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전남편 송종국은 괴물?…"자식 전지훈련도 못 가게하고"
배우 박연수가 전(前) 남편인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을 저격했다. 박연수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괴물: 네스호의 비밀' 포스터를 올렸다. 그러면서 "너 무서운 것 없는 사람인지는 알았는데, 수신 차단에 자식은 전지훈련도 못 가게 만들어놓고 넌 캐나다 가면 끝이구나"라고 적었다. 또 "너만 사랑하는 너 진짜 최고다"라고도 했다. 박연수는 이 글에서 주어를 밝히지 않았으나, 내용으로 볼 때 전남편 송종국에
"하룻밤 재워달라" 500번 성공한 남성…일본에선 이게 돼?
33세 일본 남성 슈라프 이시다씨는 매일 밤 거리에서 "하룻밤 재워주세요"글을 쓴 팻말을 들고 서 있다. 일면식도 없는 30대 남성이 거리에서 재워달라고? 누가 재워줄까 했더니 이 남성은 지난 5년간 무려 500번이나 ‘하룻밤 묵기’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후지TV ‘더 논픽션’과 야후 뉴스 다큐멘터리는 슈라프씨에 대한 공동기획기사를 내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놀랍게도 매일같이 그를 집에 재워주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그
유언장 없으면 '꿀꺽'…국가가 가져간 유산 10년 새 1만3775% 폭증
요즘 홀로 사는 노인이 급증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와 이·비혼 증가 등 영향으로 홀로 사는 노인이 증가하는 가운데 무연고 사망자의 상속 재산에 대한 사후 처리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법정 상속인이 없으면 고인이 남긴 재산은 일정한 절차를 거쳐 국고로 귀속된다. 최근 10년간(2014~2023년) 국고로 귀속 무연고 사망자의 재산이 1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하루에 7억 빼돌리기도"…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방송인 김병만이 전처 A씨와 이혼한 가운데, A씨가 별거 후에도 김병만의 재산을 관리하며 6억 원 이상을 빼돌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A씨의 계좌이체 내역, 두 사람의 이혼소송 판결문 등을 토대로 김병만의 이혼 과정을 보도했다. 김병만 측은 "스케줄이 많아 바빴는데, 연락이 안 되면 A씨가 스태프에게 전화해 간섭했다"며 전처의 집착으로 갈등을 빚었다고 밝혔다. 이어 "2016년부터 거의 왕래가 없
"여성 연락처만 100여개…세금만 70억 내는 남편, 성매매 중독자"
부동산 개발로 신용불량자에서 거액의 자산가가 된 남편이 불륜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어린 자녀 앞에서 아내를 폭행하기까지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내 A씨(44)는 최근 JTBC '사건반장'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잇따라 출연해 남편의 이같은 만행을 폭로했다. A씨에 따르면 두사람은 지난 2017년 교회 지인의 소개로 만나 5개월 만에 결혼식을 했다. A씨는 부동산 디벨로퍼(개발업자)인 남편이 처음 만났을 때는 신용
24억 벌고 아프리카 떠나더니…'이병헌 협박' BJ, 유튜브에 새 둥지
배우 이병헌의 사적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했던 그룹 글램 출신 아프리카TV BJ 김시원(과거 활동명 다희·30)이 유튜버가 됐다. 김시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시원'에 '왜 같이 하는지 제일 많이 물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설명란에는 '세상의 풍파를 겪은 여자와 매일 죽음을 보는 그녀의 친구가 도전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주는 메시지'라는 문구가 기재됐다. 영상 속 그는 20년 지
김치 팔아 3000억…홍진경, 빌딩 건물주 됐다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6)이 지난 9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꼬마빌딩을 30억원가량에 매수했다. 22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홍진경은 지난 9월9일 자양4동 일대의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을 자신의 명의로 29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후 4일 만인 같은 달 13일 잔금을 치르며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일반주거지역에 1996년 준공된 이 건물은 주 용도가 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로 신고돼 있다. 규모는 대지면적 119.4㎡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서명받고 가입…머리채 잡고 목 조르기도"
방송인 김병만의 이혼 과정이 알려지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처 A씨가 김병만 측과 상반된 입장을 내놓았다. 19일 전처 A씨는 시사저널 인터뷰에서 "김병만이 폭행 사건을 덮기 위해 '30억 요구설'과 같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걸 보고 더는 참을 수 없었다. 누명을 하루빨리 벗고 싶다"며 보험 가입 이력과 진단서, 통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 등을 건넸다. 그는 김병만 명의로 수십 개의 사망보험을 들었다는 의혹에 대
"잘못 온 택배 주인 찾아주려다"…프로파일러도 놀란 신종 사기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사기 범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전직 프로파일러가 신종 피싱 수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프로파일러도 깜짝 놀란 요즘 범죄 패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겸임교수가 출연했다. 권 교수는 "개인정보라고 하면 많은 분이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이런 것들만 생각하지만, 사실 나에
"의사 없어", "너무 어려"…손가락 절단 18개월 아이,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생후 18개월 영아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응급 상황이 벌어졌으나 서울의 병원 15곳이 수용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22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시 47분경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이모군(1)이 어머니 양모씨(36)와 함께 걷던 중 '차량 통행금지'라 적혀 있는 철제 입간판에 부딪혀 넘어지고 말았다. 이 과정에서 이군의 오른손 중지와 약지가 입간판에 끼여 손가락 2개가 잘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양씨는 즉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