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투자할 스타트업 없다" 해외영토 넓히는 국내 VC
국내 벤처캐피털(VC)의 해외진출이 다변화되고 있다. 기존 중국·일본 중심에서 인도네시아·인도로 진출하는 VC가 생겨나고 있다. 전반적으로 국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동력이 약화하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흐름이 점점 강해지는 분위기가 곳곳에서 감지된다. 18일 VC업계에 따르면 SV인베스트먼트는 인도네시아 VC인 이스트벤처스와 1억달러 내외의 공동운용 역외펀드 결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6월 펀드를 조
10월 넷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10월) 넷째 주에는 노머스, 오름테라퓨틱, 쓰리빌리언, 닷밀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성우, 에이럭스, 탑런토탈솔루션, 에어레인, 에이치이엠파마는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노머스= 노머스는 설립 초기 원더월 클래스를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노하우와 철학을 전달하는 콘텐츠를 선보였고, 아티스트의 MD와 브랜드를 직접 기획 및 제작, 자체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유통, CS까지 모
와이제이링크, 스페이스X가 점찍은 기술력…11조 SMT시장 리더 '찜'
표면실장기술(SMT) 장비업체 와이제이링크가 상장 첫날 강세다. 와이제이링크는 올 하반기부터 매출 성장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세계 대륙별 생산 인프라를 늘리고, 영업력을 강화한다. 전 세계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8일 오전 10시23분 와이제이링크는 공모가 1만2000원 대비 43.67% 오른 1만7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SMT 기술은 반도체, 전기차
3분기 어닝시즌 도래…"실적 보고 움직여라"
이번주 국내 증시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화되는 주로, 실적에 따라 종목 장세가 전개될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은 이번주 코스피 예상 밴드로 2550~2680선을 제시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3.09포인트(0.12%) 내린 2596.91에 마감했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3764억원, 5955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1조1618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번주엔 주요기업들의 실적
MBK "홈플러스 자산유동화 점포는15개, 10개 점포는 리뉴얼"
MBK파트너스는 19일 홈플러스를 인수한 2015년 10월 이후부터 자산 유동화 점포는 총 15개이며 향후 10개 점포는 노후화된 건물 재개발 후 새로운 컨셉으로 리뉴얼해서 다시 재입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K는 "고려아연이 배포한 보도참고자료에 MBK 파트너스의 현재 및 과거 투자했던 기업들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담겨 있어, 이를 바로 잡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MBK 측은 "해당 자료에서 A 마트로 언급된 ‘홈플러스
랩지노믹스, WHO 엠폭스 ‘펜데믹 경고’…진단키트 부각↑
랩지노믹스가 강세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로 펜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10시10분 기준 랩지노믹스는 전일 대비 12.97% 상승한 3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최근 1주일간 추가로 숨진 50명을 포함해 올해 아프리카 대륙의 엠폭스 사망 환자는 1100명으로 집계됐
얼라인, 두산밥캣 주주서한 공개…포괄적 주식교환 포기 확답 요구
최근 두산밥캣에 주주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국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20일 주주서한 내용을 공개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15일 두산밥캣 지분을 일부 확보한 뒤 두산밥캣에 서한을 발송했다고 이날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현재 두산밥캣 주식 100만35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1.0%에 해당한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대화를 통한 자발적 개선 유도를 위해 두산밥캣 이사회에 비공
태웅, 조선이 받치고 풍력이 올리고…'강세'
태웅이 강세다. 내년부터 풍력과 조선 부문의 동시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태웅은 18일 오후 1시4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720원(5.19%) 오른 1만4580원에 거래됐다. 이날 NH투자증권은 태웅의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또 2025년 태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5162억원과 57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1%, 74.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원은 "풍력 부문의 증설이 내년
에이비엘바이오,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으로 '시총 2조' 넘본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에이비엘바이오가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기업가치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시가총액은 2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커졌다. 1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올해 7월부터 3개월여 만에 7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는 9% 하락했다. 시장 대비 수익률은 88%포인트에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0조원 돌파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합한 연금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연금자산은 9월 말 기준 10조12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4530억원(16.9%) 늘어났다. 이중 퇴직연금 7조1867억원, 개인연금 2조9160억원이다. 퇴직연금이 지난 6월말 7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연금자산 성장세를 이끌어가는 가운데 연금저축펀드 계좌 내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가 많이 증가하며 개인연금 성장세(전년 대비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