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모임서 만난 내연녀 관계 끊자…사진 유포 스토킹한 40대 이례적 중형 선고
골프 모임에서 만난 내연녀를 스토킹하고 남편까지 협박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동종 범행으로 여러 차례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등 다수의 전과가 있는 점이 재판부 판단에서 무겁게 작용했다. 14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광선)는 성폭력범죄 특례법 위반(촬영물 등 이용협박), 스토킹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A씨
성매매 비싸서 안한다는 남친…"싸면 한다고?" 여친 분통
"성매매는 비싸서 안 한다"는 남자친구의 발언이 찜찜하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14일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성매매가 비싸서 안 한다는 남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최근 남자친구와 얘기하다가 성매매 관련 이야기가 나왔다"며 "내가 남자친구에게 혹시 해 봤냐고 물었더니 자긴 비싸서 돈 아까워 안 했다더라"고 적었다. A씨는 "처음엔 그런가 보다 했는데 비싼 것
박지원, 통일교 로비 의혹에 "나도 문선명 3번 만났지만 돈 안 받아"
최근 정치권에 통일교 로비 의혹이 확산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제의 기준은 돈을 받았는지 여부"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18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 출연해 "역대 정권을 거치며 통일교가 정치권을 상대로 영향력을 행사해 온 것은 사실"이라며 "(김대중 정부 시절) 나에게도 접근이 있었고 문선명 총재를 세 차례 만난 적은 있지만, 금전 제공은 없었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정치인들이 돈을 받는 것이 부
"깊은 분노를 느낀다"…정은경, 대통령 앞 발언에 난리난 한의사들
이재명 대통령의 부처 업무보고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한의학은 객관적으로,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힘들고 (지원을 위해서는)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효과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한의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정 장관은 16일 '한방 난임 치료에 대한 국가지원이 있는지' 묻는 이 대통령에게 "지역별로 지원을 하는 곳도 있다"며 이같이 말한 바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한의사 업계에서 물어봐달라고 한 것
"모든 시민 1인당 30만원씩"…내년 1월 지급하는 '이 지역' 어디
전북 정읍시가 내년 1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지난해에도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정읍시와 의회는 15일 장기화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물가와 난방비 부담 등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위기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12월 15
자퇴 말리던 친구 "대기업보다 낫다"며 부러워해…3억4000만원 지원으로 완성한 곳⑥
"서울에서 인테리어 관련 일을 하다가 남원에서 스마트팜을 시작했을 때 '편하게 농사지으려고 스마트팜 하느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스마트팜 하면 노지 또는 일반 시설하우스에서 상추를 키우는 것보다 덜 힘들죠. 하지만 스마트팜을 하는 더 중요한 이유는 '쉬운 농사'가 아닌 '농사를 더 잘 짓기' 위함입니다."(남원서 샐러드 상추 농사짓는 김승현 대표) 지난달 25일 전북 남원에 위치한 샐러드 상추 농장을
젤리 먹다 목 걸린 손녀…그 순간 '슈퍼우먼' 나타났다
젤리를 먹다가 목이 막힌 18개월 아기를 경찰관이 응급처치로 구한 사연이 화제다. 16일 강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강원도 강릉시 교동 일대에서는 조부모 차량에 타고 있던 생후 18개월 A양이 젤리를 먹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는 일이 발생했다. 원인은 A양이 먹던 젤리였다. 젤리가 A양의 기도를 막아 숨을 쉬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당황한 조부모는 급히 차를 갓길에 세웠고, 의식을 잃은 A양
'링거이모' "반찬 값 정도 벌려고, 의사도 간호사도 아냐…박나래는 몰라"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링거 이모'가 시술 사실 일부를 인정하면서도, 박나래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그는 "반찬값 정도 벌려고 한 일"이라고 시인했지만, 박나래에게 수액을 놓았다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선을 그었다. 불법 시술은 인정·박나래 연관성은 부인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2023년 7월 방송 촬영 후, 김해 호텔에
박나래·키 저격한 주사이모…"분칠한 것들이랑 친해지지 말아야, 나만 XX 됐네"
방송인 박나래 매니저의 폭로로 시작된 이른바 '주사이모' 파문이 연일 연예계를 강타하는 가운데 '주사이모'의 의미심장한 프로필 메시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샤이니 키에 이어 유튜버 입짧은햇님까지 '주사이모' A씨에게 재택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키와 입짧은햇님 두 사람 모두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했기에 A씨를 의사로 알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주사이모'는 자
소년범 전문가 "조진웅 강도·강간설 신빙성 낮아…사실이면 교도소 갔을 것"
강도·강간 등을 저지른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과 관련, 당시 처벌 수위 등을 두고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소년범 전문가로 알려진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은 "1994년 당시 소년범 처벌 수위가 강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조진웅이 정말로 강도·강간을 저질렀다면 교도소에 갔을 것"이라며 최초 보도를 한 매체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지난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