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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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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무덤' 된 코스닥, 개인 손실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개미무덤' 된 코스닥, 개인 손실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최근 3개월 동안 코스닥 지수가 12% 하락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는 사는 종목마다 손실을 보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개인은 지난 3개월 동안 코스닥 시장에서 8700억원 누적 순매수를 기록했다. 8월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엔셀 주식을 1264억원어치 순매수한 것을 비롯해 HLB, 씨메스, M83, 제룡전기, 티디에스팜 등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이엔셀은 상장 이전부터 삼성 서울병원에서 분사한 세포·유전자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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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셀바스헬스케어, 일론 머스크 AI의료진단 추진…美 AI진단사업 부각↑

셀바스헬스케어, 일론 머스크 AI의료진단 추진…美 AI진단사업 부각↑

셀바스헬스케어가 강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의료진단 사업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셀바스헬스케어는 미국 AI 심장 진단 기업과 공동 사업을 추진중이다. 19일 오후 1시28분 기준 셀바스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17.29% 상승한 4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각) 외신 등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이날 X에 올린 글을 통해 AI의 능력이 전문직인 의사와 변호사의 수준으로 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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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아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증사업 참여…CBDC 대응 시스템 구축

아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증사업 참여…CBDC 대응 시스템 구축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이 강세다. 정부와 한국은행에서 대대적으로 추진 중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증사업에 전격 참여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후 1시13분 아톤은 전날보다 20.04% 오른 5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톤은 NH농협은행의 ‘CBDC 활용성 테스트 대응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며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이 내년 상반기 일반 국민 10만명을 대상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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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에스바이오메딕스, 글로벌 기술수출 가능성↑”

“에스바이오메딕스, 글로벌 기술수출 가능성↑”

한양증권은 19일 에스바이오메딕스에 대해 글로벌 기술수출 가능성이 높다며 이유없이 주가가 하락한 지금이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지난 12일 파킨슨병 신약 ‘TED-A9’의 고용량 환자군(n=3) 12개월 관찰결과를 공개했다”며 “n수는 적지만 그야말로 누워있던 불치병 중증파킨슨 환자가 일어나서 운동하는 수준의 효과”라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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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바이오플러스,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망”

“바이오플러스,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망”

한양증권은 20일 바이오플러스에 대해 올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바이오플러스의 공장가동률은 1분기 63%에서 3분기 82%까지 상승했고 최근에는 고객사의 HA 필러 주문량 증가로 약 90% 수준까지 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동사 제품에 대한 견조한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기업의 체력이 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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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사태, 19개월의 기록]②공익제보자? 알고보니 '사기꾼' 공범…라덕연 일당도 빚더미

②공익제보자? 알고보니 '사기꾼' 공범…라덕연 일당도 빚더미

편집자주2023년 4월 국내 자본시장을 뒤흔들었던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폭락 사태’가 발생한 지 약 1년 7개월이 흘렀다. ‘총책’으로 지목된 라덕연 전 호안투자자문 대표를 포함해 그간 총 58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라씨에게 징역 40년을 구형했다. 법원의 첫 판단은 내년 1월에 나온다. 아시아경제는 SG 사태 이후 지난 19개월의 수사 및 법정 기록을 토대로 핵심 쟁점 및 새롭게 드러난 진실과 오해,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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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손실에 합병·상폐·매각' 10대그룹 '아픈손가락' 적자 계열사 긴급점검

'누적손실에 합병·상폐·매각' 10대그룹 '아픈손가락' 적자 계열사 긴급점검

롯데케미칼의 회사채 이슈로 촉발된 유동성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재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롯데지주가 직접 나서 재무 위기설을 잠재웠지만, 장기 침체로 한국 재계 10대 그룹 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적자 계열사가 산적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2022년부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1조770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올 3분기에는 적자 폭이 확대되면서 분기 영업적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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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인수 수수료 3%가 의미하는 것

이수페타시스, 인수 수수료 3%가 의미하는 것

이수페타시스가 '올빼미 공시' 논란으로 투자자로부터 신뢰를 잃었지만 주관사를 비롯한 인수단은 증자와 관련한 리스크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잔액 인수 계약을 맺을 때 실권 수수료를 보면 인수단이 판단하는 리스크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수페타시스는 주관사 NH투자증권을 비롯해 신한투자증권, 신영증권 등과 잔액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실권 수수료는 잔액 인수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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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동·TYM, 우크라이나에 농기계 공급‥주가↑

대동·TYM, 우크라이나에 농기계 공급‥주가↑

21일 주식시장에서 대동과 TYM이 우크라이나에 농기계를 공급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대동은 인날 오후 2시50분 현재 전날 종가 대비 18.59% 오른 1만1740원에 거래됐다. 대동은 장 초반 보합권으로 시작했다가 오후 들어 우크라이 농기계 공급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대동은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농기계를 수입 판매하는 총판과 3년간 300억원 규모의 트랙터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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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의상장사]디와이디④주식 ‘폭탄’ 쏟아진다…삼부토건 손실, 주주가 떠안나

디와이디④주식 ‘폭탄’ 쏟아진다…삼부토건 손실, 주주가 떠안나

코스닥 상장사 디와이디에서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주식 전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오는 25, 26일 대규모 주식이 풀리면 기존 주주의 주식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게다가 CB와 BW로 무리하게 샀던 삼부토건도 큰 손실을 보고 있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와이디는 35억원 규모 제5회차 CB와 78억원 규모 3회차 BW가 전환 청구 및 신주인수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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