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 AI 결합 플랫폼 가치↑…AI 이미지 생성부터 콘텐츠 편집까지
산돌이 강세다. 인공지능(AI) 관련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산돌이 보유한 AI이미지 생성 기술, 머신러닝 기반 폰트 검색기술 등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산돌은 26일 오전 10시3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700원(16.25%) 오른 1만2160원에 거래됐다. 산돌은 국내 1위 폰트 파운드리를 구축해 독자적인 개발 능력과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산돌은 '맑은 고딕' '나눔 고딕' 등 폰트를 개발한 업체다. 산돌은 2014년
PF우려에…금감원, 건설·조선업 회계처리 집중점검
#. A기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공사예정원가에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재무제표 감리 결과 드러났다. A사는 원자재가격 상승, 공사 지연 등 원가 증가요인이 지속 발생했지만, 총공사예정원가를 증액하지 않고 줄여서 산정해 매출액을 고의로 부풀렸다. #. 시공사인 B기업은 프로젝트의 분양률이 매우 저조하고 분양가가 하락한 상황임에도 시행사·공동시공사에 제공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지급보증 금액을 재무제표 주
증시 반등 제한적…실적 발표 주목해야
이번 주(1월29일~2월2일)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실적 시즌이 마무리되지 않아 종목의 실적에 따라 주가가 좌우되는 실적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5.82%포인트(0.23%) 상승한 2478.56으로 장을 마감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는 5.43포인트(0.64%) 내린 842.67로 장을 마쳤다. 증권사들은 이번주 예정
2주만에 상승 반전…전주比 2.03%↑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이후 2주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던 비트코인 가격이 이번 주 반등세를 지속하며 5700만원대에 근접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 11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대비 1.61% 오른 5680만원을 기록 중이다. 전주 대비로는 2.03% 올랐고, 1년 전 대비로는 83.89% 올랐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0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현
하도급대금 늑장 지급 1위는 한국타이어
대기업 집단 중 하도급 대금 지금 기한을 가장 자주 넘기는 회사는 한국타이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DN과 하이트진로, 부영 등은 하도급대금 현금 지급 비율이 30%를 밑돌았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2023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공정위가 전체 80개 집단, 12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 하도급대금 현금결제비율은 평균 84.02%로 나타났다. 현금과
2월 첫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2월) 첫째 주에는 이에이트, 코셈, 케이웨더, 에이피알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수요예측> ◆이에이트= 이에이트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시뮬레이션 기술이 탑재된 Level 3의 디지털 트윈을 구현한다. 동사의 입자 방식 시뮬레이션 NFLOW는 기존 전산유체역학의 격자 방식 시뮬레이션의 한계를 보완하는 기술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13만주로 공모 희망 밴드가는 1만4500~1만850
원준, 포스텍 ‘1회 충전 1000㎞’ 차세대 배터리 개발…사외이사 부각↑
원준이 강세다. 포스텍이 마이크로 실리콘 기반 차세대 고에너지 밀도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개발자가 사외이사인 점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51분 기준 원준은 전일 대비 5.08% 상승한 1만7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포스텍(POSTECH)은 박수진 화학과 교수·통합과정 제민준 씨, 손혜빈 박사 연구팀이 젤(gel) 형태의 고분자 전해질을 사용해 저렴하면서도 안정적인 마이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합병 후 부채↑…김상범 이수그룹 회장만 ‘웃음’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의 개인회사인 이수엑사켐의 사업 부문을 흡수합병한다. 합병 시 이수엑사켐은 부채 대부분을 이수스페셜티케미컬에 넘긴다. 이에 김상범 회장은 개인회사 이수엑사켐의 부채 부담을 현저히 줄이고 계열사인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지배력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재무구조는 악화할 전망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24
④"정직함으로 100년 기업 도전…올핸 '닥치고 AI' 투자"
편집자주벤처캐피털(VC)은 자본시장의 최전방에서 미래 산업의 주축이 될 초기 기업을 키우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금리 탓에 VC 업계도 부진을 겪고 있지만 될성부른 기업을 물색하고 키우는 노력은 끊이지 않고 있다. 아시아경제는 업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초대형 VC에서부터 신생 VC까지 다양한 투자사를 만나 투자 전략과 스토리를 들어본다. "50년을 달려왔고 앞으로 또 50년을 준비합니다. 100년 벤처캐피털(VC)이 되
9년만에 새 사장 '선출'… 내우외환 KT&G
9년 만에 새로운 대표 선출을 앞둔 KT&G가 안팎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업무상 목적으로 회사의 지원을 받아 출장을 간 일부 사외이사의 외유성 일정에 대한 문제 제기에 이어 담배 관련 규제를 무마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쪼개기 후원'을 했다는 의혹이 내부 폭로로 불거진 것이다. 전·현직 사외이사들이 자사주 감시에 소홀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며 행동주의펀드가 이들을 상대로 소 제기를 청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