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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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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녀장려금' 역대 최다가구에 최대금액 지급…가구당 평균 109만원

'근로·자녀장려금' 역대 최다가구에 최대금액 지급…가구당 평균 109만원

자녀장려금 소득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2023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수혜 대상과 지급액이 역대 최다·최대금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2023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이 현재까지 507만 가구에 5조6000억원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근로장려금 111만원, 자녀장려금 102만원으로 전체 평균은 109만원이다. 2009년 최초 지급부터 2024년 8월 지급까지 근로·자녀장려금 누적 수혜자는 4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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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원이면 '폐업할 결심'…"지속 가능한 소상공인 지원책"[일문일답]

하루 만원이면 '폐업할 결심'…"지속 가능한 소상공인 지원책"

정부와 20개 은행이 최대 7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이르면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낮추기 위해 분할상환·이자감면 등 채무를 조정하고, 사업을 정리하고 남은 대출금을 최장 30년까지, 하루 1만원꼴로 나눠 갚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경쟁력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론 추가 사업자금 지원뿐 아니라 상권분석 및 금융·경영지원 컨설팅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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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우려 커" 1월 금리인하 전망하는 IB들

"한국경제 우려 커" 1월 금리인하 전망하는 IB들

국내 정치 불안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통상 불확실성에 따른 경기 부진 우려로 한국은행이 곧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글로벌 투자은행(IB)의 전망이 잇달아 나왔다. 23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이달 초 계엄사태 이후 한국 경제에 대한 전망 보고서를 낸 주요 IB 5곳 중에 4곳이 한은이 다음 달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나머지 1곳도 내년 2월에 한은이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해 한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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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전례없는 예산집행 속도전, 정책효과 극대화"

최상목 경제부총리 "전례없는 예산집행 속도전, 정책효과 극대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전례없는 속도와 규모의 예산집행 속도전으로 정책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 부총리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회계연도 개시 전 배정을 최대한 시행하고 집행 규정을 적극 완화해서 내년 예산이 새해 첫날부터 필요한 국민께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정부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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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보증 문턱에 '보증금 1억에 월 300'도 안 된다

높아진 보증 문턱에 '보증금 1억에 월 300'도 안 된다

주택금융공사가 내년부터 전·월세 전환율을 내리는 방식으로 전세대출 보증 문턱을 높인다. 이에 보증금 1억원에 월세 300만원을 내는 이른바 ‘고액 반전세’ 임대차 계약이 자취를 감출 것으로 전망된다. 공기업 보증이 없으면 은행권은 대부분 전세대출을 내주지 않아서다. 또한 주금공은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심화하는 상황인 만큼 지역별로 전·월세 전환율을 다르게 적용하는 방법도 검토하기로 했다. 23일 아시아경제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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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전,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전기요금 동결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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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청년 20만명 줄었다, 3명 중 1명은 연소득 1000만원 미만

돈 버는 청년 20만명 줄었다, 3명 중 1명은 연소득 1000만원 미만

소득이 있는 청년이 20만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의 연평균 소득은 약 3000만원이었는데, 3명 중 1명은 소득이 1000만원 미만에 그쳤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통계청의 ‘2023년 생애단계별 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이 있는 청년(15~39세)은 1099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돈을 버는 청년의 숫자는 전년 1120만1000명에서 20만8000명 감소했다. 연간 평균소득은 2781만원에서 2950만원으로 증가했다. 소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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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0일까지 수출 6.8% 늘어…정부 "수출 증가세 15개월 연속 이어질 것"(상보)

이달 20일까지 수출 6.8% 늘어…정부 "수출 증가세 15개월 연속 이어질 것"(상보)

수출이 12월 들어서도 증가세를 유지했다. 이달 20일까지 수출은 7% 가까이 증가했고 무역수지도 13억달러가 넘는 흑자를 기록했다. 정부는 12월 전체적으로도 수출 증가세와 무역수지 흑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관세청이 23일 발표한 '12월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액은 403억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6일로 전년 동기(15.5일)보다 0.5일 많다. 이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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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 무게…한전, 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상보)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 무게…한전, 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상보)

내년 1분기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에서 동결될 가능성이 커졌다. 분기마다 조정되는 연료비조정단가가 ㎾h당 5원으로 유지됐기 때문이다. 한국전력공사는 내년 1~3월 연료비조정단가를 올해 4분기에 적용했던 ㎾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이날 발표된 연료비조정단가는 연료비조정요금의 계산 기준이 된다. 3개월마다 자동으로 이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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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2월 1~20일 수출 403억달러…전년比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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