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 AI 결합 플랫폼 가치↑…AI 이미지 생성부터 콘텐츠 편집까지
산돌이 강세다. 인공지능(AI) 관련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산돌이 보유한 AI이미지 생성 기술, 머신러닝 기반 폰트 검색기술 등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산돌은 26일 오전 10시3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700원(16.25%) 오른 1만2160원에 거래됐다. 산돌은 국내 1위 폰트 파운드리를 구축해 독자적인 개발 능력과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산돌은 '맑은 고딕' '나눔 고딕' 등 폰트를 개발한 업체다. 산돌은 2014년
국민을 위한 국민연금은 없다
국민연금제도에 대해 솔직하고 통쾌한 분석을 담은 책이 나왔다. 새 책 '국민을 위한 국민연금은 없다'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읽어볼 만한 국민연금에 대한 설명서다. '국민이 알면 정부가 싫어할 당신의 국민연금 이야기'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관련 전문가들이 아닌 일반 대중들을 위한 책이다. 현직기자와 정책전문가, 공학교수가 4년간 함께 고민하고 연구·분석한 사실과 자료들을 기반으로 국민연금에 대해 쉽게
원준, 포스텍 ‘1회 충전 1000㎞’ 차세대 배터리 개발…사외이사 부각↑
원준이 강세다. 포스텍이 마이크로 실리콘 기반 차세대 고에너지 밀도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개발자가 사외이사인 점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51분 기준 원준은 전일 대비 5.08% 상승한 1만7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포스텍(POSTECH)은 박수진 화학과 교수·통합과정 제민준 씨, 손혜빈 박사 연구팀이 젤(gel) 형태의 고분자 전해질을 사용해 저렴하면서도 안정적인 마이
법원, 2020년 '니케이225 옵션 대규모 손실' KB증권 책임 인정
2020년 발생한 800억원대 해외파생상품 투자손실과 관련한 법정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2심 재판부가 KB증권이 반대매매를 하는 데 위법성을 인정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18 민사부는 KB증권이 '일본 니케이225 지수 옵션투자 사모펀드' 반대매매와 관련해 위너스자산운용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KB증권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미수금을 청구한 것을 기각했고 펀드 투자자
동국제약, 4%대 강세…"성장·수익성 개선 기대"
동국제약의 주가가 25일 오전 4%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1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동국제약은 전날 종가 1만7800원 대비 760원(4.27%) 오른 주당 1만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것"이라며 동국제약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재원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동국제약의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및
'하늘의 별따기' 공모주 청약…한달새 29兆 몰려
올해 들어 국내 주식시장에 처음으로 입성한 우진엔텍이 상장 당일 '따따블(공모가의 4배)'을 기록한 데다 이튿날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중 자금이 기업공개(IPO) 시장으로 몰리는 가운데 우진엔텍 급등으로 공모주를 잡기 위한 청약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수요예측에서 높은 공모가를 확정하는 예비 상장사가 늘면서 대어급 공모주가 2년 만에 다시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포스코퓨처엠, '테슬라 쇼크' 딛고 5%대 상승
포스코퓨처엠이 테슬라의 '어닝쇼크'에서 벗어나 5%대 반등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26일 오전 10시29분 기준 전일 대비 5.18%(1만3000원) 오른 26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12일부터 25일까지 10거래일 중에 단 하루만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었다. 5%가 넘는 상승 폭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14일(7.53% 상승)이 마지막이다. 주가 부진 이유는 전반적인 이차전지 약세장과 함께 실적 부진이 큰 몫을 차지했
다올투자證, 작년 영업적자…4분기는 흑자전환
다올투자증권은 2023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1억원으로 분기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간 기준으로는 적자를 전환했으나 4개 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 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는 의의가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2023년 연결기준 60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064억원으로 18.2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83억원으로 역시 적자전
K STADIUM, 웹3 경진대회…단계별 맞춤 지원
케이스타디움(K STADIUM)은 26일 아이디어 단계의 웹3 프로젝트 팀들에게 단계별 투자와 기술지원, 컨설팅을 제공하는 경진대회인 ‘Web3 Ignition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K STADIUM의 운영사인 크립티드가 주관하고, 써틱·엘뱅크·펜타베이스·블록체인투데이등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웹3분야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 육성과 지원이 핵심이다. 대회 슬로건인 ‘Just Chellenge It!’처럼 참여 팀이 사업
한일진공, 합병 승인…사명 '뉴온'으로 변경
한일진공은 26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체지방 감소 특화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업체 뉴온과 합병하하는 안건과 사명을 뉴온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의 신소재 '시서스 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개별 인정을 받은 원료로 뉴온이 독점 공급하고 있다. 실제 인체적용 시험에서 체지방과 체중이 각각 13%, 8%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시서스필 다이어트는 2019년부터 지난해 1월 기준 누적 4000만팩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