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SNS서 남편 불륜 암시‥"한 번은 참았다, 이혼은 해주고 즐겨"
배우 황정음(39)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의 불륜을 암시했다. 황정음은 한 네티즌이 SNS 댓글을 통해 "난 영돈이형 이해한다. 솔직히 능력 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에 안 찬다"며 "돈 많은 남자가 바람피우는 거 이해 못 할 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고 언급하자,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다. 뭘 안다고 그렇게 말하느냐"며 "그럼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피우는 게 맞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이어
"이강인, '손흥민에 하극상' 때문에 100억 손해"
베트남 매체가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이 2023 카타르 아시안컵 대회 기간 중 손흥민(32, 토트넘)에게 일으킨 '하극상'으로 1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보았다고 보도했다. 21일 베트남 일간지 '전찌'는 "이강인은 아직 없는 대한축구협회 공식 징계와 별도로 손흥민과의 싸움으로 이미지가 훼손되면서 무거운 경제적 처벌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찌는 이강인이 손흥민과의 싸움으로 통신·치킨·게임 광고를 이행할 수 없게
"머리감겨주던 남직원의 접촉 불쾌했다" 고객 사연에 갑론을박
미용실 남직원에게 불쾌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용실에서 원치 않는 터치(접촉)를 당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미용실에 갔다가 남자 직원이 머리를 감겨주는 과정에서 분명 불쾌감이 들 정도로 가슴을 눌렀다"고 운을 뗐다. A씨는 "불쾌감이 들어 다음 날 사과를 요구했다"며 "당사자를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당
아버지 재산 다 받아간 오빠들, 여동생들에게 "어머니 재산 나눠달라"
가부장적이었던 아버지에게 모든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재산까지 물려받은 오빠들이 여동생들에게 남겨진 어머니 재산마저 가져가려 한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2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이 같은 고민을 가진 A씨의 사연을 전했다. 다섯 남매 중 셋째딸이라는 A씨는 "최근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얼마 안 돼 어머니도 돌아가셨다"며 "생전 아버지는 가부장적인 분이라 아들인 오빠들만을 경제적으로 후원해 주셨다"고
이수진, 이재명 지지자 문자에 "너네 대표님이 나를 패대기" 답장
사실상 경선 배제(컷오프)를 당하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수진 의원(서울 동작을)이 25일 자신을 향해 악성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강성 지지자들을 향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판사 출신인 이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 때 '영입 인재'로 동작을에 출마해 원내 입성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지지하면서 허위 악성 문자 보내시는 여러분, 오해를 풀어준 이후에도 억지 문자 댓글 다는 그런 나
임창정, 미용실 회원권 '먹튀' 논란에 "투자 철회 후 동업자와 결별"
가수 임창정이 자신의 명의로 개업한 미용실에서 최근 100여명에게 회원권을 판매한 뒤 폐업했다는 이른바 '먹튀'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임창정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는 23일 "기사로 보도된 분당에 위치한 미용실은 2014년도 경 임창정이 고향 친구(이하 S씨)를 돕기 위해 전액 투자하면서 오픈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하지만 오픈 이후 미용실을 운영하는 데 있어 추구하는 방향이 맞지 않아 몇 개월 뒤 투자한 금
고속충전 배터리 소재 ‘단결정 클러스터’ 세계 최초 양산 성공
UNIST 교원창업기업인 에스엠랩(대표 조재필)이 고속 충전에 쓸 수 있는 고용량 배터리 양극소재인 ‘단결정 클러스터’의 양산에 성공해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배터리 제조사들이 개발에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고에너지 밀도 46시리즈 원통배터리는 단결정 형태 양극 소재만이 원하는 셀 용량을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사용 중인 4~5마이크로미터(㎛) 크기 단결정 양극재는 출력 특성이 떨어져 고속 충
단톡방서 女동기 사진 보며 성희롱 … 예비소방관들 ‘졸업 부적합’
동기 여성 교육생의 사진을 단체 대화방에 올리며 음담패설을 일삼아 논란을 빚은 남성 예비소방관들이 교육훈련과정 졸업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경남소방본부는 최근 열린 졸업사정위원회에서 논란을 일으킨 남성 교육생 12명 중 다수가 소방 교육훈련과정을 졸업하기에 부적합하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에서 교육받던 중 온라인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서
한의사들 "의사들 일벌백계해야…3만 한의사 진료 준비됐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근무지 이탈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전공의가 떠난 의료공백을 한의사가 채우겠다고 선언했다. 27일 한의협은 '국가 의료체계 붕괴 비상사태…3만 한의사를 투입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한의협은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돌볼 수 있도록 한의사의 업무 범위 및 1차 의료(필수 의료)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정부는 언제까지 국민
"나 미성년자지롱" 골탕먹는 자영업자들…CCTV 켜두면 괜찮다
앞으로 자영업자가 신분증을 위조한 청소년에게 속아 술을 팔더라도 폐쇄회로(CC)TV만 켜두면 영업정지를 피할 수 있게 된다. 26일 법제처는 이런 내용이 담긴 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안을 27일부터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현행 '식품위생법 시행령'과 '청소년 보호법 시행령'을 보면 청소년이 위·변조한 신분증을 사용하거나 폭행·협박으로 청소년임을 확인하지 못한 경우, 수사기관의 불송치·불기소나 법원의 선고유예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