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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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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2000만원 황금덩어리 30돈 포상"…직원들이 '으쓱' 더 좋아해

"시세 2000만원 황금덩어리 30돈 포상"…직원들이 '으쓱' 더 좋아해

금 한 돈(3.75g) 시세가 70만원에 육박하는 등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이 여전히 '황금 포상'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게는 30돈까지 금을 지급하는 기업들이 있고, 최근 금값 상승까지 겹쳐 직원들의 선호도는 높은 편이다. 다만 세대 변화에 따라 현금성·복지형 보상을 원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어 금 포상 제도를 변경하거나 없애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25일 건설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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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토허제 막차 탔다…수도권 매수 5년 만에 최고[부동산AtoZ]

외국인도 토허제 막차 탔다…수도권 매수 5년 만에 최고

지난달 수도권 부동산을 사들인 외국인 매수자 수가 5년여 만에 1000명을 넘어섰다.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지정을 피하려는 외국인들이 서둘러 막차에 올라탔다. 투자자보다는 실수요자들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서울이나 경기 지역 주요 입지에 고가의 주택보다는 인천에서 거래가 크게 늘었다. 집값이 오르는 추세인데다, 새로운 규제가 시작되다 보니 매수 결정을 내린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법원 등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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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성동구청, '성수1지구' 유착 의혹에…서울시 실태점검 의뢰[부동산AtoZ]

성동구청, '성수1지구' 유착 의혹에…서울시 실태점검 의뢰[부동산AtoZ]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지속되는 가운데 성동구청이 서울시에 실태 점검를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이 특정 건설사와 유착하는 등 위법행위를 했는지 서울시와 합동조사하겠다는 것이다. 조합은 이 같은 상황에도 입찰 지침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공사 4곳을 초청하는 등 재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26일 아시아경제 취재에 따르면 성동구청은 지난 25일 서울시에 조합 운영 실태 점검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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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산업 지주사 전환에…호반그룹 계열분리·IPO 시나리오 급부상

호반산업 지주사 전환에…호반그룹 계열분리·IPO 시나리오 급부상

호반그룹이 차남 김민성 전무가 이끄는 호반산업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기로 하면서 그룹의 향후 진로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공정거래법상 요건 충족 차원의 조치다. 그러나 실제로는 장남 김대헌 사장의 호반건설과 차남의 호반산업을 축으로 한 계열분리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27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호반산업은 오는 10월 31일을 기점으로 존속법인 HB호반지주와 신설법인 호반산업으로 물적분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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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산망 마비에 부동산 서류 8종 온라인 발급 중단

국가 전산망 마비에 부동산 서류 8종 온라인 발급 중단

국토교통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영향으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일사편리'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토지·임야대장, 공유지연명부, 대지권 등록부, 지적·임야도, 경계점좌표등록부, 부동산종합증명서 등 민원서류 8종의 온라인 발급·열람 서비스가 중단된 상황이다. 당초 토지·임야대장, 공유지연명부, 대지권 등록부 등 4종은 시·군·구청과 주민센터 등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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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는 옛말, 철산 국평 분양가 15억…분양권 거래도 활발[부동산AtoZ]

마피는 옛말, 철산 국평 분양가 15억…분양권 거래도 활발

경기도 광명에 신규 분양을 앞둔 단지 국민평형 분양가가 15억대까지 치솟았다. 올해 초까지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 매물이 거래되던 광명에 거래가 살아나고 가격이 꿈틀거리면서 나타난 변화다. GS건설이 29일부터 공급하는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공급하는 '철산역 자이'의 분양가는 3.3㎡당 4250만원으로 책정됐다. 84㎡ 기준 15억1500만~15억7600만원대로, 역대 최고 분양가다. 최근 분양한 '광명 자이힐스테이트SK뷰'의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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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보증 들고온 LH…"미분양은 우리 책임, 안전·파업 지연은 증액 불가"(종합)

HUG 보증 들고온 LH…"미분양은 우리 책임, 안전·파업 지연은 증액 불가"(종합)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하반기 총 5181가구의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민참)을 직접 시행하며, 민간 부담을 덜기 위해 새로운 보증 상품을 마련하기로 했다. 민참 사업의 미분양 리스크로 인해 건설사 부담이 커지는 것을 막겠다는 것으로, 민간 참여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다만 최근 불거진 안전 우려에도 "안전 문제나 노조 파업 등으로 공사 기간이 연장되는 경우에도 사업비는 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못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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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띄우고 계약 해제'…정부, 2년반치 서울 아파트 거래 기획조사

'신고가 띄우고 계약 해제'…정부, 2년반치 서울 아파트 거래 기획조사

정부가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이른바 '가격 띄우기'가 의심되는 거래를 추려 기획조사에 나섰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불거진 집값 과열의 배경 가운데 하나로 인위적인 시세 부양이 있다고 판단해서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아파트 해제신고 사례 가운데 '가격 띄우기' 의심 정황이 있는 거래 425건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가격 띄우기란 부동산 매물을 고가에 신고한 뒤 그 가격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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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LH 재무부담에 민참 공사비 축소?"…9·7 대책 후 첫 설명회 질문 쏟아져

"LH 재무부담에 민참 공사비 축소?"…9·7 대책 후 첫 설명회 질문 쏟아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 이후 첫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민참) 공모를 다음 달 시작한다. 5181가구, 사업비 1조2000억원 규모다. LH가 직접 시행하는 아파트에 민간 브랜드가 들어간다. 미분양 위험은 공공이 부담하고 새로운 금융지원까지 동원해 민간 참여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LH는 25일 경기 성남시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열고 하반기 민참 추진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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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분야 연구시설 안전하게…진흥원·기관 업무협약

국토교통분야 연구시설 안전하게…진흥원·기관 업무협약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국토교통분야 대형실험시설 6곳과 연구자 안전사고 예방·실험시설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맺었다. 이번에 진흥원과 협약을 맺은 곳은 서울대 극한성능실험센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기후환경실증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성능개발연구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국제융합수리실험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기상재현도로실증센터, 한국도로공사 도로주행시뮬레이터실험터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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