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멋지더라" 칭찬했지만…日관광객이 꼽은 韓 단점은? 한국인도 끄덕끄덕
한국에 관광을 다녀온 한 일본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여행 후기가 화제다. 한국에 대한 특징과 인상을 주로 적었는데, 대부분의 일본인은 물론 한국인들까지 공감하면서 200만건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한 일본인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한국에 대한 인상을 약 11가지로 요약해 공유했다. 주된 내용은 현금을 쓸 곳이 적다는 것이었다. 노점상과 같은 곳에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점포에서는
퇴근길 핸드폰 주워 지구대 맡겼는데…40일 뒤 '점유이탈물 횡령' 고소 당해
퇴근길 도로에서 파손된 휴대전화를 발견해 지구대로 인계한 남성이 약 한 달 뒤 '점유이탈물 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좋은 일 한번 해보려다 경찰 조사까지 가게 생겼다"며 한 달 전 자신이 주운 휴대전화로 인해 발생한 어이없는 일을 소개했다. A씨는 퇴근길 경기도 광주 화덕동의 한 24시 마트 앞 차도에서 액정이 파손된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차량과 발길
"도대체 뭐길래 이 난리?" 다이소서 불티…2030 '챌린지 필수템'
서울 서대문구 직장인 이모씨(27)는 월급날이 되면 은행 현금자동인출기(ATM)으로 향한다. 한 달 생활비 50만 원을 5만원권·1만원권으로 뽑아 '현금 바인더'에 꽂기 위해서다. '식비' '커피' '데이트' '비상금' 등 항목별로 지폐를 나눠 넣고 정해둔 만큼만 쓴다. 그는 "현금은 지갑에서 빠져나가는 게 눈에 보여 아끼게 된다"며 "불편하지만 이 방식으로 1000만원을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고물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이 자격증만 있으면 월 400만원?"…기업들 선호하는 핵심 스펙은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전기·산업안전 분야 자격증 보유자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필수 자격 보유한 구직자의 더 높은 임금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일부 직종에서는 자격증 보유 여부에 따라 월 최대 80만원 이상의 격차가 나타났다. 2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2025 가을호 고용이슈-기업은 어떤 국가기술자격증을 선호할까'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2025년 고용24에 접수된 자격증 정보를 등록한 구인
"대표로 나선 아들, 직접 보러 가야지" 임세령, 이재용과 15년만에 재회
삼성가 장남 이지호(25) 신임 해군 소위의 임관식에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모습을 드러내며 현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부회장이 전 남편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한 행사장에서 나란히 선 것은 약 15년 만이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 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39기 사관후보생 수료·임관식을 개최했다. 약 1300명이 자리한 행사에서 해군 75명, 해병대 14명 등 총 89명이 장교로 새 출발했으며, 이지호 소위도
"옆집은 월 10만원이라는데 우리 집은 왜?"…'난방비 폭탄' 범인은
일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난방비 절약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매년 겨울이 되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조금이라도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가스보일러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방법을 묻는 글이 잇따라 올라온다. 실내 적정 온도가 몇 도인지, 보일러를 계속 가동할지 아니면 껐다 켰다 할지, 외출 시 외출 모드를 사용할지 등이 대표적인 질문이다. 1일 연합뉴스는 겨울철 보일러 사용 등 효율적인 난방법
쿠팡 "퇴사 中직원은 인증 시스템 개발자"…해고 앙심에 정보유출 의혹(종합)
3370만건에 달하는 쿠팡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용의자로 중국 국적의 퇴사한 전 직원이 지목되는 가운데, 해당 직원이 해고에 대한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용의자로 지목된 이 직원이 수개월에 걸쳐 고객 정보를 대규모로 탈취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등의 별다른 요구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한 의문은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브랫 매티스 쿠팡 최고정보보안
정신 차려보니 통장 잔고 '240원'…믿고 시작한 부업은 사기였다①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죄송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지난 8월17일 김다은씨(49·여)는 누군지 정확히 모르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프로필 사진으로 쓰고 있는 '출금 담
폐지 줍는 할머니에 '무제한 카드' 건네자…"진짜 다 사도 돼?" 선행 화제
구독자 114만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폐지를 주워 생계를 잇는 노인에게 '한도 없는 신용카드'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유튜버 '킴브로'는 지난 23일 자신의 채널에 '폐지 할머니께 신용카드 드리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킴브로는 영상에서 "동네에서 오래도록 폐지를 주워오신 할머니가 오늘만큼은 필요한 것을 마음껏 사셨으면 좋겠다"며 신용카드를 직접 건넸다. 할머니는 "정말 써도 되느냐"라
"손 묶고 가슴을 수차례…" 납치 상황 전말 공개한 유튜버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게임 유튜버 '수탉'이 납치·폭행 피해를 겪은 가운데 당시 사건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수탉은 1일 개인 방송을 통해 "많이 걱정하셨을 텐데 수술은 잘 끝났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사건 이후 심리 상담도 받고 있다"며 "팬들이 많이 도와주고 싶다고 연락을 줬다. 혼자가 아니라서 버텼다"고 말했다. 수탉은 지난 10월26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중고차 딜러 A씨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