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멋지더라" 칭찬했지만…日관광객이 꼽은 韓 단점은? 한국인도 끄덕끄덕
한국에 관광을 다녀온 한 일본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여행 후기가 화제다. 한국에 대한 특징과 인상을 주로 적었는데, 대부분의 일본인은 물론 한국인들까지 공감하면서 200만건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한 일본인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한국에 대한 인상을 약 11가지로 요약해 공유했다. 주된 내용은 현금을 쓸 곳이 적다는 것이었다. 노점상과 같은 곳에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점포에서는
퇴근길 핸드폰 주워 지구대 맡겼는데…40일 뒤 '점유이탈물 횡령' 고소 당해
퇴근길 도로에서 파손된 휴대전화를 발견해 지구대로 인계한 남성이 약 한 달 뒤 '점유이탈물 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좋은 일 한번 해보려다 경찰 조사까지 가게 생겼다"며 한 달 전 자신이 주운 휴대전화로 인해 발생한 어이없는 일을 소개했다. A씨는 퇴근길 경기도 광주 화덕동의 한 24시 마트 앞 차도에서 액정이 파손된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차량과 발길
조세호, 조폭 친분설에 "사실무근…법적 대응"
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가 조직폭력배로 추정된 인사와의 친분설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으며 진화에 나섰다. SNS발 '조폭 연루설' 루머 확산앞서 지난달 29일 인스타그램에는 조세호가 지방의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로 추정되는 A씨와 가까운 사이라는 주장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A씨가 실질적으로 소유한 프랜차이즈에 조세호가 자주 방문한다"며 "고가 선물을 받고 홍보까
12월 '법정공휴일' 추가되나…12월 3일 추진에 "할만해" vs "굳이"
이재명 대통령이 비상계엄이 일어난 지난해 12월 3일을 법정공휴일인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자 찬반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기억해야 할 날"이라는 주장과 "그럴 거면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은 왜 지정하지 않느냐" 등의 입장이 갈리고 있다. 4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같은 발언과 관련한 누리꾼들의 의견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법정공휴일 지정까지는 아니다
"도대체 뭐길래 이 난리?" 다이소서 불티…2030 '챌린지 필수템'
서울 서대문구 직장인 이모씨(27)는 월급날이 되면 은행 현금자동인출기(ATM)으로 향한다. 한 달 생활비 50만 원을 5만원권·1만원권으로 뽑아 '현금 바인더'에 꽂기 위해서다. '식비' '커피' '데이트' '비상금' 등 항목별로 지폐를 나눠 넣고 정해둔 만큼만 쓴다. 그는 "현금은 지갑에서 빠져나가는 게 눈에 보여 아끼게 된다"며 "불편하지만 이 방식으로 1000만원을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고물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이 자격증만 있으면 월 400만원?"…기업들 선호하는 핵심 스펙은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전기·산업안전 분야 자격증 보유자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필수 자격 보유한 구직자의 더 높은 임금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일부 직종에서는 자격증 보유 여부에 따라 월 최대 80만원 이상의 격차가 나타났다. 2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2025 가을호 고용이슈-기업은 어떤 국가기술자격증을 선호할까'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2025년 고용24에 접수된 자격증 정보를 등록한 구인
"대표로 나선 아들, 직접 보러 가야지" 임세령, 이재용과 15년만에 재회
삼성가 장남 이지호(25) 신임 해군 소위의 임관식에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모습을 드러내며 현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부회장이 전 남편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한 행사장에서 나란히 선 것은 약 15년 만이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 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39기 사관후보생 수료·임관식을 개최했다. 약 1300명이 자리한 행사에서 해군 75명, 해병대 14명 등 총 89명이 장교로 새 출발했으며, 이지호 소위도
추우면 꺼내 입는 '애착 패딩'인데…노스페이스 전수조사서 들통난 '이것'
노스페이스가 패딩 상품의 충전재 혼용률을 잘못 기재한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으로 사과했다. 노스페이스의 운영사인 영원아웃도어는 3일 자사 온라인몰에 "최근 특정 유통채널에서 판매된 '1996 레트로 눕시 자켓' 중 일부에서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가 발생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저희 제품을 믿고 구매하신 고객 여러분께 큰 실망을 끼쳐드린 점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해당 제품의 충전재
불수능에 이부진 아들 수능점수 화제…강남 학부모들 '술렁'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아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단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박선영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난리'다. 아니, 이부진 사장의 아들이 '난리'다"라며 "휘문고 3학년인 이 사장의 아들 임모군이 올해 수능을 1개 틀렸다나? 휘문중학교 다닐 때도 전교 1등을 놓치지
쿠팡 "퇴사 中직원은 인증 시스템 개발자"…해고 앙심에 정보유출 의혹(종합)
3370만건에 달하는 쿠팡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용의자로 중국 국적의 퇴사한 전 직원이 지목되는 가운데, 해당 직원이 해고에 대한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용의자로 지목된 이 직원이 수개월에 걸쳐 고객 정보를 대규모로 탈취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등의 별다른 요구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한 의문은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브랫 매티스 쿠팡 최고정보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