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재워달라" 500번 성공한 남성…일본에선 이게 돼?
33세 일본 남성 슈라프 이시다씨는 매일 밤 거리에서 "하룻밤 재워주세요"글을 쓴 팻말을 들고 서 있다. 일면식도 없는 30대 남성이 거리에서 재워달라고? 누가 재워줄까 했더니 이 남성은 지난 5년간 무려 500번이나 ‘하룻밤 묵기’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후지TV ‘더 논픽션’과 야후 뉴스 다큐멘터리는 슈라프씨에 대한 공동기획기사를 내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놀랍게도 매일같이 그를 집에 재워주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그
"임신 뉴스 보도되길"…정우성 계정 댓글, 악플인줄 알았더니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와의 사이에서 득남한 가운데 일주일 전 득남 소식을 예언한 한 누리꾼의 댓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문가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쓰려고 하니 떨린다"면서 "그렇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냈다"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후 24
유언장 없으면 '꿀꺽'…국가가 가져간 유산 10년 새 1만3775% 폭증
요즘 홀로 사는 노인이 급증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와 이·비혼 증가 등 영향으로 홀로 사는 노인이 증가하는 가운데 무연고 사망자의 상속 재산에 대한 사후 처리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법정 상속인이 없으면 고인이 남긴 재산은 일정한 절차를 거쳐 국고로 귀속된다. 최근 10년간(2014~2023년) 국고로 귀속 무연고 사망자의 재산이 1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24억 벌고 아프리카 떠나더니…'이병헌 협박' BJ, 유튜브에 새 둥지
배우 이병헌의 사적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했던 그룹 글램 출신 아프리카TV BJ 김시원(과거 활동명 다희·30)이 유튜버가 됐다. 김시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시원'에 '왜 같이 하는지 제일 많이 물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설명란에는 '세상의 풍파를 겪은 여자와 매일 죽음을 보는 그녀의 친구가 도전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주는 메시지'라는 문구가 기재됐다. 영상 속 그는 20년 지
수능 398점 맞은 경북 1등현역 의대생, 알고보니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 경북 지역에서 현역 의대생이 ‘수석’을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의대 정원 증가에 반발하며 휴학한 현역 의대생이 상위권 의대로 옮겨가기 위해 대거 수능에 참여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었는데, 의대생 상향 지원이 현실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뉴스1은 교육계를 인용해 올해 수능에서 국어·수학·영어·탐구 과목 원점수 총점 398점(400점 만점)을 받은 A군이 경북 지역에서 가장 높은
김치 팔아 3000억…홍진경, 빌딩 건물주 됐다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6)이 지난 9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꼬마빌딩을 30억원가량에 매수했다. 22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홍진경은 지난 9월9일 자양4동 일대의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을 자신의 명의로 29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후 4일 만인 같은 달 13일 잔금을 치르며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일반주거지역에 1996년 준공된 이 건물은 주 용도가 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로 신고돼 있다. 규모는 대지면적 119.4㎡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서명받고 가입…머리채 잡고 목 조르기도"
방송인 김병만의 이혼 과정이 알려지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처 A씨가 김병만 측과 상반된 입장을 내놓았다. 19일 전처 A씨는 시사저널 인터뷰에서 "김병만이 폭행 사건을 덮기 위해 '30억 요구설'과 같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걸 보고 더는 참을 수 없었다. 누명을 하루빨리 벗고 싶다"며 보험 가입 이력과 진단서, 통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 등을 건넸다. 그는 김병만 명의로 수십 개의 사망보험을 들었다는 의혹에 대
"잘못 온 택배 주인 찾아주려다"…프로파일러도 놀란 신종 사기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사기 범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전직 프로파일러가 신종 피싱 수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프로파일러도 깜짝 놀란 요즘 범죄 패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겸임교수가 출연했다. 권 교수는 "개인정보라고 하면 많은 분이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이런 것들만 생각하지만, 사실 나에
"의사 없어", "너무 어려"…손가락 절단 18개월 아이,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생후 18개월 영아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응급 상황이 벌어졌으나 서울의 병원 15곳이 수용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22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시 47분경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이모군(1)이 어머니 양모씨(36)와 함께 걷던 중 '차량 통행금지'라 적혀 있는 철제 입간판에 부딪혀 넘어지고 말았다. 이 과정에서 이군의 오른손 중지와 약지가 입간판에 끼여 손가락 2개가 잘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양씨는 즉각 1
"시종일관 음주 미화"…툭하면 술마시더니 결국
음주 장면을 미화했다는 지적을 받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로부터 법정 제재를 받았다. 18일 방심위는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한 15건에 대해 법정 제재 등을 의결했다. 방심위는 '나 혼자 산다'가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임에도 출연자의 음주 장면과 함께 '깔끔한 맛이 일품인 깡소주', '잔 가득 채운 행복', '목젖을 때리는 청량감'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