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차마 거절 못해 수술비 감당…그 뒤로 날 아빠라 부르는 존재 생겼다"
가수 김장훈이 과거 '숨겨진 딸' 관련 기사가 나온 전말을 밝혔다. 김장훈은 지난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거절 못 한 덕에 딸까지 생겼다"며 운을 뗐다. 그는 "중증장애인 시설인 '소망의집'에서 쌀 전달식에 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꾸준히 후원할 곳만 간다는 철칙이 있었지만, 거듭 부탁해 결국 김치와 후원금을 들고 현장을 찾았다"고 했다. 소망의집은 중증장애인 30여명을 보살피는 시설로 알려져 있다
"아직 안 죽었어?" 70차례 폭행당한 택시기사 의식불명
충남 아산에서 70대 택시 기사가 승객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의식불명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JTBC '사건반장'과 연합뉴스TV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인근에서 70대 택시 기사 A씨가 술에 취한 승객에게 70여 차례 폭행을 당해 12주의 상해를 입고 의식 불명 상태가 됐다. 당시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및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목적지를 묻는 A씨를 향해 B씨가 갑자기 폭행을 가하는 장면이 담
"강호동 봄동 비빔밥, 사실 봄동 아니었다" 뒤늦게 드러난 '비하인드 스토리'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봄동 열풍'을 일으킨 방송인 강호동의 원조 '봄동 비빔밥'은 봄동이 아니었다. 봄동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 채소인 얼갈이배추로 만든 비빔밥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나영석 PD는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한 자리에서 봄동 비빔밥을 먹으며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봄동 비빔밥은 2008년 전파를 탄 1박2일
'도대체 얼마나 퍼졌나' 제주서 벌써 19번째 발견…"즉시 신고하세요"
제주도 해안에서 '차'(茶) 봉지로 위장한 마약이 또다시 발견돼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갯바위에서 해안가 정화 활동을 하던 바다 환경지킴이에 의해 은색 차 포장지에 담긴 마약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포장지 외부는 탈색되고 일부가 찢겨 내부에 소량의 물이 들어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해당 물체가 제주 해
"돈은 남자가 벌어야지" 여성 83%가 동의…30년 만에 최고치 기록한 '이 나라'
아시아에서 성평등 수준이 가장 높은 국가로 평가받는 필리핀에서 여성 상당수가 여전히 사회 진출보다 가정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가 현대화되고 여성의 권익이 신장했음에도 오히려 전통적인 성 역할에 만족하며 가정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강화된 것이다. 이는 필리핀의 문화적·경제적 구조가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필리핀
다주택자들 '버틴다'던 황현희 "부동산 시장 안정 바란다"
다주택자에 대한 전방위적 규제에도 '자산 보유자들은 버틸 것'이라는 취지로 전망했던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황현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 역시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길 바라는 사람 중 하나"라고 밝혔다. 황현희는 16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부동산 정책을 이야기하는 것은 언제나 조심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떤 분들에게는 공감이 될 수 있고, 어떤 분들에게는
"나 얘 알아, 사진도 찍었는데 소름"…'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인생네컷 확산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김소영(20)과 과거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만났다고 주장하는 남성이 등장했다. 18일 다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모텔 살인녀 김소영 인생네컷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고 있다. 글에는 김씨로 추정되는 여성과 남성 A씨가 함께 찍은 사진,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이 포함됐다. 여성은 검은색 옷을 입고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생네컷은 즉석사진관 체인점
필리핀 공항서 앞좌석에 발 '턱' 민폐 한국인…"정중한 요청에도 무시"
필리핀의 한 공항 대합실에서 앞 좌석에 발을 올린 채 앉아 있던 한국인 남성의 행동이 온라인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정중한 요청에도 자세를 바꾸지 않았다는 주장이 전해지며 공공장소 예절 논란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지난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필리핀 공항에서 한국 남성이 제 의자에 발을 올렸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확산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한 남성이 공항 대합실 의자에
"베란다에서 삼겹살이 왜 민폐인가요?"…SNS에 누리꾼 '갑론을박' 이어져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베란다에서 삼겹살을 굽는 사진을 공개한 후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담배도 아닌 음식 냄새가 왜 문제가 되냐는 입장과, 공동주택에 거주하면서 어떤 냄새든 에티켓이 아니라는 입장이 부딪히면서다. 지난 15일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목: 베란다에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란다에 불판을 놓고 고기를 굽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는
"이게 다 공짜라고?"…호텔 음료 쇼핑백에 한가득 '얌체 투숙객' 논란
호텔에 무료로 비치된 음료를 쇼핑백 가득 담아간 한 남성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서울의 한 호텔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얼마 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며 한 남성 이용객이 라운지 냉장고에 있는 음료와 물을 싹쓸이해 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대형 쇼핑백을 들고 호텔 내 냉장고로 다가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냉장고 안에 있던 생수와 각종 음료를 꺼내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