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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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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싸라기땅에 웬 공원”…4000가구 재건축에도 불만 쏟아낸 목동10단지

“금싸라기땅에 웬 공원”…4000가구 재건축에도 불만 쏟아낸 목동10단지

“정비계획안이 지금보다도 못한 것 같아 실망스럽네요”지난 22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이 같은 불만을 쏟아냈다. 이 아파트에 거주 중인 추승준(68)씨는 “계획을 바꾸기에는 너무 늦었다”면서 “우선 반대 의견을 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천구 신정동 310·311 일대 목동10단지 아파트(면적 19만4686㎡)는 1987년 준공돼 올해 37년 차다. 지난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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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 "공사비 너무 높아…선도지구 분담금 감당 어렵다"

이한준 LH 사장 "공사비 너무 높아…선도지구 분담금 감당 어렵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1일 세종시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기자단 간담회에서 "1기 신도시 선도지구를 선정해도 사업이 제대로 굴러갈 곳이 없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를 지정해서 정상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곳이 얼마나 될까 냉정히 봐야 한다"며 "각 신도시 이곳저곳에서 통합 재건축 사업에 참여하려고 손들고 있지만 결국 문제는 경제성"이라고 강조했다. 높은 공사비와 금융비용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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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맞붙는 삼성물산vs현대건설…한남4구역 승자는

15년 만에 맞붙는 삼성물산vs현대건설…한남4구역 승자는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2위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놓고 15년 만에 맞붙는다. 경쟁 과열을 우려한 조합이 본입찰 전 개별 홍보활동을 금지했을 정도로 경쟁이 뜨겁다. 앞으로 있을 압구정 재건축 등 대형 정비사업의 전초전 성격도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나선형 특허 디자인'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 vs '전 가구 한강 조망' 디에이치 한강19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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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현지 진출·지원액 낮아 지속적 관심 필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현지 진출·지원액 낮아 지속적 관심 필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조기 종전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기업의 재건사업 참여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현지 정부와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실적이 저조하고 우리나라의 무상원조 지원액이 낮아 정부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건설산업연구원은 동향브리핑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전망과 우리 기업의 경쟁력'에서 러시아 침공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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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기신도시 이어 전국노후도시 재정비 추진"

국토부 "1기신도시 이어 전국노후도시 재정비 추진"

국토교통부가 올해 1기 신도시 선도지구를 선정하는 데 이어, 내년 전국 노후계획도시 재정비에 나선다. 재건축 패스트트랙 도입, 뉴빌리지 사업 등 올해 시작한 사업을 내년에 더욱 구체화해 시장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국토부는 19일 현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맞아, 국토교통 분야의 주요 정책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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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분양가 단지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특별공급

역주행 분양가 단지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특별공급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상승세를 이어가자 가격 경쟁력이 분양 흥행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가 상승 기조에 대한 부담감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향한 수요가 늘면서, 주변 매매가 대비 낮은 분양가를 갖춘 기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눈길이 쏠리는 모습이다. 지난 10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9월 말 기준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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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반년 새 2억 넘게 올랐다…'재건축 속도' 목동10단지 가보니

반년 새 2억 넘게 올랐다…'재건축 속도' 목동10단지 가보니

"집값이 수요자가 감당을 못할 정도로 단기간 올랐어요."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의 한 공인중개사는 올해 목동10단지 집값 추이에 관해 설명하며 이같이 핏대를 올렸다. 그는 "올해 2월 14억원에 팔린 96㎡(공급 면적 29평)가 지난 8월 16억6000만원에 나갔고, 73㎡(22평)도 7월 11억6000만원(4·5일)에 거래됐으나 지난 9월 12억8000만원(24일)에 팔리며 1억원 이상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목동 재건축 속도 빨라지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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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리버파크 등 집값 뛴 강남권 아파트 보유세 20% 이상 증가

아크로리버파크 등 집값 뛴 강남권 아파트 보유세 20% 이상 증가

정부가 내년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2년 연속 동결하기로 했다. 다만 올해 집값이 상승한 서울 강남권 등은 보유세가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19일 국토교통부가 국무회의에서 보고한 '2025년 부동산 가격 공시를 위한 현실화 계획 수정방안'에 따르면 내년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2020년 수준(공동주택 69.0%, 단독주택 53.6%, 토지 65.5%)으로 3년째 유지된다. 문재인 정부가 도입한 '공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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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서울원아이파크 59·72·74㎡ 방 2개 "사용성에 초점"

서울원아이파크 59·72·74㎡ 방 2개 "사용성에 초점"

"59㎡은 방이 두 개라고 해서 고민이에요. 노후에 상업시설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지내고 싶어서 청약해 보려고 합니다. "(성북구 거주 50대 여성) "59㎡부터 72·74㎡은 방이 두 개지만 안방과 위계가 동일하고, 방의 개수보다 사용성에 초점을 뒀습니다." (HDC현산 관계자) 쌀쌀한 바람이 부는 22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 인근 '서울원 아이파크' 갤러리를 찾았다. 이곳은 개장 시간 전부터 입구 밖 주차장까지 긴 줄이 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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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거래 속, 서울 재건축 아파트가 상승 주도"

"한산한 거래 속, 서울 재건축 아파트가 상승 주도"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금리와 대출 문턱이 높아짐에 따라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하지만 서울 상급지 내 정비사업 추진단지의 몸값은 연일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23일 부동산R114가 발표한 '11월 셋째 주 수도권 아파트 주간 시황'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의 규제 완화 기조 힘입어 사업 속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래가치와 희소성을 갖춘 재건축 추진 단지에 대출의존도가 낮은 자산가들이 적극적으로 매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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