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도 연고대도 아니였다…'취업률' 1위 대학은?
대학은 학문의 요람이지만, 평범한 재학생에게는 취업으로 가는 첫 번째 발판이다. 그만큼 2024년을 살아가는 대학생에게 취업은 당장 극복해야 할 현실의 벽이다. 그렇다면 각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은 어떨까. 흔히 SKY라 불리는 최상위권 대학들이 취업 전선에서도 압도적으로 유리할까. 대학정보공시시스템 '대학알리미'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국내 주요 15개 대학(건국대·경희대·고려대·동국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
"단속 걱정없는 가짜 면허증 130만원"…신분증·문서 위조사기 기승
"운전면허증은 의뢰자 증명사진에 다른 사람 명의만 덮어씌워서 만들어요. 경찰 단속에도 절대 안 걸려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운전면허증과 통장 등 위조 신분증과 사문서를 만들어 판매하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신분증을 위조하는 정황도 포착돼 관련 범죄 확산이 우려된다. 지난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분증 위조'를 검색하자 수백개의 위조 업자 계정이 조회됐다.
독도박물관, 연구총서 ‘울릉도민 구술사 연구 2편’ 발간
경북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2024년 1월 12일 독도박물관 연구총서 ‘울릉도민구술사연구 ②차원복’을 발간했다. 울릉도민 구술사 연구는 울릉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살아온 지역민들의 구술생애사 채록을 통해 거시사에 기록되지 않은 주민들의 삶의 기록을 통해 지역사를 재조명하는 사업이다. 독도박물관은 2022년부터, 울릉도를 개척하고 발전시켜온 주민들의 삶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기존 문헌자료와 구술 채록 자료
약사 아닌데…면허 빌려 13년간 약국 운영한 부부, 요양급여비 등 54억 챙겨
약사가 아닌데도 면허를 빌려 오랜 기간 약국을 운영하며 요양 급여비용 등 54억원을 편취한 부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4일 수원고법 형사2-2부(김관용 이상호 왕정옥 고법판사)는 약사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여)와 남편인 60대 B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이들에게 징역 2년과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원심은 이
“당뇨망막병, 안약으로 쉽게 치료”… UNIST·KNU 공동연구, 점안형 치료제 개발
미숙아나 당뇨환자에서 발생하는 망막병증을 안약으로 쉽게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손실된 혈관을 회복시키며 적은 용량으로 높은 효율의 치료가 가능하게 돼 눈길을 끈다. UNIST(총장 이용훈)는 생명과학과 강병헌 교수팀이 경북대병원 박동호 교수팀과 함께 망막 안에서 산소부족으로 발생하는 허혈성 망막병증인 미숙아망막병증과 당뇨망막병증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알렸다. 질병의 근원적 원인인
"아줌마라 보면 알아" 입 대기도 전에 '맹물 사과' 환불 요청한 고객
한 자영업자가 '못난이 사과'를 산 후 먹어보지도 않고 환불을 요구한 고객 때문에 힘들다는 글을 올려 화제다. 최근 온라인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주문할 때부터 진상은 끝까지 진상"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오픈마켓에서 사과를 판매하고 있는데, 2만원대 '못난이 사과' 5kg을 주문한 한 고객과 겪은 일을 전했다. '못난이 사과'는 상품 가치가 떨어져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품을 뜻한다. 크기가
"멀쩡한 딸기 팔았는데, 베어문 듯한 딸기로 환불요구…어떻게 해야 하나요"
과일 가게를 운영 중인 한 자영업자가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한 입씩 베어 문 듯한 흔적이 있는 딸기를 환불해달라며 가져온 '진상 손님'을 만난 사연을 전했다. 지난 13일 글쓴이 A씨는 "한 아주머니가 '애가 먹을 거니 좋은 딸기로 달라'고 하길래 '직접 마음에 드는 걸 고르라'고 했다. 나도 눈이 있으니 보고 팔지 않겠냐. 멀쩡했다"며 "한 시간 후쯤 가게 문을 열고 소리를 지르며 아주머니가 들어왔다. '애
탈모에 좋다는 홍삼 캔디, 덜컥 믿었다가 큰일 난다
나이, 성별과 관계없이 퍼지고 있어 다양한 연령대를 시름에 빠지게 하는 탈모 예방에 '홍삼'이 좋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과거 국내외 다양한 임상시험과 연구 등을 통해 홍삼의 탈모 개선 효능들이 입증되기도 했다. 문제는 이를 악용해 실제 탈모 예방에 효과가 없는 상품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포장하는 제품들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은 홍삼 사탕 등 일반 식품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홍보하
"출장 신청하고 주사님들이랑 월급 루팡 중" SNS 자랑한 9급 공무원
허위로 출장 신청서를 제출하고 식당과 카페 등을 돌아다녔다고 인증한 9급 공무원이 논란이다. 이 공무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게시글을 올리며 자신이 속한 과 이름까지 노출했다. 1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종합하면 경기도 B시청 C과에 소속돼있는 A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급 루팡중(월급 도둑이라는 의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가 올린 사진의 신청서를 보면 그는 지난 12일 하루
포항시, 제2 실리콘밸리 시애틀서 ‘디지털 혁신생태계 구축’ 해법 찾는다
포항시가 ‘제2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IT·디지털 창업 허브인 미국 시애틀을 찾아 첨단산업과 디지털 접목사례 견학에 나섰다.미국을 방문 중인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김일만 포항시의회 부의장 등이 함께한 포항시 방문단은 12일 시애틀을 찾아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만나 포항시 접목 방안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방문단은 이날 폴 앨런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가 최초의 뇌지도 구축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