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국비 7억 5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집행 성과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노력 ▲홍보 실적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여부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길이 나면 판이 바뀐다” 울산-경북도-경산, 고속도로로 한 몸
울산시와 경북도, 경산시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울산시는 12월 16일 오후 2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 공동선언문 체결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등과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세 지자체는 이날 공동선언문을
하늘로 열린 태화강… 울산시, ‘태화루 스카이워크’ 준공식 개최
과거의 누각과 미래의 공법이 태화강 상공에서 만났다. 울산시가 태화강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인다. 시는 18일 오후 4시 50분 중구 태화로 300 일원 태화루 스카이워크에서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한다.준공식 이후 시설 점검과 마무리 작업을 거쳐 12월 24일부터 일반 시민과 관광객에게 정식 개방한다. 이날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울산시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청장 등
대전 대덕구 오정동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
이장우 대전시장이 19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도시재생 공모사업 중 국비 보조 규모가 가장 큰 국가시범지구에 대덕구가 최종 선정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사 이전 후 과제였던 원도심 침체를 극복하는 동시에 상권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가시범지구 선정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광역시 중 유일하다. 오정 국가시범지구(도시재생 혁신지구)는 현 대덕구청사
'AI 함정 정비' 시대 열린다… 국립부경대-해군정비창, 해양·조선 협력 협약
학문과 현장이 맞닿으며, 캠퍼스의 지식이 군 함정의 심장부로 흘러 들어가는 순간이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해군정비창(창장 정연수)은 12월 15일 해양·조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립부경대와 해군정비창은 이날 오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협약식을 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국방과 지역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
7년 넘은 아파트 수리비 최대 12억 지원합니다…대구 달성군, 신청 접수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달성군은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준공 후 7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매년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선정된 공동주택은 총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지원되며, 지원 대상이 되는 사업으로는 전기차 충전기 지상 이전 설치, 노후배
바다를 도시로 엮다… 영덕 축산항 ‘블루시티’ 준공
파도와 방파제가 머물던 영덕 축산항에 '머무는 관광'의 풍경이 들어섰다. 경북 영덕군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면 일원에서 추진한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영덕군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해안권 발전 선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축산항 주변의 문화·관광 기능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는 192억 5000만원을 들여 약 5년
산청서 경사로 정차한 5t 지게차 밀려 70대 참변
경남 산청의 한 제조업체 앞 도로에 정차된 지게차가 밀려 운전자가 깔려 숨졌다. 15일 산청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 40분께 산청군 산청읍의 한 제조업체 앞 경사로에 정차된 5t 지게차에 70대 남성 A 씨가 지게차에 깔렸다. A 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당시 A 씨는 지게차를 세운 뒤 출입문을 닫던 중 갑자기 지게차가 뒤로 밀리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
농협 노조 "경영진 비리에 농협 신뢰 추락, 척결하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남지역본부가 16일 농협 경남본부 앞에서 열린 총파업결의대회에서 농협 경영진 비리 척결과 임금인상 등을 촉구했다. 지난 2일 서울 NH농협중앙회 본관 앞에서 시작돼 5일 대구, 9일 대전, 12일 광주 등을 거쳐 이날 창원에서 마무리된 결의대회에는 경남지역본부를 비롯해 부산·울산지역본부 등 경찰 추산 조합원 900여명이 참석했다. 노조는 강호동 중앙회장의 금품 수수 등 경영진의 잇따
창원에도 몰아친 '똘똘한 한채' 인기에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 706대 1 기록
정부에서 10·15대책을 발표한 이후에도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여전한 모습이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은 12월 둘째 주 조사에서 0.18%를 기록했고, 강남 3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해 여전히 강세다. 이러한 분위기는 서울뿐만 아니라 각 지역마다 뚜렷하다. 창원에서는 성산구가 0.15%를 기록해 22주째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접한 부산에서도 해운대구가 0.18%를 기록해 가장 높은 상승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