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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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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인줄 알았는데…사비로 직원 100명에 진짜 해외여행 쏜 대표님

농담인줄 알았는데…사비로 직원 100명에 진짜 해외여행 쏜 대표님

이승건 토스 대표의 만우절 이벤트가 화제다. 앞서 이 대표는 4월1일 "전액 사비로 해외 포상 여행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공지문을 올린 4월 1일은 만우절이었다. 이 때문에 직원들은 이 대표의 '해외 포상 여행 약속'을 만우절 농담으로 여기고 가볍게 넘겼다. 그런데 이 대표의 말은 '농담'이 아닌 '진짜'였다. 이 대표가 사비를 들여 직원 100여명을 해외여행을 보내기로 한 것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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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원 한남 75억에 사서 250억 대박, 알고보니 이 사람

나인원 한남 75억에 사서 250억 대박, 알고보니 이 사람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영화감독 타이틀을 얻은 김용화 감독이 부동산 투자로 4년 만에 약 175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TV는 16일 부동산 업계를 인용해 지난 2월 김용화 감독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 '나인원 한남'을 250억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역대 아파트 최고가 거래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최고가 아파트는 같은 한남동의 한남더힐 243㎡(175억 원·3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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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세 맞나?"…썰렁했던 김문수 선거운동 완도 현장

"이게 유세 맞나?"…썰렁했던 김문수 선거운동 완도 현장

16일 오전 9시 전남 완도 5일시장 오거리.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시기지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유세 현장은 적막감만이 감돌았다. 붉은 상의를 입은 김 후보의 유세차량이 도착했지만, 현장을 찾은 시민은 단 한 명도 눈에 띄지 않았다. 시장 입구 한복판에 설치된 유세차량 앞은 텅 빈 채 차량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응원 음악만이 주변을 메울 뿐이었다.현장에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추정되는 선거운동원 몇 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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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영양주사 '그만'…환자 본인부담률 95% 적용한다

도수치료·영양주사 '그만'…환자 본인부담률 95% 적용한다

정부가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영양주사 등 건강보험 재정 누수의 주범으로 꼽혀온 일부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지정해 환자 본인부담률을 95%로 높인다. 화상, 수지접합, 분만, 소아, 뇌혈관 등 필수의료 분야에 대해서는 보상을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2일 '2025년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우선 의료체계 왜곡과 환자 안전에 문제를 야기시킬 우려가 있는 일부 과잉 비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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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89평 용산구 아파트 경매 취소…투자 꼬인 것 잘 해결"

이경실 "89평 용산구 아파트 경매 취소…투자 꼬인 것 잘 해결"

방송인 이경실씨가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대한 경매 절차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1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결론부터 말씀드리겠다. 잘 해결됐다"고 적었다. 그는 "깜짝 놀라고 궁금하고 걱정하셨을 많은 분들께 미안하다"며 "가족들도 모르고 있는데 해결하는 와중에 기사가 나와 저도 당황했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이어 "사연인 즉, 제가 몇 년 동안 일을 안 하다 보니 안정적인 수입을 찾고자 어느 곳에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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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만 바짝 일하고 퇴근 할래요"…생계 압박이 불러온 '스마트한 방식' [세계는Z금]

"6시간만 바짝 일하고 퇴근 할래요"…생계 압박이 불러온 '스마트한 방식'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미국 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근무 방식인 '마이크로 시프트(Micro-shift)'가 확산하고 있다. 하루 6시간 이하의 짧고 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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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도 안 통해" 확 줄어든 방문객에…시식코너까지 사라진 홈플러스[르포]

"할인도 안 통해" 확 줄어든 방문객에…시식코너까지 사라진 홈플러스

지난 19일 오후 수도권의 한 홈플러스 매장은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 매장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3주년을 기념해 수박을 비롯한 과일과 채소, 가공식품 등을 할인한다고 알리는 팻말이 곳곳에 붙어 있었다. 지난 3월4일 기업회생절차 개시 이후로도 매주 콘셉트를 바꿔 할인전을 이어가고 있지만 매장은 한산했다. 협력업체 소속으로 파견돼 이 매장에서만 20년 가까이 근무 중인 여성 직원은 "과거보다 방문객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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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국 이직하려고 하이닉스 HBM기술 아이패드로 77장 찍었다

중국 이직하려고 하이닉스 HBM기술 아이패드로 77장 찍었다

화웨이에 이직하려고 기술을 빼돌려 재판에 넘겨진 SK하이닉스 전 직원 김 모 씨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자료를 아이패드로 77장 찍어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HBM은 SK하이닉스가 보유한 첨단 기술로, 인공지능(AI)의 엔진으로 불린다. 22일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김 씨는 2022년 2월 7일 중국 주재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화웨이 자회사 하이실리콘으로 이직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김 씨는 이력서 작성에 사용할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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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정준호·고두심, 오세훈과 회동…무슨 일?

신현준·정준호·고두심, 오세훈과 회동…무슨 일?

배우 신현준이 정준호, 고두심 등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한 사실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시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Seoul My Soul. Come travel to Seoul"이라고 적었다. 그는 "명예 서울시장님들과 더 많은 외국 분이 서울을 찾을 수 있게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 시장을 포함해 정준호, 고두심, 박상원 등 배우들과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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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공유도 안 된다…'이 카드' 돌려쓰다 걸리면 30배 물수도

가족끼리 공유도 안 된다…'이 카드' 돌려쓰다 걸리면 30배 물수도

서울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의 부정 사용 사례가 늘면서 서울교통공사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2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기후동행카드 부정 사용 단속을 통해 총 1억5200만원의 부가운임을 징수했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2023년 1월 도입한 교통 정기권으로, 지하철·버스·공공자전거 따릉이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권은 6만2000원, 청년권은 5만5000원이다.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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