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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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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매물 늘었지만…"내년 전셋값 오른다" [부동산AtoZ]

전세 매물 늘었지만…"내년 전셋값 오른다"

이달 서울의 전셋값 상승 폭이 줄었고 입주 예정 단지를 중심으로 매물이 늘었으나, 내년 전세가격은 이보다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매물이 많아지고 있지만 예년에 못 미치는 수준이어서 가격을 내리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2.6만→3.3만가구…새 단지 입주 예정 지역 중심으로 늘어 2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이달 20일 기준 3만2687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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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보증 문턱에 '보증금 1억에 월 300'도 안 된다

높아진 보증 문턱에 '보증금 1억에 월 300'도 안 된다

주택금융공사가 내년부터 전·월세 전환율을 내리는 방식으로 전세대출 보증 문턱을 높인다. 이에 보증금 1억원에 월세 300만원을 내는 이른바 ‘고액 반전세’ 임대차 계약이 자취를 감출 것으로 전망된다. 공기업 보증이 없으면 은행권은 대부분 전세대출을 내주지 않아서다. 또한 주금공은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심화하는 상황인 만큼 지역별로 전·월세 전환율을 다르게 적용하는 방법도 검토하기로 했다. 23일 아시아경제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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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주택 전수조사로 524건 적발…86건 고발하기로

서울 지주택 전수조사로 524건 적발…86건 고발하기로

서울시는 올해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 중인 사업지 112곳에 대해 실태조사를 한 결과 총 52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행정 조치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서울에는 총 118개의 지주택이 추진 중이다. 시는 올 상반기 6곳을 실태조사 했고, 지난 9월부터 3개월 가까이 남은 112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많은 지주택에서 조합원들에게 정보공개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거나 용역계약을 중복 또는 비용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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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4구역 과열경쟁에 용산구청 제동…"홍보관 줄여라"

한남4구역 과열경쟁에 용산구청 제동…"홍보관 줄여라"

서울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4구역의 수주 경쟁이 과열 양상을 띠자 용산구청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조합원에게 어필하기 위해 홍보관을 각각 마련했는데, 이를 하나로 줄이라고 요구한 것이다. 구청으로 다수의 개별 홍보 민원이 접수되고 있는 가운데 합동점검반을 꾸려 점검에 나서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용산구청은 최근 한남4구역 조합에 공문을 보내 시공사가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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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부담 덜고, 인프라 누릴 수 있는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

초기 부담 덜고, 인프라 누릴 수 있는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

올해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사상 첫 5000만원대를 넘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아파트 분양가 상승에 대한 압박이 내년에도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최근 자재비와 인건비 인상 등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신규 분양 단지 중에서도 자금 계획을 고려해 유리한 계약 조건을 제시하는 단지를 찾아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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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SH공사 사장 후보자 "그레이트 한강 사업 지주사 설립할 것"

황상하 SH공사 사장 후보자 "그레이트 한강 사업 지주사 설립할 것"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후보자가 '그레이트 한강'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직속 조직으로 두고 지주사 설립 방안 등을 제시했다. 공사 부채 관리를 위해 사업 진행률 관리에 중점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3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황상하 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황 후보자는 취임 후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과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미리내집) 확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수행, SH공사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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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47, 용인 민간임대 첫 지구단위계획안 결정 고시

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47, 용인 민간임대 첫 지구단위계획안 결정 고시

경기 용인특례시 구성역 인근에 조성되는 민간임대 아파트 ‘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47’이 지난 6일 지구단위 계획안이 결정(변경)이 고시됨에 따라 출자회원 모집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구단위 계획안 고시는 용인지역에 조성 중인 민간임대 아파트 가운데 처음이다. ‘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47’은 당초 일반 분양 아파트로 건설할 예정이었지만, 10년 임차 후 분양받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계획을 변경,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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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전농제9구역 재개발 수주

현대엔지니어링, 전농제9구역 재개발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22일 열린 '전농 제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토지 등 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농 제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 4만9061㎡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35층, 9개동 총 115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고, 총공사비는 약 4400억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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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22% 감소…서울은 33% 증가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22% 감소…서울은 33% 증가

내년 입주물량이 올해보다 22% 감소한 약 24만 가구로 집계됐다. 서울은 정비사업이 완료된 단지들로 인해 올해보다 33% 증가한 3만가구에서 입주 예정이다. 직방은 2025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23만7582가구로 올해(30만4213가구)보다 22% 감소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1년(23만6622가구) 이후로 가장 적은 물량이다. 권역별 입주물량은 수도권의 경우 올해보다 27% 감소한 11만900가구, 지방은 17% 감소한 12만668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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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안양운동장 동측 재개발 수주…8331억 규모

삼성물산, 안양운동장 동측 재개발 수주…8331억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경기도 안양시 종합운동장 동측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운동장 동측 재개발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047-20일대에 지상 35층, 총 1850가구와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 공사비는 약 8331억원으로, 2028년 4월 착공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하이스티지'를 제안했다. 최고라는 뜻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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