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주동 공장 화재 진화 중 … 소방 대응 1단계
14일 오전 10시 14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 인력 70여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등 40여명이 급히 대피했다. 또 오전 10시 34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창원 성주동 공장서 화재 … 진화 중
14일 오전 10시 14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인근 창원국가산단 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창원소방본부는 진화 장비 19대와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창원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금일 성주동 인근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되고 있으니 통행에 주의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금속 추가요!"… UNIST·서울대, 42가지 금속 맘대로 골라 담는 '신소재 샌드위치' 개발
'입맛대로 끼운다'는 말이 현실로. 겹겹이 쌓인 층상 소재 안에 원하는 금속을 쉽게 끼워 넣어 소재 성능을 전략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합성 기술이 개발됐다. 산업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촉매, 이차전지 소재 설계 등에 기여할 전망이다. UNIST 신소재공학과 조승호 교수팀은 에너지화학공학과 안광진 교수,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정후영 교수, 서울대학교 한정우 교수팀과 함께 층상 티타네이트(layered titanate)의 층간에
양산시, ‘양산사랑상품권’의 시간… 역대급 혜택, 상권에 불을 켜다
경남 양산시가 지역경제의 심장에 산소를 불어 넣는다.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양산사랑카드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민생 경제 이벤트를 추진한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것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 이벤트'다. 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보름간 양산시 공공배달앱인 '배달양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
제30대 해군군수사령관 김경철 소장 취임
해군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는 14일 부대 연병장에서 제29·30대 해군군수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강동길(대장) 해군참모총장을 주관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해군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국내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구임 사령관의 이·취임을 축하했다. 김경철(소장) 신임 해군군수사령관은 취임사에서 "군수사는 해군 작전의 승리를 뒷받침하는 대동맥이자, 전승
한·일 재계와 학계, 부산서 머리 맞댄다… 한경협-일본경단연-동서대, 세미나 개최
한국경제인협회는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종합정책연구소, 부산 동서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오후 1시,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지하 1층)에서 '지역 발전과 한·일 민생 파트너십의 새로운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 저출산·고령화와 지방소멸 등 공통의 구조적 위기 대응을 위한 한일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지자체와 기업의 역할을 중심으로 한·일 지역협력의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
태우지 말고 갈아버리세요… 영덕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불 대신 기계, 연기 대신 안전! 경북 영덕군은 건조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영농 부산물은 과수원의 잔가지나 밭농사로 발생하는 고춧대, 콩대 같은 지지대 등으로, 처리가 번거롭다는 이유로 불법 소각하는 경우가 있어 산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영덕군은 이러한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친환경적인 뒤처리를 위해 지난 2024년부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는 도시로”… 울진, 인구 반등 ‘청신호’
떠났던 발길이 다시 울진으로 향하고 있다. 2025년 울진군으로 전입한 인구는 3416명으로 집계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같은 기간 전출 인구 3139명보다 277명이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울진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생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인구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출
TV·가전 넘어 라이프스타일까지… LG 프리미엄 메가샵,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리뉴얼 오픈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 LG전자 매장이 143평 규모의 대형 프리미엄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16일, 기존매장을 대폭 확장해 473㎡(약 143평)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가전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전했다.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가전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실제 생활 속에서 제품을 사용해보듯 체험하고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