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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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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5억 번 회사' 대표가 이틀만에 업계 최고 주식부자로…李 테마주 급등

'1년간 5억 번 회사' 대표가 이틀만에 업계 최고 주식부자로…李 테마주 급등

대표적인 ‘이재명 테마주’ 동신건설의 김근한 대표 주식평가액이 이틀 만에 40% 불어났다. 금액으로 500억원에 육박한다. 이로 인해 김 대표는 건설업계 최고 주식 부자로 등극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 대표는 동신건설 주식 303만6299주(지분율 36.1%)를 보유하고 있다. 동신건설의 주가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죄 판결이 선고된 26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27일에도 뛰었다. 본사가 이 대표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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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빗겨간 노도강, 경매시장 들썩…풍선효과 신호탄?

토허제 빗겨간 노도강, 경매시장 들썩…풍선효과 신호탄?

#지난 25일 법원 경매에 나온 서울 노원구 중계금호타운 전용면적 85㎡는 7억4590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감정가(6억9700만원)보다 4890만원 비싼 가격에 최종 낙찰되면서 낙찰가율은 107%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실거래가(2월26일·7억2500만원)보다 높은 가격이다. 최근 실거래 물건은 저층(2층)이고, 경매 물건은 중층(9층)에 해당돼 가격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러나 낙찰가가 실거래가를 초과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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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빌딩 34% 할인합니다"…부동산 침체에 떠나는 큰 손들

"상하이 빌딩 34% 할인합니다"…부동산 침체에 떠나는 큰 손들

경기 침체에 시달리는 중국에서 상하이 빌딩이 8년 전 매입 가격에서 1/3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연합뉴스는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인용해 블랙록이 상하이에 보유한 마지막 부동산 자산인 트리니티플레이스 빌딩을 9억위안(약 1821억원)에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블랙록이 상하이에 보유한 마지막 부동산 자산이다. 블랙록은 앞서 지난달 대출금 미상환으로 상하이 푸둥 루자쭈이 금융무역구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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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4차 재건축 따냈다…단지명 '래미안 헤리븐 반포'

삼성물산, 신반포4차 재건축 따냈다…단지명 '래미안 헤리븐 반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단지명은 '래미안 헤리븐 반포'다. 신반포4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29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신반포4차 재건축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 9만2922㎡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8층 규모의 총 7개동, 182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1조310억원이다. 신반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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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데이터센터·서울재건축…수익성 고삐죄는 현대건설, 돈되는 사업 전면에

원전·데이터센터·서울재건축…수익성 고삐죄는 현대건설, 돈되는 사업 전면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를 비롯한 회사 경영진은 지난 28일 서울 한 호텔에서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중장기 사업계획을 주요 투자자와 애널리스트에게 알렸다. 원자력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사업 비중을 늘리는 한편 앞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이터센터·해상풍력 등 경쟁력을 갖춘 분야에 주력해 수익성을 높이기로 했다. 가장 먼저 강조한 부분은 에너지 사업이다. 에너지 전환 분야의 선도 사업자로 자리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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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축착공면적 4.8% ↑…3년 만에 증가로 전환

지난해 건축착공면적 4.8% ↑…3년 만에 증가로 전환

지난해 건축착공면적이 전년 대비 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에 따르면 지난해 2024년 건축착공면적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7930만㎡로 집계됐다. 지난해 주거용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보다 6.8% 늘어난 2690만㎡를 기록을 기록했다. 비주거용 건축착공면적의 경우도 전년 대비 3.8% 증가한 5240만㎡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공업용과 기타가 각각 9.2%, 24.8% 증가했고 상업용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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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동 싱크홀, 정부 조사 착수…‘중앙지하사고조사위’ 본격 가동

명일동 싱크홀, 정부 조사 착수…‘중앙지하사고조사위’ 본격 가동

국토교통부가 최근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지반침하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이번 사고는 지난 3월 24일 명일동에서 발생했다. 지반이 약 18m 연장, 20m 폭, 18m 깊이 규모로 붕괴되는 대형 침하였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46조에 근거해 사조위를 구성했다. 조사위원회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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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여도 몸값 차이 15억원…더 치솟은 '한강뷰 프리미엄'

같은 아파트여도 몸값 차이 15억원…더 치솟은 '한강뷰 프리미엄'

3월 마지막 주 부동산 커뮤니티를 가장 뜨겁게 달군 주제는 서울 서초구의 '대장 아파트' 래미안 원베일리의 국민 평형(전용면적 84㎡)이 70억원 신고가(3월 3일)를 기록했다는 소식이었다. 같은 면적 기준 직전 거래가보다 15억원이 한방에 올랐다는 사실이 특히 화제였다. 55억원에 거래된 매물과 거래 시차는 고작 한 달이었다. "한강뷰 프리미엄이 15억원"이라는 말도 나왔다. 이번에 신고가를 기록한 매물이 세빛둥둥섬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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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동의 구하는 데만 5개월…전자투표로 2주로 줄인다

재건축 동의 구하는 데만 5개월…전자투표로 2주로 줄인다

노후계획도시 내 정비사업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한 전자동의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동의서를 걷고 검증하는 데 걸렸던 시간이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할 때 전자동의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 법령 개정을 31일 마친다고 밝혔다.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은 빨리 추진할 필요가 있어 이번 개정안을 시행하기 앞서 전자투표 도입을 추진했다. 스마트도시 규제 샌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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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건설공사 계약액 252조로 반등…공공이 민간 부진 메웠다

작년 건설공사 계약액 252조로 반등…공공이 민간 부진 메웠다

건설 경기 침체로 급감했던 국내 건설사들의 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 부문이 전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민간 부문은 사실상 정체 상태에 머물렀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 건설공사 계약액은 252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240조6000억원)보다 4.9%(11조9000억원) 증가했다. 연도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2020년(261조4000억원)부터 2022년(296조8000억원)까지는 완만한 증가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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