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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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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로또 당첨" 안 걸릴 줄 알았나…한 단지에서만 41건 위장전입 적발

"20억 로또 당첨" 안 걸릴 줄 알았나…한 단지에서만 41건 위장전입 적발

서울 강남권 인기 아파트 단지에 청약 당첨을 위해 실제로 살지도 않는 집에 주소만 옮긴 '위장전입' 사례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보면 국토부가 지난해 하반기 적발한 부정청약 건수 상위 32개 아파트 가운데 서울 6곳(강남3구 4건, 마포구 1건, 성북구 1건)을 포함해 수도권에서만 15곳이 나왔다. 서울 주요 아파트 단지 6곳에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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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원 한남 75억에 사서 250억 대박, 알고보니 이 사람

나인원 한남 75억에 사서 250억 대박, 알고보니 이 사람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영화감독 타이틀을 얻은 김용화 감독이 부동산 투자로 4년 만에 약 175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TV는 16일 부동산 업계를 인용해 지난 2월 김용화 감독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 '나인원 한남'을 250억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역대 아파트 최고가 거래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최고가 아파트는 같은 한남동의 한남더힐 243㎡(175억 원·3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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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800억 '잭팟' 이라더니…사우디 네옴시티서 韓기업 짐싸기 시작했다

800억 '잭팟' 이라더니…사우디 네옴시티서 韓기업 짐싸기 시작했다

80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수주했던 성신양회가 1년6개월 만에 현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가 하락과 사업비 증가로 사우디 정부의 재정 여건이 크게 악화해 프로젝트의 정상적인 추진이 어려워진 데 따른 것으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현지에 진출해 있는 다른 기업들의 연쇄적 철수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성신양회는 사우디 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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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꾼들 몰려왔다 떠난 자리…마을엔 빈집만 남았다[13만 빈집리포트]①

투기꾼들 몰려왔다 떠난 자리…마을엔 빈집만 남았다①

편집자주'1만7603가구'. 서울과 경기·인천에서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의 수다. 전국 단위로 확대하면 그 수는 13만4009가구로 늘어난다.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고 알려진 도심지역에서 빈집의 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도심 빈집은 곧 폐가로 변한다. 집의 형체는 남았으나 사람이 살 수 없는 좀비 주택이 된다. 특히 이런 빈집은 한 번 생기면 전염병처럼 퍼진다. 빈집의 확산은 우범지역을 형성하고, 유령 마을로 전락할 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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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이 '슬럼화'되고 있다"…'빈집 텅텅' 뉴타운 열풍의 상흔[13만 빈집리포트]②

"서울 한복판이 '슬럼화'되고 있다"…'빈집 텅텅' 뉴타운 열풍의 상흔②

편집자주'1만7603가구'. 서울과 경기·인천에서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의 수다. 전국 단위로 확대하면 그 수는 13만4009가구로 늘어난다.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고 알려진 도심지역에서 빈집의 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도심 빈집은 곧 폐가로 변한다. 집의 형체는 남았으나 사람이 살 수 없는 좀비 주택이 된다. 특히 이런 빈집은 한 번 생기면 전염병처럼 퍼진다. 빈집의 확산은 우범지역을 형성하고, 유령 마을로 전락할 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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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받은 집? 그 동네선 안 살아요"…젊은 사람들 다 빠져나간 도심[13만 빈집리포트]③

"물려받은 집? 그 동네선 안 살아요"…젊은 사람들 다 빠져나간 도심③

편집자주'1만7603가구'. 서울과 경기·인천에서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의 수다. 전국 단위로 확대하면 그 수는 13만4009가구로 늘어난다.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고 알려진 도심지역에서 빈집의 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도심 빈집은 곧 폐가로 변한다. 집의 형체는 남았으나 사람이 살 수 없는 좀비 주택이 된다. 특히 이런 빈집은 한 번 생기면 전염병처럼 퍼진다. 빈집의 확산은 우범지역을 만들고, 유령 마을을 양산한다.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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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땅보러 갈래?"… 세종시 토지거래, 한달만에 147% 급증

"여보, 땅보러 갈래?"… 세종시 토지거래, 한달만에 147% 급증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연속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 중인 가운데 땅도 들썩이고 있다. 아파트보다도 토지 거래가 활발해지는 이례적인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세종 천도론'이 '땅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매매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세종시 토지 매매 건수는 82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인 3월(334건) 대비 147.9%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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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 견고"… 서울 9억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 4개월 만에 최고

"실수요 견고"… 서울 9억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 4개월 만에 최고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전용 85㎡ 이하이면서 9억원 이하인 '중저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지난달 들어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확대 재지정에 막혀 고가 아파트 거래가 줄어든 반면, 중저가 아파트의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비중이 올라간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4941건으로 3월의 1만4건 대비 절반 아래로(50.6%)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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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뛰면 2년 뒤 신용대출 연체 폭탄…미분양·경매도 쓰나미"

"집값 뛰면 2년 뒤 신용대출 연체 폭탄…미분양·경매도 쓰나미"

집값이 출렁이면 2년 뒤 신용대출 연체율이 오르고 미분양과 경매도 늘어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택시장 변동 여파가 시차를 두고 금융시장과 분양시장 전반으로 확산하며 사회적 비용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국토연구원은 주택가격 변동성이 커질수록 사회적 비용도 커진다며 이를 완충할 유연한 대출 규제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연구원은 20일 발간한 '주택시장 변동성 확대의 사회적 비용과 향후 정책방향' 보고서에서 집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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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비 더 오르겠네"… 건설·제강 가격 갈등 재점화

"아파트 공사비 더 오르겠네"… 건설·제강 가격 갈등 재점화

역대급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철근 가격 인상 고지를 둘러싸고 건설사와 제강업계 간 갈등이 또다시 확산 조짐을 보인다. 3년 만에 철근 기준가격을 인상 통보한 현대제철의 조치에 건설사들이 단체 항의에 나섰다. "가격 인상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건설업계와 "더 가격 인상을 미룰 수 없다"는 현대제철을 비롯한 제강업계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제철은 철근 기준가격(SD400·10㎜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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