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3대·골프 등 호화생활…두번째 밀양 성폭행범 근황
20여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남성이 외제차 전시장에서 근무하며 호화생활을 하고 있다는 근황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는 최근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주동자가 백종원이 방문해 유명해진 경북 청도군 한 식당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폭로한 것에 이어 또 다른 가해자 A씨가 경남의 한 수입차 전시장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
"기부 아닌 쓰레기 떠넘기기" 100억 기부 김호중 팬클럽, 75억원은 앨범기부
음주운전 뺑소니 등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의 극성팬이 "최근 4년간 100억원 기부했으니 선처해 달라"는 온라인 청원 글을 작성한 가운데, 해당 주장과 관련한 금액 중 4분의 3에 해당하는 75억원 규모가 '김호중 앨범 보내기' 방식이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4일 국민일보는 김호중의 공식 팬덤 '아리스'가 2020년 4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약 4년간 기부한 총액이 97억1260만원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사직서 수리 소식에…전공의 대표 "퇴직금 준비 되셨죠? 안 돌아갑니다"
의·정 갈등이 3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순차적으로 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달라질 건 없다"며 의료 현장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고수했다. 4일 박 위원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또 시끄럽다. 퇴직금은 준비가 되셨겠죠"라는 글을 올리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는 석 달이
줄줄이 떠나는 김호중 소속사 연예인들…홍지윤·금잔디도 '인사'
가수 김호중의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 후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은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 가수들이 하나둘씩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는 4일 가요계 소식통을 인용해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이날부로 전속계약을 끝낸다고 보도했다. 금잔디는 2000년 '영종도 갈매기'와 '젖은 유리창'으로 데뷔해 '오라버니' 등의 히트곡을 냈다. 당분간 1인 독자 행보를 할 계획으로 알려진 금잔디는 추후 인연이 닿
"민희진 카디건, 김호중 스니커즈 팔아요?"…'블레임룩' 불티나는 이유
최근 사회적 논란을 빚은 유명인들이 공식 석상에 오르면서 착용한 의류, 액세서리 등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4일 한 한정판 거래 플랫폼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관한 입장 발표'를 위해 참석한 2차 기자회견에서 입은 레몬색 카디건은 120만원 상당에 거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제품은 일본 한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으로, 정가는 약 50만원대다. 해당 카디건은 민 대표
아파트 인근서 자전거 탑승 막자 경비원 조롱한 초등학생들
아파트 단지에서 자전거를 타던 학생들이 경비원에 의해 제지받자 해당 아파트를 비하하고, 경비원을 조롱했다는 주장의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왔다.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는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서울 소재 한 아파트의 경비원과 초등학생으로 추정되는 학생 여러 명이 나왔다. 이들은 자전거를 중심으로 모여 경비원에게 항의하듯 주변을 손가락질로 가리키며 큰 소리를 내고 있었다. 학생들의 웃음
"이래서 먹겄슈?"… 백종원, 홍콩반점 비밀 영업점검
사업가이자 방송인인 백종원 대표가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더본코리아의 중식 브랜드 '홍콩반점0410(홍콩반점)' 몇몇 지점에 대해 아쉬움을 내비쳤다. 3일 백 대표의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에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의 말씀이 맞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백 대표는 전국에 위치한 홍콩반점의 메뉴들을 직접 먹어보고 평가했다. 이는 누리꾼 사이에서 홍콩반점과 관련한 부정적인 여론이
"고속도로에 만원 지폐 흩날려"…주우려는 운전자들로 소동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도로 위로 지폐가 날려 차들이 정차하고 운전자들이 내려 돈을 줍는 등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4일 연합뉴스는 경기북부경찰청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 IC 인근 도로에서 "1만원권과 1000원권 지폐가 도로에 날리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폐쇄회로(CC)TV 영상 확인 결과 다량의 지폐가 도로에 떨어졌고, 이를 줍기 위해 차들이 정차하고 운전자들이 내리는 등
"잘못되면 폭발하는데" 무심코 툭, 땅속이 활활…119까지 출동
무심결에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대형화재가 일어날 뻔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담배꽁초 때문에 하수구에 불나서 119 신고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전날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가 남긴 글이 담겨 있다. 글쓴이는 "담배꽁초 버리지 마라. 하수구에서 불타고 있네. 라면 먹으러 가는 거 멈추고 119 신고하고 대기 중이다"라며 사진을 올렸다.글쓴이가 직접 찍어 공유한 사진에는 하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범' 65세 박학선 머그샷 공개
경찰은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박학선(65)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4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박학선의 머그샷과 이름·나이를 공개했다. 심의위는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가 충분하며, 범죄 발생으로 인한 국민 불안과 유사 범행에 대한 예방 효과 등 공공의 이익이 있다고 판단돼 신상 정보를 공개기로 의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