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반한 로킷헬스케어, 본격 기업가치 성장 국면
장기재생 플랫폼 업체 로킷헬스케어 주가가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5월 상장하고 지난달까지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우려로 주가가 부진했으나 이달 들어 기업가치가 꾸준하게 커지고 있다. 연구개발 결과를 바탕으로 상업화 시도가 이어지면서 기대감이 확산하는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로킷헬스케어 주가는 2만250원으로 지난달 말 1만4690원 대비 37.8% 올랐다. 이 기간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가
구글 로보틱스 주목받자 에브리봇↑
26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에브리봇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13.27% 오른 2만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구글 로보틱스 신제품 공개로 국내 로봇 관련주에도 관심이 쏠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구글은 25일(현지시간) 다단계 사고와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제미나이로보틱스 1.5'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고도의 추론 기능이 포함돼 복잡한 명령을 여러 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처리할 수 있
"네이버·두나무 주식교환 판 바꿀 것"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의 포괄적 주식 교환이 현실화할 경우 네이버의 기업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의 손익 개선이 기대되고 페이 사업 이외에 암호화폐 거래소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다"며 "스테이블 코인 사업 진출도 적극적으로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네이버파이낸셜뿐만 아니라 네이버 전체 기업 가치 상승이 기대
추석연휴 앞둔 액션플랜…"선조정 시 코스피 3200대부터 순환매"
대신증권은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장기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미국발 불확실성 요인이 중첩돼 있다면서 코스피 3400선 이상부터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연휴 전 리스크를 선반영한 조정이 나타날 경우에는 코스피 3200대부터 저평가 업종 중심의 순환매, 저가매수 대응을 제안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6일 공개한 '추석 연휴를 앞둔 투자자들의 액션 플랜' 보고서에서 "연휴를 앞두고 미국 개인소비지출(
1Q 미국나스닥100 미국채50액티브 ETF 상장
하나자산운용은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를 26일 신규 상장한다. 미국 테크 대표지수 나스닥100 과 미국 단기국채에 각각 약 50%씩 투자한다. 퇴직연금감독규정 상 안전자산에 해당하는 채권혼합형 ETF 중 최대 비중이다. 2023년 11월16일 개정한 최신 퇴직연금감독규정을 반영한 '2세대' 나스닥100채권혼합ETF다. 1세대 나스닥100채권혼합 ETF 대비 나스닥 100 비중이 약 1.7배 높다.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케이프, 조선 호황+증권 턴어라운드…현재 저평가"
KB증권은 26일 케이프에 대해 조선업 호황과 증권 부문의 턴어라운드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케이프는 1983년 설립돼 200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지난 30여 년간 선박 저속 엔진용 실린더라이너 단일 제품 생산에 집중해왔다. 국내 유일의 일괄 생산 체제를 보유하고 있는 이 회사는 현재 HHI, 한화엔진, 현대마린엔진 등 주요 선박엔진 3사의 메인 공급업체로 안정적인 신조시장의 공급처를 확
금융투자협회, JITA 회장단과 한·일 자본시장 협력 강화 논의
금융투자협회는 26일 일본투자신탁협회(JITA) 마츠시타 코이치(Koichi Matsushita) 회장과 한·일 자본시장 협력 강화 논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한·일 양국 자본시장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각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회의를 진행했다. 금투협에서는 서유석 회장과 실무진이 일본 측에서는 JITA 마츠시타 회장과 실무진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일 양 협회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핀테크 지각변동 예고"…네이버·두나무 '맞손' 증권가 평가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네이버 손자회사 편입 가능성을 두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증권가에선 양사의 결합을 향한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를 내고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세부 사항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방향성 측면은 맞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시장에서는 네이버가 보유한 현금을 연말까지 모두 소진할 것이란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는
신한투자증권, 무디스 등급 전망 '안정적' 상향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자사의 장기·단기 외화표시 기업신용등급을 각각 'A3'와 'P-2'로 재확인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투자증권은 시중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회복했다. 독자등급(Ba1) 기준으로도 최고 등급을 부여받은 민간 증권사가 됐다. 무디스는 이번 등급 전망 상향 조정의 주요 배경으로 레버리지 비율 개선, 우호적인 영업환경,
미래에셋 "지주사·증권·배당주 ETF, 자사주 소각 의무 수혜"
정부의 자본시장 개혁 정책에 발맞춰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중심으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확대되고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모회사분할 시 일반주주 보호 등의 정책을 시행하면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26일 웹세미나를 통해 "정부 정책의 핵심 목표는 주식시장 선진화로 코스피 5000 달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법 개정을 통해 소액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