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발 아팠지만 8시간에 20만원 짭짤"…쿠팡 알바 뛴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한 후기를 전했다. 2일 박지현 전 위원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쿠팡 알바를 하고 왔다. 새벽 1시부터 오전 9시까지 19만9548원. 추가수당이 붙어 꽤 짭짤한 금액이다"라며 소개했다. 박 전 위원장은 그간 자신의 SNS에 "알바나 하라"는 댓글이 그동안 1000개는 달렸을 거라고 전하면서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약국, 카페(4층짜
"1000만원이면 집 한 채 사요"…조용히 거래되는 또 다른 시장
전국 빈집이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의 빈집거래 플랫폼을 통한 빈집 거래가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 3일 귀농·귀촌 통합플랫폼인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대로' 빈집은행에는 총 85건의 매물이 등록돼 있다. 등록된 매물 중 매매 거래가 80건, 월세 거래 1건, 연세 거래 4건이다. 플랫폼에는 총 19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전국 빈집 13만호 넘어…정부, 빈집 정비 사업그린대로는 지난달부터 빈집 매매를 돕고 있는데, 일부 매물은
서울 관악구서 칼부림…남성 3명·여성 1명 중상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40대 남성 2명 등 총 4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서 30대 남성 1명, 40대 남성 2명, 여성 1명이 복부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남성 2명은 심정지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李대통령까지 나섰는데…부산, 불꽃축제 앞두고 '바가지' 여전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바가지요금의 심각성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의 대표 축제인 부산불꽃축제를 앞두고 바가지요금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3일 연합뉴스는 11월 부산불꽃축제를 앞두고 일부 숙박업소와 유료 좌석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숙박 중개 플랫폼 에어비앤비를 보면 오는 11월 15일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날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숙소의 하루 숙박비는 100만 원 안팎으로 형성
윤석열, 옥중 메시지 "군 탄압 멈추고 모든 책임은 나에게 묻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군인들과 군에 대한 탄압을 멈추고 모든 책임을 나에게 묻길 바란다"며 옥중 메시지를 냈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수사와 재판을 받게 된 군인들에 대한 공소 취소를 해달라는 취지다. 3일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전날 윤 전 대통령이 송진호 변호사와 접견한 자리에서 이 같은 발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접견에서 "모든 책임은 군 통수권자였던 나에게 묻고, 군인에 대한 수사
초등학교에 오성홍기 내걸리자 "여기가 중국이냐" 항의 폭주
서울 용산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 게양대에 오성홍기가 내걸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이 일고 있다. 학교는 그간 다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대만·베트남 등 다양한 나라의 국기를 한 달씩 게양해 왔다고 해명한 상황이다. 2일 서울 용산구 소재의 한 초등학교는 이같은 논란이 일자 지난 2주간 게양했던 오성홍기를 내렸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이에 따른 민원이 제기됐기 때문으로
"다이소 진짜 미쳤다"…5000원짜리가 블라인드 테스트 1위, 전문가도 '화들짝'
"와…. 다이소 미쳤다. 진짜 미쳤네." 한 커피 전문가가 커피 드리퍼 제품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다이소가 1위를 차지했다. 전문가는 의외의 결과에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커피 브랜드 '언스페셜티'의 공동 창업자이자 구독자 23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안스타'는 최근 "다이소에서 파는 5000원 드리퍼는 쓸만할까"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통해 3종의 커피 드리퍼를 직접 테스트했
"최태원 액자 공구하실 분" 1억 성과급에 난리난 SK하이닉스…삼성직원은 '분노 폭발'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성과급 내용을 담은 임금협상을 타결하면서 업계 전반이 술렁이고 있다. 회사 내부는 축제 분위기지만, 경쟁사 삼성에선 상대적 박탈감과 불만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하이닉스가 사실상 '상한 없는 성과급'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면서 협상 시즌을 앞둔 다른 기업에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충성" "최태원 액자 걸자"…사내 분위기 '들썩' 지난 1일 SK하이닉스 노사가 도출한 잠정합의안에
"호랑이 없나요" 외국인들 몰려와 쓸어간다…'37억 매출' 찍고 웃는 전통소품 가게
"호랑이 문양 없어요?" "까치는요?" 2일 찾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전통 소품가게 앞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었다. 프랑스에서 왔다는 앙투안씨(28)는 호랑이 문양이 새겨진 부채를 들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서 본 호랑이 같다"고 웃었다. 그는 "케데헌을 보고 한국을 처음 찾았다"며 "저승사자 옷도 입어보고, 멤버들이 착용한 노리개도 몇 개 살 계획"이라고 말했다.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
추미애 "CCTV 속 尹, 봉창 두드리는 소리…추하디 추한 모습만"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당시 영상을 본 소회를 밝히며 맹비난을 쏟아냈다. 추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의 행동을 '추하디 추한 모습'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추 의원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하디 추한 모습만 확인했다"고 적었다. 그는 "체포영장을 모면하려 한참 나이 차이가 나는 젊은 교도관들을 상대로 온갖 술수와 겁박을 늘어놓는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