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곳곳에 손님이 놓고간 10원 동전…무속인에 물어보니
미용실을 찾은 손님이 가게 곳곳에 10원짜리 동전을 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미용실을 운영하는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장 내부 CC(폐쇄회로)TV 영상을 올리며 "10원 테러범을 찾았다"고 전했다. 앞서 A씨의 미용실 내 카운터, 바닥, 정수기 등에서는 누군가 두고 간 듯한 10원짜리 동전들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지난 12일 오후 한 여성 손님이 미용실 내부
韓재계 최초 트럼프 취임식 초청 받았다…'미국통' 류진 회장, 인연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풍산그룹 회장)이 내년 1월20일에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초청받았다고 한경협이 23일 밝혔다. 국내 재계인사 가운데 취임식에 초청받은 사실을 밝힌 것은 류 회장이 처음이다. 다만 류 회장은 현재 참석 여부를 아직 확정 짓지 않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트럼프 당선인의 아들이 트럼프 주니어 초청으로 지난 16일부터 도널드 트럼프
국힘 전 비대위원 "아이유, 탄핵찬성 집회후원에 슬펐다"
가수 아이유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한 팬들을 위해 먹거리를 선결제한 가운데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슬펐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박은식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유가 탄핵 찬성 집회에 후원했다는 기사를 보고 슬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Boo', '마시멜로' 부르던 시절부터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고 '무한도전'에서 스케줄이 바쁜 소녀시대 제시카를 대신해
"범행 전 사전답사했나" 우편함서 포착된 수상한 문자에 벌벌 떠는 日
최근 일본에서 고령자가 사는 주택 등을 노린 강도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는 가운데,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유괴·감금되는 등 매우 악질적인 사안도 발생하고 있다. 22일 일본 도카이 TV는 '어둠의 알바(야미바이토)'를 활용한 가택침입 강도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야미바이토는 일본어로 어둠을 뜻하는 '야미'와 아르바이트를 의미하는 '바이토'를 조합한 신조어로, 돈이 필요한 이들을
안철수 "죽고 사는 문제부터 해결…'전공의 처단' 포고령 사과해야"
의사 출신 정치인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의료개혁 문제를 비판하며 여야가 합의해 빠르게 수습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은 처참하게 실패했다. 응급실 찾아 뺑뺑이는 기본"이라며 "초과 사망자, 즉 이런 일이 없었다면 돌아가시지 않았을 분의 수가 2000명을 넘은 지 오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는 더 무너져서 복구가 힘
담배 사러 편의점 찾은 10대 남녀, 신분증 보여달라는 알바 폭행
담배를 사려고 편의점을 찾았다가 신분증을 요구한 종업원을 술병으로 폭행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군(17)과 B양(17)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일 오후 11시쯤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편의점에서 근무 중인 20대 남성 종업원 C씨를 술병과 손발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담배를 구매하기 위해 편의점을 찾았다가 종업원이 신분증을 보여달라 하자 밖에 있던 빈
"가수들만 챙기네"…변기수, KBS 연예대상 저격
코미디언 변기수가 'KBS 연예대상'을 공개 저격했다. 변기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4 KBS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장면을 공유하며 "그래도 코미디언 한 명은 줄 수 있지 않나? 가수들만 챙기는 연예대상"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2024 KBS 연예대상'에서 쇼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은 '더 시즌즈'의 가수 지코와 '싱크로유'의 에스파 카리나가 차지했다. 리얼리티 부문 신인상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이상우, '
"무서워서 살겠나"…임영웅 '뭐요' 풍자했다가 난리난 유튜버
구독자 51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엄은향이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뭐요' 발언을 풍자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고소하겠다는 협박을 당했다고 밝혔다. 엄은향은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나만의 웃긴 폴더에 묵혀있던 사진 몇 장"이라며 설음식을 준비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남들은 크리스마스 준비할 때 난 한 발 더 빠르게 설날을 준비한다"며 "부침가루와 스테인리스 뒤집개만 있으면 명절 분
"송민호, 안 온 날 더 많아" "에어팟 끼고 게임만" 부실복무 의혹
인기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부실 근무'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는 동료 사회복무요원의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송민호와 함께 마포시설관리공단에서 복무한 동료 사회복무요원들은 송민호가 출근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근무 시간 조정, 업무 제외 등 연예인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송민호와 함께 주차관리부에서 일했다는 사회복무요원 A씨는 매체에 “송민호를 거의 보지 못했다
남편, 블랙박스서 수상한 소리 묻자…아내 "아이스크림 먹었어"
직장동료와 바람을 피운 아내가 되레 자신을 상대로 무차별 고소를 하고 있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JTBC '사건반장'은 결혼 10년 차인 50대 남성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아내 B씨의 행동에서 수상함을 느낀 A씨는 "아내가 회식한다면서 늦게 들어오는데 그 회식이 본인 팀 회식도 아니고, 다른 팀 회식까지 하러 가더라"며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자동차 앱에 '차 문이 안 잠겼다'는 알람이 왔다. 시동이 꺼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