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덜미 뜨거워 봤더니 '경악'…처벌도 어려운 신종 성추행범에 난리난 日
일본에서 여성의 신체에 직접 손을 대지 않으면서 부적절한 행위를 하는 ‘만지지 않는 치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산케이신문은 이같은 ‘신체 접촉을 하지 않는 치한’에 대해 보도했다. 이들은 주로 혼잡한 대중교통에 출몰하며, 신체 접촉을 하는 대신 여성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거나 목덜미에 입김을 불어 넣는 등의 수법으로 자신의 성적 쾌감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 같은 시간에 출근한다는
대학생 95.9%가 '졸업 전 취업'…日 취준 '슈카츠' 이야기
일본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 보면 가장 많은 문화 차이를 느끼는 것이 취업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졸업 전에 입사할 회사가 정해지기 때문인데요. 일본도 최근 취업이 힘들다 힘들다는 소리가 나오긴 하는데, 그래도 졸업까지 미뤄가면서 취업에 뛰어들어야 하는 한국과는 사뭇 다릅니다. 오늘은 '슈카츠(就活)'로 부르는 일본 대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이번주 NHk에서는 2025년 대학 졸업을 앞둔 사
"한국 군인 참수하겠다"…北 파병 소식에 엉뚱한 경고한 우크라 누리꾼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하고 있는 러시아에 파병했다는 정황이 계속해서 발견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누리꾼이 한국과 북한을 혼동해 '한국군을 참수하겠다'는 선전 포스터를 게시했다. 19일 엑스(X·옛 트위터)에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기원하는 각종 밈(meme)을 전달하는 계정 '우크라이나의 공세'(@ukrnastup)는 '한국 군인이여, 우리가 당신을 참수하겠습니다'라는 한글 문구가 담긴 선전 포스터를 공유했다. 포스터에는 북한
"돈 주고 겨우 취업했는데" 시골에 들어선 이 은행…알고보니 '가짜'였다
인도의 한 시골 마을에 세워진 인도 최대 국영은행 지점이 '가짜'로 드러나 몇몇 주민들이 취업 사기를 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NDTV 등 현지 언론은 인도 차티스가르주의 작은 마을 차포라에 국가 최대 은행인 인디아스테이트은행(SBI·State Bank of India)이 문을 열었지만, 열흘 만에 '가짜 은행'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 지점은 안정적이고 높은 급여를 주는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광고까지 했다. 은행은 채용제안서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일"…'1년에 20일', 툭하면 아프다고 병가 내는 독일직원들
전기차 생산업체 테슬라에 이어 독일을 대표하는 자동차 업체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일인 직원의 병가 실태를 지적했다. 18일(현지시간) 올라 켈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최고경영자(CEO)는 슈피겔과의 인터뷰에서 "독일의 높은 병가율은 기업 입장에서 문제"라며 "같은 생산 조건에서 독일의 병가율이 유럽 다른 나라보다 배나 높다면 이는 경제적 결과를 초래한다"라고 비판했다. 스웨덴계 독일인인 켈레우니스 CEO는 독일 직원
"세 개의 음경을 가지고 살았다"…사망 뒤에야 밝혀진 비밀
영국에서 세 개의 음경을 가지고 태어난 트리팔리아(triphallia) 사례가 보고됐다. 이는 전 세계 통틀어 두 번째 사례다. 18일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 등은 최근 버밍엄대 의과대학 해부학 수업 중 의대생들이 한 남성 시신의 음경이 세 개인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키가 약 182cm인 백인으로, 78세에 사망했다. 그의 음경은 겉보기엔 일반적인 남성과 다름없었다. 하지만 사망 후 시신 기증을 받은 버밍엄대 의대생
"울면서 몸무림쳤다"…장기 적출 직전에 깨어난 뇌사 환자
미국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장기 적출 직전 깨어난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병원 측에서 생존자의 장기를 적출하려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1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2021년 10월 약물 과다 복용으로 뇌사 판정을 받았다가 되살아난 36세의 남성 토마스 TJ 후버 2세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후버는 미국 켄터키주 뱁티스트 헬스 리치몬드 병원에 이송돼 뇌사 판정을 받았고, 이후 장기 기증 절차가 진행됐
"이스라엘, 11월 초 이란 공격"…미 대선 변수 된 중동 전쟁
이스라엘이 11월 미국 대선 직전 이란 본토 공습을 감행해 대선 판을 흔들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친이스라엘 정책을 밀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란에 대한 보복공격 시점을 미 대선에 맞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스라엘의 보복공격이 시작될 경우, 바이든 행정부의 중동정책 실패가 부각되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쪽으로 기울었던 아랍계 미국인들의 표
"키 크고 잘생긴 대학생 구합니다"…등산 동행 서비스에 난리난 中
중국 동부의 대학생 그룹이 중국의 5악(岳) 중 하나인 타이산(泰山) 등반에 동행하며 짐을 들어주고 정서적으로 지원하는 등 극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등산 동반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인플루언서 슈커시의 사연을 소개했다. 슈커시는 중국 산둥성 타이안의 타이산 등반에 동행할 키 크고 힘센 남자 대학생 두 명을 고용했다. 타이산은 흔히 '태산
"과일·고기 못 먹겠다"…식품값 급등한 日 엥겔계수 42년만 최고
일본에서 식품 가격이 급등하며 생계비 중 음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인 엥겔계수가 1982년 이후 4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올해 1~8월 2인 이상 세대 엥겔계수는 28.0%로, 연평균으로 비교했을 때 1982년 이후 가장 높았다고 보도했다. 일본 엥겔계수는 가계 소득이 증가하면서 2000년대까지 하락세를 보였으나, 2010년대부터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연 소득 1000만~1250만엔(약 916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