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간 준비"…김건희 여사, 아프리카 정상 배우자 오찬 주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4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참석한 아프리카 국가 정상들의 배우자를 초청해 친교 행사를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다양한 공연, 음식 등을 직접 챙기면서, 이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오찬 행사를 주재했다. 행사에는 16개국 정상 배우자가 참석
김정숙 여사, '인도 셀프방문' 의혹제기 與인사들 고소키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가 2018년 인도 타지마할 방문에 대해 ‘셀프초청’ 의혹을 제기한 여권 관계자들을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배우자의 정상 외교 활동과 관련해 근거 없는 악의적 공세를 하는 관련자들에 대해 김 여사가 정식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임 대통령 배우자가 공적
김건희 여사, 아프리카 정상 배우자들과 친교 행사…"교류·협력 기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4일 청와대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아프리카 정상 배우자들과 친교 행사를 가졌다. 김 여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은 60여년 전 전쟁의 폐허를 딛고 단기간에 기적적인 성장을 이뤄낸 경험이 있으며, 아프리카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대륙으로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이렇게 많은 아프리카 정상들을 초청해 미래를 논의하는 것은 한국 역사상 최초"
한동훈·이재명이 쏘아올린 공…'지구당 논란'의 이면
22대 국회에 들어와 ‘지구당 부활’ 문제가 정치권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불법 정치자금의 온상으로 여겨졌던 지구당이 폐지되면서 현역의원을 제외한 다른 정치인들에게 기회가 배제된 ‘사다리 걷어차기’와 같은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구당 부활과 관련해 한쪽에서는 지구당 부활을 정치 개혁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다른 쪽에서는 정치 개혁 후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보다 근본적인 질
대통령실 "전공의 사직서 수리금지 명령 철회…복귀·미복귀 전공의 처분 차이"
대통령실이 의료계 요청에 따라 각 수련병원에 내린 전공의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철회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이 복귀하는 데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이 발목을 잡는 만큼 이를 해제해 수련의로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터주겠다는 것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4일 아시아경제에 "의대증원이 확정되면서 전공의 등 의료계 집단행동의 명분이 사라진 상황"이라며 "이미 증원이 결정된 데다 전공의 집
尹 "아프리카 ODA 100억달러로…韓기업 수출금융 140억달러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100억달러로 늘리고, 핵심광물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국 기업이 아프리카 시장에 적극 뛰어들 수 있도록 수출금융 지원도 140억달러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은 아프리카와 함께하는 상생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고 내일의 번영을
홍준표 "文, 엉터리 회고록으로 또다시 세상 농단"
홍준표 대구시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냥해 4일 "재임 중 터무니없는 짓을 한 사람이 엉터리 회고록으로 또다시 세상을 농단하게 해서 되겠나"라고 비판했다. 이날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기가 대통령일 때는 상대 진영을 온갖 수단 동원해서 수사시키고 뒷조사를 다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 전 대통령 부부가 2018년 아르헨티나 G20 회의에 참석하면서 체코를 방문한 것을 두고 "(문 대통령은) 지구 한
헌재, 우병우 전 민정수석 ‘직권남용죄’ 위헌소원 기각·각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형법상 직권남용죄가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원칙에 반해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심판 청구가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됐다. 헌재는 앞서 2006년에 형법 제123조(직권남용)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린 바 있는데 18년 만에 다시 합헌 결정이 나왔다. 앞선 결정에서 헌재는 해당 조항이 명확성원칙에 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합헌 결정을 내렸는데, 이번에는 책임과 형벌 간의 비례원칙에도 위반되지 않
동해 석유·가스 매장량 분석한 '액트지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석유·가스 매장량을 확인하기 위한 시추 계획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그 가능성을 분석한 해외 자원개발업체 '액트지오(ACT-GEO)'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액트지오는 2017년 미국 휴스턴에서 설립된 심해 탐사평가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회사 홈페이지를 보면 세계 각국의 석유 및 가스 회사, 정부기관, 대학에 지구과학 분야 컨설팅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소개하고
최강 전력의 세계 특수전 부대들
각 군에는 특전사와 같이 최정예 부대가 있다. 해군에는 특수전전대(UDT/SEAL·SEea, Air and Land)와 해난구조대(SSU). 공군은 탐색구조비행전대(SART)와 공정통제중대(CCT). 해병대에는 특수수색대가 있다. 해군 특수전전단은 ‘아덴만 여명 작전’을 통해 잘 알려진 부대다. 수중폭파대(UDT)가 모체다. 미 해군 수중파괴대(UDT)를 벤치마킹했다. 임무가 추가되면서 현재의 부대가 됐다. 상륙작전을 펼쳐지기 전에 적진에 먼저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