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사흘 만에 하락…3470선 마감
24일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세에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 3470선까지 후퇴했다. 코스닥도 1% 넘게 빠져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0% 빠진 3472.1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전장보다 0.17% 오른 3492.03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3497.95까지 올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하락 전환했다. 장 후반에는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이 홀로 2517억원을 팔아 치우며 하락
美 주식 주간거래, 11월부터 재개…투자자 보호장치 강화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가 올해 11월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된다. 작년 미국 대체거래소(ATS) 블루오션에서 발생한 대규모 거래 취소 사고로 중단된 지 1년여 만이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복수 거래채널 확보, 롤백 시스템 구축, 위험 고지 강화 등 안전장치를 강화해 올해 11월부터 순차적으로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미국 주간거래 서비스는 국내 투자자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일본 센서·계측 장비 글로벌업체, 엣지파운드리 'Thermo K' 주목…일본 시장 교두보 마련
세계 센서·계측 장비 강자 업체가 한국 엣지파운드리의 차세대 적외선(IR) 센서 'Thermo K'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계측장비 업체는 Thermo K를 자사 정밀 계측 · 품질 검사 장비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Thermo K가 기존 자동차 · 방산을 넘어 계측·스마트 제조 분야라는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되는 신호탄이라는 평가다. 엣지파운드리는 최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Sensor Expo Japa
코스닥, 2% 넘게 하락…코스피도 3450선까지 내려
코스닥이 24일 장중 2% 이상 빠지며 약세를 보인다. 코스피도 1% 가까이 내리며 3450선까지 후퇴했다. 이날 오전 11시 2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6% 내린 853.35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9% 내린 870.54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47억원, 604억원을 팔아 치우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2265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속(1.21%) 출판·매체
넛지헬스케어 지니어트, '음식 리뷰' 기능 도입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다이어트 습관 형성 플랫폼 '지니어트'가 음식 리뷰 기능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솔직한 리뷰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음식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롭게 추가된 리뷰 기능은 ▲섭취 목적 ▲섭취 시간대 ▲조리 방식 ▲별점 ▲사진·영상 ▲구체적 리뷰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된다. 리뷰는 검색어와
다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결제 최초 시연…"익숙한 사용 경험에 참가자들 호평"
다날이 KBW 행사장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실물 결제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다날은 지난 23일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25에서 오는 11월 정식 출시 예정인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플랫폼의 데모 버전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원화를 스테이블코인(가칭 KSC)으로 발행(mint)하고, 이를 행사장 내 가맹점에서 실시간
한화자산운용, 운용업계 최초 영문 책임투자 보고서 발간
한화자산운용은 '책임투자 보고서 2024' 국문 및 영문판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책임투자 보고서는 기관투자가의 책임투자 현황을 제시하고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Code) 이행 결과를 충실하게 보고하기 위한 보고서다. 한화자산운용 홈페이지 내 스튜어드십 코드 섹션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보고서는 ▲경영비전, 책임투자 거버넌스 체계 ▲주요 상품 전략 및 성과, 스튜어드십 활동(의결권 행사) ▲ESG(환경·사
의무공개매수 재도입, 증시 영향은
국회에서 27년전 폐지됐던 의무공개매수 제도를 재도입하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발의된 자본시장법 개정법률안만 5건이다. 최근 사모펀드(PEF) VIG파트너스가 비올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자발적으로 의무공개매수를 진행하는 등 제도 도입에 앞서 선제적인 움직임이 있었다. 시장의 관심은 최근 지배주주 지분이 거래된 기업이 어떻게 움직일지에 쏠릴 전망이다. 최근 M&A 진행되는 기업에 관심 쏠려24일 DS투자증권은 '의무
코스피 전망치 줄줄이 상향…중장기 우상향 기대 지속
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주요 증권사들이 코스피 전망치를 줄줄이 상향하며 낙관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새 정부의 대규모 재정 정책과 글로벌 금리 인하, 달러화 약세 등으로 유동성이 확대되고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국내 증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의 적정 주가순자산가치(PBR) 재평가 필요성이 강조된다. 반도체 등 주도 업종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거시경제와 기업
미래에셋, 국내 증시 이끌 '금·반·지' 투자 전략 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조선·방산·원전(조·방·원)'에 이어 코스피의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한 '금융·반도체·지주회사(금·반·지)'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정부가 3차 상법 개정안의 본격 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장 이목이 집중된 테마는 금융과 지주회사다. 증권, 지주회사, 은행주, 고배당주는 국내 증시 부흥을 위한 정부 정책과 맞물려 올해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13개월 만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