 쌀 200㎏을 전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연탄 약 16000장을 추가로 후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한화투자증권은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
신영증권, '신영 K배당 셀렉트 랩' 출시
신영증권은 고배당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신영K배당 셀렉트 랩'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랩어카운트는 가치투자를 추구하는 운용사인 신영자산운용의 투자자문을 받아 운용된다. 이번 상품에는 고배당 펀드를 운용해 온 배당가치본부 운용역들이 자문역으로 직접 참여했다. '신영 K배당 셀렉트 랩'은 최근 국회를 통과
"SG, 러우 종전 가속화에 아스콘 수주 이행 임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4년째에 접어든 가운데, 종전 협상이 구체화되면서 SG의 우크라이나향 아스콘 수주 계약 이행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미국을 중심으로 러-우 종전 협의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종전 이후 곧바로 실행 가능한 수주를 보유한 기업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크리스마스를 시한으로 제시하며 우크라이나에 종전안 수용을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