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재산 절반 날리게 한 '이 사람' 없었다면 난 강남 건물주"
방송인 이경규가 자신이 직접 제작하고 출연한 영화 '복수혈전'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경규는 전날인 21일 MBC 라디오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에 출연해 "이번에 영화 하나를 수입하게 됐다"며 직접 수입·배급에 참여한 다큐멘터리 영화 '이소룡-들'을 언급했다. 그는 "영화는 이미 개봉했다. 반응도 괜찮다"며 "제가 이소룡 때문에 '복수혈전'을 만들었다. 이소룡이 없었더라면 제가 강남에 빌딩이 있었을 것"이라며 웃었다
"14년을 꿈꿔 왔다"…가수 션, 218억 병원 건물 공개했다
가수 션이 14년간 추진했던 국내 최초의 루게릭요양병원이 오는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꿈은 포기하지 않으면 이뤄진다”며 “218억원 규모의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이 이렇게 지어지고 있다”고 공사 현장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루게릭요양병원 공사 현장 사진도 함께 첨부했다. 지난해 12월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은 경기 용인시에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착공식을 열
"일요일 빼고 6일 일하자"…주 4일제 역행하는 이 나라 '속사정'
그리스에서 '주6일제' 근무를 허용하는 법안이 7월1일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추가 근무를 하는 노동자들이 정당한 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아예 법정 근로 시간을 늘려 임금을 보장받게 하려는 고육책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릭리포터' 등 현지 매체는 26일(현지시간) 그리스 의회가 지난해 통과한 노동법 개정안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지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일 경우 법정 근로
22살 연하남 복수하려고…알몸으로 캠퍼스 활보한 40살 여성
중국에서 한 40세 여성이 18세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학교를 찾아가 나체로 돌아다닌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말 중국 중부 후베이성에 있는 징저우 공과대학에서 한 여성이 알몸 상태로 돌아다녔다"고 보도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이 여성은 더우인(중국판 틱톡) 계정에 양모씨라는 18세 청년이 자신과 성관계를 맺고 돈을 갈취한 후 자신을 버렸다는 글을 올렸다.
야구 중계하다 "지연·황재균 이혼했어"…이광길 해설위원 사과
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KT 위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의 '이혼설'을 중계 중 언급한 이광길 해설의원이 사과했다. 26일 엑스포츠뉴스는 이 해설위원이 지연, 황재균의 이혼설을 언급한 것과 관련, "오해를 했다. 제가 잘못한 것"이라며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이 해설위원은 "(두 사람의 소식을) 신문에서 봤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중계에 들어갔다"며 "오해를 한 거다. 들은 말이 사실인 줄 알았다. 확인하고 이야기를
성매매업소 단속나간 경찰이 손님으로 위장해 대화 녹음·현장 촬영…대법 "증거능력 인정"
성매매업소 단속을 위해 손님인 것처럼 가게에 들어간 경찰관이 여성 종업원과의 대화를 녹음한 파일이나 현장을 촬영한 사진을 형사재판에서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은 본래 범죄 의사가 없는 사람에게 수사기관이 사술이나 계략 등을 써서 범의를 유발케 해 범죄인을 검거하는 '함정수사'는 위법하기 때문에 그에 기초한 공소제기 역시 그 절차가 법률 규정에 위반돼 무효라고 보고 있다. 반면 원
"돈 있으면 한번 쳐봐"…김호중 3년전 몸싸움 영상 공개 '시끌'
음주 운전 뺑소니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김호중이 3년 전 몸싸움을 벌이며 욕설을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쇠 파이프 조폭 김호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2021년 7월에 촬영된 것이다. 갈등이 번진 장소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건물이다. 영상에서 덩치 큰 남성이 "야 이 시XX아!"라며 욕설을 퍼붓자 김호중은 "개XX야. 시X
"한국인들은 저렇게 해외 놀러다니는데…" 일본인들의 탄식
일본인들이 값비싼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현지 매체의 분석이 나왔다. 26일 일본 주간지 '현대비즈니스'는 '대부분의 일본인은 해외여행 못 가게 돼버렸다… 일본이 외면하는 슬픈 현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인의 여행 선호도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엔화 약세로 인한 비용 부담이 해외여행을 꺼리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지난달 일본 관광청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여행·
"결혼하려던 여자는 조상이 도왔다"…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또 공개돼
한 유튜버가 한 명의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또 폭로했다. 여러 차례 가해자 신상을 폭로해온 유튜버 A씨는 밀양 가해자 B씨 신상을 밝히는 영상을 21일 올리며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언급했다. A씨는 '밀양 박XX 오래도 숨어 지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소년원 처분을 받은 10인 명단 외에도 가해자가 더 있다. 그중 한 명이 B씨"라며 "B씨는 앞서 폭로된 가해자와 절친 사이다. 최근에도 밀양에서 골
냄새 진동 통닭에 구더기 '우글우글'…"썩은 걸 튀겨서 줬어요" 공분
부산에 위치한 동네 치킨집에서 구매한 통닭에서 구더기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송 프로그램에 나올 만한 사건. 식사 중이신 분들은 보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비위가 상하실 수 있으니 비위가 약하시거나 식사 중이신 분은 보지 말아달라"며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A씨가 올린 사진을 보면, 노릇하게 튀겨진 통닭 닭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