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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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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재건축 행정절차 동시 추진…사업기간 6개월 이상 단축

강동구, 재건축 행정절차 동시 추진…사업기간 6개월 이상 단축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행정절차 동시 추진' 방식을 도입해 사업 기간을 6개월 이상 단축한다고 6일 밝혔다. '성내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과 '상일동 빌라단지 통합재건축정비사업'이 첫 적용 대상이다.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은 관련부서 협의,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정비구역 지정 고시 순으로 진행된다. 그동안은 각 단계를 순차적으로 밟아 서류 검토와 대기 기간이 누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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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기름값이 금리까지 올리나…"韓, 이르면 7월 금리 인상 대응"[금통위poll]①

치솟는 기름값이 금리까지 올리나…"韓, 이르면 7월 금리 인상 대응"①

오는 10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임기 만료 전 마지막으로 주재하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이 이뤄진다. 전문가들은 이날 금리가 연 2.50%로 동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란 전쟁 이후 높아진 유가 수준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 금융안정과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을 당분간 지켜볼 시점이라는 이유에서다. 올해 중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은 직전 조사 대비 뚜렷하게 늘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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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신, 울산 신정동 '문수로 라티에르 673' 이달 분양

한토신, 울산 신정동 '문수로 라티에르 673' 이달 분양

한국토지신탁은 울산시 남구 신정동 673-1에 건립하는 주상복합 '문수로 라티에르 673'을 이달 중 분양한다. 금강종합건설이 시공을 맡는 '문수로 라티에르 673'은 지하 6층~지상 35층 2개 동으로, 아파트 199가구와 오피스텔 35실 등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84㎡A 60가구 ▲84㎡B 15가구 ▲84㎡C 62가구 ▲104㎡ 62가구 등이다. 오피스텔은 전용 110㎡ 단일 면적으로 설계됐다. 단지는 신정동, 옥동 등 울산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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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사람은 이미 처분" 양도세 혜택 연장에도 시장 시큰둥한 배경은…

"팔 사람은 이미 처분" 양도세 혜택 연장에도 시장 시큰둥한 배경은…

"양도소득세 중과 적용 완화가 되면 효과가 있긴 하겠죠. 그런데 이미 급매로 팔 만한 다주택자들은 계약서를 썼어요."(서울 강남구 개포동 A공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분에 한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적용해주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일선 현장에선 추가로 나오는 매물이 많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당초 정부는 이날까지 계약서를 쓴 거래에 한해 양도세 중과를 배제해주기로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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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LG전자, '로봇 친화형' 주거 서비스 구축 위해 맞손

GS건설·LG전자, '로봇 친화형' 주거 서비스 구축 위해 맞손

GS건설은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와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Xi)와 LG전자의 인공지능(AI) 홈 로봇을 결합한 미래형 주거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 AI 기반의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통해 미래 주거 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주거 공간 내 로봇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시나리오를 도출하고, 로봇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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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용인·마포 정비사업 잇따라 수주…올해 누적 2조원 돌파

대우건설, 용인·마포 정비사업 잇따라 수주…올해 누적 2조원 돌파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1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39층 7개 동 783가구 규모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2553억원이다. 용인시 일대 26개 아파트 단지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기흥1구역은 가장 빠르게 재건축이 추진되는 곳이다. 대우건설은 용인에서만 20개 단지, 1만3845가구를 공급한 경험을 살려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짓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단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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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세사기 피해주택 995가구 매입…월간 기준 최대 매입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주택 995가구 매입…월간 기준 최대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주택 995가구를 매입해 2024년 제도 도입 이래 월간 기준 최다 매입 건수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LH가 지난 2024년 제도 도입 이래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누적 기준 7649가구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달에만 995가구를 매입하며 월간 최다 매입 실적을 달성했다. 2024년 1년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가구 수는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 하반기 655가구, 올해 1분기 2652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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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 글로벌 기술력 집결…에이럽·도카 맞손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글로벌 기술력 집결…에이럽·도카 맞손

DL이앤씨는 초고층 구조 설계 기술을 확보한 영국의 '에이럽(ARUP)'과 골조 시공 제어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오스트리아의 '도카(DOKA)'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달 방한한 에이럽, 도카 관계자들을 만나 초고층 건축물 설계 및 시공 기술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집시켜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을 극대화한 기술력을 압구정5구역에 적용하기로 했다.에이럽은 초고층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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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의 내 사옥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기업 경영의 내 사옥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최근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생존 전략이 '비용 절감'에서 '자산 효율화'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매년 인상되는 임대료를 비용으로 소모하기보다, 사옥을 실물자산으로 보유해 재무 안정성을 꾀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그동안 비싼 임대료를 감수하며 서울 도심에 머물던 기업들이 최근 경기 동북부의 비즈니스 거점인 '구리갈매지구'로 눈을 돌리고 있다. 지자체의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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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도 사회재난…국토부, 위기관리 매뉴얼 선봬

지반침하도 사회재난…국토부, 위기관리 매뉴얼 선봬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제정한 지반침하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을 토대로 범정부 대응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이 개정돼 지반침하 재난을 사회재난 유형으로 분류했다. 국토부는 재난관리주관기관으로 지정돼 이번에 매뉴얼을 만들었다. 재난안전관리 체계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 의견과 관련 심의 등을 거쳐 제정했다. 지반침하 사고로 대규모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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