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뉴스 보도되길"…정우성 계정 댓글, 악플인줄 알았더니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와의 사이에서 득남한 가운데 일주일 전 득남 소식을 예언한 한 누리꾼의 댓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문가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쓰려고 하니 떨린다"면서 "그렇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냈다"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후 24
태안 골프장서 30대 여성 골프채에 맞아 중상
24일 오후 6시 48분께 충남 태안군 태안읍 반곡리에 위치한 한 골프장에서 남편 등 일행과 함께 야간 골프를 치던 A씨(30·여)가 골프채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치아 손상 등 안면부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태안소방서 관계자는 "남편 골프채에 맞은 사고인데 골프를 치던 중 일어난 사고로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닌 걸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에는 안전사고 신고가 접수되지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연애 중…혼외자 알고 충격"
정우성이 혼인 외 출생아의 존재를 인정한 가운데 그가 이미 비연예인과 장기 연애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연예 매체 '텐아시아'는 25일 정우성이 오랜 시간 교제한 연인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가벼운 만남이 아닌 진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정우성이 연인과 교제한 지 1년가량 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모델 문가비가 임신 사실을 그에게 알린 건 지난해 6월이며,
"베이글에 커피 한잔하며 출근 가능"…처음 모습 드러낸 '한강버스'
내년 한강에서 새로운 수상교통 시대를 열 '한강버스'가 건조를 마치고 처음으로 실물을 드러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3년 영국 출장 중 영감을 얻고 사업을 추진한 과정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건조를 시작한 한강버스 2척 진수식을 경남 사천 은성중공업 부근 바다 앞에서 25일 진행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한강버스 운영 사업자인 (주)한강버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불티나게 팔린 '다이소 꿀템'서 '이것' 검출…"당장 환불 해야"
다이소에서 수입 판매하던 스테인리스 클리너 제품이 납 기준을 초과하면서 다이소가 회수 조치에 나섰다. 다이소는 매장 안내문을 통해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1006714 스텐 세정제'를 "제조 일자, 구매 시점, 사용 여부, 영수증 유무와 관계없이 환불 처리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님께 불편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더 안전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래도 조작입니까?…100명 앞에서 로또 쏜 '사격' 김예지
복권 수탁 사업자인 동행복권이 꾸준히 제기되는 로또 조작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공개 추첨을 진행했다. 이 자리엔 지난 파리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가 등장해 직접 추첨 버튼을 눌렀다. 24일 연합뉴스는 동행복권 측이 전날 밤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에서 열린 추첨 생방송 '2024 로터리 데이' 행사에서 평소 인원보다 5배가량 많은 100명의 참관인이 보는 앞에서 추첨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6개
법원,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1심 무죄 선고…김진성은 벌금 500만원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 심리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이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 대표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고(故)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비서 출신 김진성씨에게는 일부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이 대표는 2018년 12월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는 과정
법원, 이재명 대표 "검찰청법 위반" 항변 배척…"예시적 열거조항"
25일 오후 2시1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 심리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검찰의 이번 사건 수사가 검찰청법상 검사의 수사개시 범위를 벗어나 위법하다'라는 이 대표의 주장에 대해 "검찰청법은 검사가 수사를 개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범죄의 범위를 대통령령에 위임했다. 부패범죄, 경제범죄 등은 검사가 수사를 개시할 수 있는 중요범죄에
19살에 건물주 됐던 보아, 꼬마빌딩 짓더니 71억 차익 '대박'
가수 보아(38)가 소유한 청담동 빌딩이 71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릴 것으로 추정됐다. 24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보아는 만 19세였던 2006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인근 주택을 10억55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주택의 면적은 59평으로, 평당 1788만원에 매입한 셈이다. 이후 2008년 이 주택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꼬마빌딩을 신축했다. 보아는 당시 만 21세의 나이에 건축주로 이름
폐지 줍는 줄 알았더니…리어카 끌고 다닌 남성, 체포된 이유
서울 한 주택가에서 리어카를 끌고 다니던 남성이 '도둑'으로 판명됐다. 그는 골목을 돌아다니며 길에 놓인 택배 상자를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서울경찰청 유튜브는 지난 6일 서울 한 골목가에서 포착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리어카를 끌고 골목길을 돌아다니는 남성 A씨의 모습을 담았다. 얼핏 A씨는 폐지를 수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주변의 눈길을 피하려는 위장이었다. 그는 남의 집 앞에 놓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