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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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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물류센터 뿐"…'월급 469만원' 공장·건설현장서 밀려나는 韓 청년들

"이제 남은 건 물류센터 뿐"…'월급 469만원' 공장·건설현장서 밀려나는 韓 청년들

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이모씨(34)는 1년 반 만에 새 일자리를 얻었다. 직무는 모 중견기업의 작은 물류센터 중장비 운전사. 당장 다음달 생활비가 빠듯했다는 그는 "지금은 고정 수입이 생겼다는 사실 만으로 감사하다"고 안도했다. 이씨는 다재다능했다. 횟집에서 3년을 배우며 숙련 요리사가 됐고, 목수 일을 배운 뒤로는 건설 현장을 누볐다. 앞으로 어떤 역경이 닥치든 먹고 살 걱정은 안 할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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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에 10번 시켰다" 배민 난데없는 치킨대란 왜?

"7000원에 10번 시켰다" 배민 난데없는 치킨대란 왜?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배민)이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1만5000원 할인 쿠폰을 배포하자, 탈퇴와 재가입을 반복해 사실상 쿠폰을 무제한으로 발급받는 이른바 '무한 주문 꼼수'가 온라인상에서 확산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000원으로 치킨을 10번 시켜 먹었다" 등의 후기가 쏟아졌다. 신규 회원 할인 쿠폰 뿌리자…탈퇴→재가입 반복 '꼼수' 앞서 배민은 최근 플랫폼 신규 가입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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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교진, 음주운전 당시 만취였다… 0.187% '취소' 수준

최교진, 음주운전 당시 만취였다… 0.187% '취소' 수준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187%로, 당시 기준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2003년 10월 17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87%로 만취 상태에서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경찰청은 최 후보자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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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벌크선 하부 통로로 '스윽'…韓 해운사 선장, 코카인 발견돼 '한달째 구금'

벌크선 하부 통로로 '스윽'…韓 해운사 선장, 코카인 발견돼 '한달째 구금'

국내 한 해운사 소속 한국인 선장이 자신이 운항하던 배에서 마약이 발견돼 해외에서 한 달째 구금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운업계에 '마약주의보'가 내려졌다. 해운사들은 마약 밀반입 위험 국가를 오갈 때 선내 미확인 물품을 점검하고, 출입 경계근무를 강화하는 등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28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튀르키예 남부 메르신항에 정박한 모 해운사 소속 벌크선 내에서 코카인이 발견돼 현지 수사당국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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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한동훈 품고 전한길 버린다는 김문수, 사과하고 정계 은퇴해야"

전한길 "한동훈 품고 전한길 버린다는 김문수, 사과하고 정계 은퇴해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김문수 후보의 당 대표 낙선에 대해 "전한길을 버리는 건 곧 윤석열을 버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서 전당대회 결선 투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장동혁 후보는 총 22만302표를 얻어 김 후보(21만7935표)를 2367표 차로 제치고 당 대표로 당선됐다. 전씨는 장 후보의 선출 소식에 "축하합니다. 겨우 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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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워먹고 바리스타 배우고" 김호중 들어갔다는 민영교도소

"고기 구워먹고 바리스타 배우고" 김호중 들어갔다는 민영교도소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김호중이 최근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로 이감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민영교도소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김호중이 이감됐다는 소망교도소는 2010년 12월 경기도 여주시에 문을 연 민영교도소다. 국내 55개 수용시설 중 유일하게 민간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아시아 최초의 민영교도소이기도 하다. 29일 연합뉴스는 김호중이 이감된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의 운영과 수감 시설과 생활 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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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좀 별로에요" 호감도 6년 만에 최저 찍은 日…韓의 일본 사랑과 상반

"한국 좀 별로에요" 호감도 6년 만에 최저 찍은 日…韓의 일본 사랑과 상반

한해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900만명에 육박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일본인의 한국 호감도는 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30일 한국 동아시아연구원(EAI)과 일본 아시아·태평양 이니셔티브(API), 미국 한국경제연구소(KEI) 조사에 따르면 일본 국민은 한국에 대한 인상을 묻는 질문에 "좋은 인상"이라는 응답은 24.8%로 2019년(20.0%) 이후 6년 만에 최저치로 나타났다. 한국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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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장은 무슨…연봉 낮아서 안 해요" 4년 만에 반토막 난 공시족

"꿈의 직장은 무슨…연봉 낮아서 안 해요" 4년 만에 반토막 난 공시족

올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20~34) 수가 4년 만에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집계 이래 최저치다.한때 청년층의 '꿈의 직장'으로 꼽히던 공직이 최근에는 낮은 보수와 악성 민원, 수직적인 조직 문화 등으로 인해 인기가 빠르게 시들고 있다. 2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비경제활동인구 중 일반직 공무원(경찰·소방·군무원 포함)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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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손석희 "연습 하셨나" 문형배 대답은?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손석희 "연습 하셨나" 문형배 대답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서 파면을 주문했던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심판 전후 뒷이야기를 전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3'에 출연한 문형배 전 권한대행은 "저 순간(파면 당시)을 다시 보니 어떤 생각이 드시냐"는 손석희의 질문에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어 손석희가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 인간적으로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인데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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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이다"…도미노피자·파리바게뜨 '품절 대란' 무슨 일

"그림의 떡이다"…도미노피자·파리바게뜨 '품절 대란' 무슨 일

SK텔레콤의 'T멤버십 고객 감사제'로 도미노피자·파리바게뜨 등에 주문이 몰리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되거나 물건이 동나는 일이 벌어졌다. 24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접속이 마비됐다. SKT가 소비자 혜택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달 제휴업체 3곳을 선정해 50% 이상의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 2249만명의 SKT 가입자가 기간 내에 T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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