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네트워크 강화·통상 연구 확대" 기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는 신임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원장에 김보수 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 회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국제통상전략연구원은 월드옥타의 산하기관으로 지난 2006년 재외동포 경제 네트워크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전략적 정책 방안 연구와 해외경제공동체 육성과 활성화를 중심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재외동포 기업 간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차세대 리더 양성에 주력해왔다.
김 신임 원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본부장 재직 당시 세계무역기구(WTO), 자유무역협정(FTA) 등 다자·양자 통상 정책 연구와 대정부 건의를 담당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 기구인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경제5단체 실무 총괄팀장을 맡기도 했다. 이후 중견기업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며 중견기업 애로 해소와 회원 확대와 위상 제고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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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원장은 "제7대 경제단체로서 월드옥타의 위상을 확립하고 확장된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국제통상 발전을 위한 연구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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