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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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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 관계로 낳은 아기 2명, 출산 직후 팔아 넘긴 40대 남녀

내연 관계로 낳은 아기 2명, 출산 직후 팔아 넘긴 40대 남녀

10년 넘게 내연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신들이 낳은 아이들을 유기하거나 병원비 대납을 조건으로 매매한 40대 남녀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부산지법 형사10단독(허성민 판사)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 아동 매매)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40대 여성 B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아동 관련 기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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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물류센터 뿐"…'월급 469만원' 공장·건설현장서 밀려나는 韓 청년들

"이제 남은 건 물류센터 뿐"…'월급 469만원' 공장·건설현장서 밀려나는 韓 청년들

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이모씨(34)는 1년 반 만에 새 일자리를 얻었다. 직무는 모 중견기업의 작은 물류센터 중장비 운전사. 당장 다음달 생활비가 빠듯했다는 그는 "지금은 고정 수입이 생겼다는 사실 만으로 감사하다"고 안도했다. 이씨는 다재다능했다. 횟집에서 3년을 배우며 숙련 요리사가 됐고, 목수 일을 배운 뒤로는 건설 현장을 누볐다. 앞으로 어떤 역경이 닥치든 먹고 살 걱정은 안 할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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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냐" 20대 여성 투숙객 방에 침입한 숙소 주인…경찰 조사

"자고 있냐" 20대 여성 투숙객 방에 침입한 숙소 주인…경찰 조사

인천 중구의 한 숙소에서 외국인 여성 객실에 주인이 무단으로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이 관련 사실 확인에 나섰다. 23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이 운영 중인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 중이던 중국 국적의 20대 여성 B씨의 객실에 허락 없이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 20일 오전 3시께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자정 무렵부터 숙소에 머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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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에 3000원, 사장님 빌딩도 사겠네"… 바가지 논란 이번엔 '부산'

"1개에 3000원, 사장님 빌딩도 사겠네"… 바가지 논란 이번엔 '부산'

최근 국내 주요 관광지들이 도 넘은 '바가지요금'으로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부산의 한 관광지에서 어묵을 1개에 3000원에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어묵 1개 3000원, 빌딩도 사겠네"…바가지 논란, 이번엔 부산 지난 18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부산 용궁사 인근에 있는 노점상을 방문한 유튜버가 어묵 가격을 듣고 놀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한 노점에서 어묵 가격을 물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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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한동훈 품고 전한길 버린다는 김문수, 사과하고 정계 은퇴해야"

전한길 "한동훈 품고 전한길 버린다는 김문수, 사과하고 정계 은퇴해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김문수 후보의 당 대표 낙선에 대해 "전한길을 버리는 건 곧 윤석열을 버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씨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서 전당대회 결선 투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장동혁 후보는 총 22만 302표를 얻어 김 후보(21만 7935표)를 2367표 차로 제치고 당 대표로 당선됐다. 전 씨는 장 후보의 선출 소식에 "축하합니다.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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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소주, 아시아인에겐 '독'…"대장암 위험 높여"

삼겹살에 소주, 아시아인에겐 '독'…"대장암 위험 높여"

아시아인의 서구식 식습관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일 국제학술지 '암 원인과 관리'(Cancer Causes & Control)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강대희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와 신상아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아시아인의 식습관과 대장암 발생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서구형 식습관이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아시아 5개국(한국, 일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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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장은 무슨…연봉 낮아서 안 해요" 4년 만에 반토막 난 공시족

"꿈의 직장은 무슨…연봉 낮아서 안 해요" 4년 만에 반토막 난 공시족

올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20~34) 수가 4년 만에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집계 이래 최저치다.한때 청년층의 '꿈의 직장'으로 꼽히던 공직이 최근에는 낮은 보수와 악성 민원, 수직적인 조직 문화 등으로 인해 인기가 빠르게 시들고 있다. 2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비경제활동인구 중 일반직 공무원(경찰·소방·군무원 포함)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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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가 바라본 노란봉투법…"곳곳 위헌" "규정 미흡"[리걸 이슈체크]

법조계가 바라본 노란봉투법…"곳곳 위헌" "규정 미흡"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국회 본회의 상정을 예고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에 대해 재계는 물론 법조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재계가 우려하는 기업의 경영 부담 증가나 파업의 장기화, 고용 감소 등 현실적인 문제 외에도 법적인 관점에서 많은 문제점을 내포한 법안이라는 게 노동법·헌법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진단이다. 법안 곳곳에 위헌 소지차진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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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이다"…도미노피자·파리바게뜨 '품절 대란' 무슨 일

"그림의 떡이다"…도미노피자·파리바게뜨 '품절 대란' 무슨 일

SK텔레콤의 'T멤버십 고객 감사제'로 도미노피자·파리바게뜨 등에 주문이 몰리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되거나 물건이 동나는 일이 벌어졌다. 24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접속이 마비됐다. SKT가 소비자 혜택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달 제휴업체 3곳을 선정해 50% 이상의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 2249만명의 SKT 가입자가 기간 내에 T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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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탐낸 李대통령 펜 구해요" 주문 폭주에 제조사 결국

"트럼프가 탐낸 李대통령 펜 구해요" 주문 폭주에 제조사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을 찾아 서명식을 진행할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했던 펜 제조업체가 주문량 급증으로 판매를 중단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펜이 멋지다. 가져가실 거냐"라고 관심을 보이자 이 대통령은 두 손으로 제스처를 보이며 그 자리에서 펜을 선물했다. 해당 펜 제조업체는 국내 수제 만년필 제작업체인 '제나일'이다. 이곳은 장인이 원목을 직접 깎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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