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질적 향상 절실"

광주광역시 서구 김태진 의원은 27일 열린 제339회 서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공공수영장 운영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발언을 통해 ▲상무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이용 불편 해소 ▲학생교육문화회관 수영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를 요청했다.

먼저 수영장 운영과 관련해 "개장 시간과 이용 절차로 인한 불편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용자 중심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광주 서구 김태진 의원

광주 서구 김태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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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생교육문화회관 일부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낮아 수강생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며 "질적 개선 없이는 이용률 회복도 어렵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공공 체육시설은 주민 삶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인 만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을 통해 서구의 정주 환경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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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예산 반영 ▲개인 생활 보호를 위한 '디가우징 센터' 건립 등 지역 주민 복지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도 함께 요청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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